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네 베레모 겨울 학회에서 써야지~~
귀엽네 베레모 겨울 학회에서 써야지~~
솔직히 말하면 그래 진짜 솔직히 말하면 주변에 다 멍청이들같아 내가 논문 하나 쓰면 쟤도 논문 하나 쓰고 해야 상부상조가 되는데 뭐 소녀가장도 아니고 여기 오게된 내 운이 문제겠지만.... 교수님은 참 좋은 사람인데 전형적인 골방 학자 스타일이시라 대외 콜라보도 잘 없고.... 어휴.... 뭣보다 내가 주변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주변에 가르쳐주기 바쁜게 너무 피곤........
주변 사람들 구글 스칼라를 돌아봤는데 내가 진짜 쟤는 잘될거 같아 하는 동료 박사생이 있는데 그 친구는 빛나는 샛별 교수님 밑에서 네이처 사이언스 이런거에 공저자로 들어가고 있더라. 근데 나는 다 내가 1저자 아님 2저자 인게 좀.. 아쉽달까 뛰어난 교수 밑에서 일하면 이름있는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고 그 자체가 어느정도 명성이 되는게 좀 씁쓸하다. 혼자 개같이 일하면 뭐해... 나는 내 연구실에서 동료와 함께 공저자로 올라갈 걸 생각하기가... 쉽지않다. 어휴.
대학원 얘기 잘 안하고싶은데... sns 계정을 다 정리해서 혼잣말을 쓸 곳이 여기밖에 없네.. 석사때도 똑같았는데 자꾸 나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된다. 나는 어느정도의 박사생인지 어디쯤에 있는지 내가 목표하는 삶을 살려면 어느정도의 일을 해야하는지 가늠하게 되는데, 이런 얘기 할 때 늘 드는 못된 생각이 뭐냐면 나도 '논문 불로 소득' 얻고싶다. 주변 사람들이 논문을 써서 공저자로 여기저기 끼고싶다.
색감 잘 나오게 찍는거 쉽지않네...
열심히 뜨는 중 꽈배기는 손이 많이 가는구나.....
아 사실 도안은 2.75mm인데 엄청난 쫀손인 나는 쫀득쫀득 실과 만나서 3.5mm를 쓰게 되었다... 사실 지금도 작아질까바 살살 뜨는 중. 생에 첫 꽈배기인데 예뿌게 나왔으면 좋겠다~
📚Cabled beret by Veronik Avery
🧶 La bien aimee Merino sport Mist
🪡 Chiaogoo 3.5mm
라비앙에이미 실이 근처(라고 하고 차로 왕복 네시간 거리)의 실가게에 들어와서 한타래 사왔다 으악 너무 예쁨 살짝 멜란지라 무늬가 그럴게 잘보이지는 않지만 뭐 어때 일단 예쁨
원래 모자 잘 안쓰지만 베레모 하나쯤 있어도 괜찮지않을까?
미쳤다 이래서 배색하는구나 아 진짜 너무 귀엽다 너무너무 귀엽다 이 까와이한 무느ㅔ들 어디다 쓰지 일단 남은실로 파우치 떠서 장력 연습 해야될 듯
첫 페어아일 스와치
어떻게 야매로 익힌 기법으로 어영부영 뜨고있는데 너무 귀엽고 재밌다 장력조절이 쉽지않고 뒷면은 더 엉망진창이지만 무늬가 귀여우니 모든걸 용서한다
너어어어무 귀여워
📚pacific knit co. Cat doodle
🧶 Drops Safran denim&white
🪡 lykke 3.5mm dpn
뜨개인 여러분... 나만 이제 안건가 이 엄청난 사이트.. 실 검색하면 성분 볼 당 길이 게이지 가격 다 분석해주는데요... (한국실은 거의 없음ㅜ)
yarnsub.com
처음으로 좀 그럴듯하게 나온 라떼아트
주말 아침에 뜨개 하면서 라떼 한 잔
생각보다 즐거운 삼십대일지도 모르겠다
한쪽 앞 완성했는데 너무 세모세모해서 쪼끔 민망쓰 내가 지금 비키니를 뜨고있나.....
