‘단종’된 도서 두 권, 박성환 작가의 «마음은 몸이 꾸는 꿈 몸은 일시적 분자구조물»과 팀 사이드의 호러 매거진 «오드» 2호를 스토어에서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다른 기회에 다른 책으로 또 만나요 👋
‘단종’된 도서 두 권, 박성환 작가의 «마음은 몸이 꾸는 꿈 몸은 일시적 분자구조물»과 팀 사이드의 호러 매거진 «오드» 2호를 스토어에서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다른 기회에 다른 책으로 또 만나요 👋
- 4월 2일부터 8일까지, 더현대 서울 B1 대행사장에서 열리는 디어마이리더에도 장르 소설 특판장 팀으로 참가합니다. 한 주 간격을 두고 제주와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 그 외에, 1) 아파트와 싱크홀 소설집, 2) 박복숭아 단편 소설집, 3) 송한별 강서구 오컬트 장편 소설, 이상 세 개의 기획이 6월 출간 목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는데 기왕 이렇게 된 거 신나게 달려 보려고 합니다. 남은 3월 내내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송한별 다정 판타지 소설집 «머나먼 곳으로부터»가 임시 품절되었습니다. 이건 조만간 재입고됩니다.
- 송한별 칠링 SF 소설집 «무정하고도 무심한» 재고가 딱 8부 남았습니다. 재입고될 예정이지만, 3월 말부터는 정가가 15000원에서 17000원으로 인상됩니다. 지금 사 두시면 좋겠죠?
-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주북페어에 장르 소설 특판장 팀으로 참가합니다.
임시 휴무가 끝났습니다. 휴무 기간 동안 들어온 주문도 모두 처리했습니다 🥰 더불어 몇 가지 안내 드립니다!
- 박성환 작가의 «마음은 몸이 꾸는 꿈 몸은 일시적 분자구조물»이 완전히 품절되었습니다. 이후 증쇄 예정이 없다고 공급처 측에서 이야기 들었습니다. 곧 스토어에서 내려갈 예정입니다.
- 팀 사이드가 발행하는 호러 매거진 «오드(ODD)» 2호도 완전히 품절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증쇄 예정 없다고 들었습니다. 1호에 이어 2호까지, 완판 축하합니다 🥳 3호는 재고가 있고, 곧 재입고될 예정입니다. 3호도 잘 부탁 드립니다.
노래로 만든 소설, 소설로 만든 노래. 참고할 만한 책이 참 많죠. 저희도 하나 만들어 봅시다. 재밌을 거예요.
어쩔 수 없이 노트북 켠 김에 영업이라도 하고 가야겠어요. 다음 주 화요일부터 좋아하는 노래로 소설을 쓰는 워크숍을 해요. 지금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 쓰면 책도 만들 거예요. 오세요 오세요. 재밌는 일 함께 해요. bsky.app/profile/miss...
그거 아십니까? 해외에서도 손택스 앱에서 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가 왜 그걸 아느냐면(하략)
이번 여름! 박복숭아 명의로 드디어 제 단편집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으면 서국도에서 맞이할 수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새로 계약이 확정되어 안내 드립니다. 미씽아카이브의 출간 목록을 줄곧 따라오신 분이라면 익숙할 이름입니다. «우천 시 우천시»에 ‹나는 너를 사랑한다(Water is Wet)›을 수록한 박복숭아 작가의 단편 소설집이 나옵니다. 단독 저서 계약은 약 5년 만입니다. 소설뿐만 아니라 «마법소녀는 왜 세상을 구하지 못했을까?», «나의 민트 맛 소녀시대» 같은 저서로도 작품관을 확장시켜 온 박복숭아 작가는 저희와도 여러 차례 함께 작업을 해 왔습니다. 드디어, 결과물을 묶습니다. 올여름 출간될 박복숭아 단편 소설집을 기대해 주세요!
유채꽃이 만개할 3월 말에는 제주에서 뵙겠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3년 연속으로 뵙겠네요. ‘장르 소설 특판장’ 팀을 찾아주세요.
3월 3일입니다. 임시 휴무 전 마지막 영업일입니다. 오늘까지 접수된 주문은 모두 정상적으로 처리됩니다. 다만 밤 시간에 주문하실 경우 상황에 따라 다음 주까지 발송이 연기될 수 있습니다. (따로 연락 드릴 겁니다!)
[안내] 희귀 장르 소설 취급점 단종, 3월의 소설은 멸망한 도시에 버려진 소년이 반려로봇에게 영원을 약속하는 소설 «약속하는 시간»입니다. «약속하는 시간»은 책을 한 권만 구매하셔도 함께 보내 드리고, 단건으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danjongxma/p... 잘 부탁 드립니다.
저희도 가끔은 출판사다운 미팅을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갑자기 알러지 반응 같은 것이 터져서 지난 나흘간 아무것도 못 하고 하루에 18시간씩 잠만 잔 사람... 하루에 두 번씩 코피가 터지고 종일 눈물콧물을 흘린 사람... 그런 저이지만 3월에는 이런 유익하고 재미있는 워크숍을 한다고 하네요... ✏️📔
이 책 품절되었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ㅎㅎ 넌 없지 난 있는데 ㅎㅎ” 하고 놀리시는데 아니 도대체가 어머니
...? 품절입니다...? 아니 여러분 무슨 신간 나왔을 때보다 빠른 속도로...? 어 아무튼 책은 내일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엥...? 🙇🤷😮
저는 이 책을 처음 입고할 때 한 권 빼 두었는데요. 어머니가 불교 SF가 뭐냐고 가져가서 보시더니 재밌다고 안 돌려주세요. 책값이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 정말 훌륭한 책이라면서 딴소리를 하세요. 그렇게 제 책은 어머니 서가로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한 권 들이세요 😇
준비한 수량은 딱 12부입니다. 구매하시는 분께는 은림 작가의 고양이 안경 수건을 넣어 드립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대체제 없는 멋진 책이니까 부디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좋은 소식과 아쉬운 소식이 있습니다. 먼저 좋은 소식입니다. 지난 주부터 품절 상태였던 박성환 작가의 불교 SF 소설집, «마음은 몸이 꾸는 꿈 몸은 일시적 분자구조물»이 재입고되었습니다. 아쉬운 소식은 이게 이 책의 마지막의 마지막 재고라는 것입니다.
거래처 측에서 «마음은 몸이 꾸는 꿈 몸은 일시적 분자구조물»의 재고가 거의 없고, 더 이상 증쇄할 예정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남은 재고를 모두 받아 왔습니다. 이번에 구하지 않으시면 입수하기가 상당히 곤란할 수 있겠습니다.
naver.me/FWTsvyYn
군산북페어는 군산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도시 북페어입니다!! (큰기대)
올해도 군산회관 아닐까요! 군산회관 짱이던데
군산북페어는 참가 부스 숫자나 공간까지 고려하면 독립 출판 북페어 중에서는 두세 손에 꼽을 정도로 크니까, 정말로 큰 행사기는 하네요.
일단 저는 정기적으로 결과물을 내놓는 독립-출판-집단이 많아지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고요. 아직도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요. 더 많아지면 좋겠고, 필요하다면 도와 드릴 의향고 있고요. 뭐 그렇습니다.
작년에 군산북페어 구경 갔을 때 뭔가 다르다(positive)는 생각을 해서 일부러라도 군산에서 하는 북페어는 한 번쯤 참가해 보려고 했어요. 역시 잘 다녀왔다 싶고. 하지만 호기심이 풀린 만큼이나 새롭게 궁금한 것들이 생겨서. 하여튼 흥미로운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따로 말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요. 사실 이번 군산 북씬이 행사 규모에 비해서 판매량이 굉장히 잘 나왔거든요. 저희가 책을 많이 준비 못 한 것도 있지만 꽤 많이 팔았어요. 방문객 대부분은 군산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 같았고요. 혹시 군산은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사는 도시인가요? 서점이 많았던 것 같기는 한데.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확실히 군산이 북페어도 그렇고, 초단편문학상도 그렇고, 삐약삐약 북스도 그렇고, 달그닥달그닥의 일단 프로젝트도 그렇고, 장르문학의 지역의 코어로 성장하는 느낌이라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이렇게 청소년들을 모아서 시도할 수 있는 동력이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러워요. 차로 40분 정도만 달리면 닿을 수 있는 옆동네지만, 그 온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물론 익산도 예술인 DB를 구축하는 재단이 있어서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려 하는 모습은 보입니다만. 그래도 군산의 역동성은 항상 부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판타지»에 앞서 출간된 두 권은 각각 «일단, 학원물»과 «일단, 피폐물»입니다. 저는 각각 작년 군산북페어와 올해 군산북씬에서 봤지요. 학원물-피폐물-판타지로 이어지는 라인업에서 무언가가 느껴지신다면 아마 그게 맞을 겁니다.
이건 저희랑은 아무 상관 없는 건인데요. 재밌는 걸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청소년 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의 '눈맞춤작가단'에서 함께 판타지 소설집 «일단, 판타지»를 만들 청소년 작가를 찾는다고 합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저희 타임라인에도 관심 있을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공유합니다 ✒️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계속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내] 오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미씽아카이브와 단종 운영을 잠깐 쉬어 갑니다. 이번 주까지는 정상 영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