노올랍게도 한볼을 아예 남기고 완성해버렸다
역시 쫀손이 큰바늘 써서..? 항상 생각보다 실이 남는다 🤔🤔
사진이 메롱하게 찍혔지만 착샷이 진짜 귀여움 벌룬소매 처음인데 진짜 귀여움 원래 좀더 크롭핏인데 일부러 조금 더 길게 떴지만 다른색으로 크롭으로 하나 더 뜨고 싶을 정도로 왕 귀여움 근데 벌써 여름이네🥹🥹
아 진짜 벌룬소매 따듯 가벼운 가디건 왕 귀여워
아름다운 스와치
Knitting for olive cotton merino Terracotta Rose
3.5mm
My favourite things Camisole No.4
지금까지 떠본 실 중에 가장 얇은 것 같은데.. 캐미솔이니까 금방 뜨지 뭐~!😎
오이의 삶의 만족도가 올라갈수록 웃긴 사진이 많이 찍힌다
어휴 울 고영이 양갓집 규수셨구나
그래서 더더욱 일과 관련된 커뮤니티는 가까이 안하려고 함.
그냥 나는 나의 길을 가고 내가 받는 결과에 만족하며 살련다.
포닥이든 교수든 장학금이든 다 내가 실력있고 운 있으면 되는것을... 그저 강가에서 기다리면 적의 머리가 떠내려온다는 말이 정말이라니까?
실력을 기르고 운을 기다리면서 차라리 다른 사람의 나태함에 화를 내는게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혹은 못한 일을 시기 질투하면서 악담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뭔가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보면 괜찮거든? 별로 기분 나쁘지 않아. 근데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시기 질투하는걸 보면 기분이 나빠.
누군가가 어린 나이에 교수가 되었다 하면 실력이 좋았든 운이 좋았든 이야 대단하구나 하면 되는데 그걸 보고 1저자 논문이 인용이 30개니 이런 말을 하고 있는걸 보자니.. 그냥 그럼 저 사람은 실력이 안되니 곧 망하겠군 하고 생각하면 되지 주변에 막 알리려는게.. 참 그렇다.
내가 좋은 일이 생겨도 주변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다닐까?
두꺼운 바늘로 소매뜨기 노하우
7mm 니트프로 진저로 소매뜨기 좀 불편해서 왼쪽바늘만 6mm 숏으로 바꿨다
어짜피 코는 오른바늘로 잡는거니까~ 왼바늘서 코빠지는거 좀 조심해야하지만 훠얼씬 편해짐 허허
아 진짜 해피 새로 장난감 산 기분
해피해피
드롱기 스틸로사 중고 샀다 히히 해피 홈카페 인생
이거는 최근 구매한 Bunny Hops by Heathered Handmades를 어떻게 쓸까해서 골라 봄.. Tulips by Rachel Illsley를 반팔로 만들거나 Rigmor Tee by PetiteKnit 를 하거나... 합사를 해야하는디 바탕실로는 Yarnbee soft and sleek dk 쓸 예정 나의 최애 저렴이 보들보들 무광 아크릴~! 근데 절대 dk 아님 fingering이 확실함
뜨개 위시리스트 소개하기~🧶
Camisol No 4 by My Favourite Things
니팅포 올리브 코튼메리노가 3볼이 있는데 내 사이즈는 이 도안을 뜰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비움 무늬 많고 가슴이 좀 강조가 안되는데 3볼로 뜰 수 있는 캐미솔 추천 받고 있습니다...
사실 Crumpet Camisol by Park Wiliams 뜨고 싶었음. 근데 게이지가.. 큰사이즈 작게 뜨면 어떻게 될까? 도전 해볼까? 말까? 고민 중.... 역시 실보다 도안을 먼저 샀어야 하는데 흑흑
새로 캐스트온 한 도안 자랑해보자🧶
Lazy daisy cardigan
By Rachel Kurihara
실은 원작실로 knit picks wonder fluff
진짜 가벼운 알파카 나일론 울 튜브사...라 장력 맞추기 좀 어렵다.
게이지 14x21인데.... 흑흑 미래의 나의 블로킹에 기대본다😂😂
색상이 단종되버려서 있는 실로 어떻게든 떠야하는데 제발 너무 짧지 않게 해주세요🙏🙏
스톡홀름 브이넥 아빠거랑 내거 둘다 완성
첫 모헤어였는데 매우 만족
다음은 떠보겠습니다 닛픽스 원더플러프
아니 벌써 하와이 디녀온지 삼주라고? 그동안 완성한 뜨개 자랑 해보겠읍니다
하와이 여행왔는데 반팔반바지 하와이안 셔츠 입고 선선한 아침 날씨에 스팸무스비랑 제로콜라 아 이곳이 천국인가
남는 실로 뜬 소피스카프
은근 예쁘게 크로와상 말기 어렵다
뜨고나니 좀 까칠까칠해서 흠 뭐 선물은 받는사람 맘대로 쓰는거니까~
막힘 바늘 처음 써본다 비행기 뜨개 대비용으로 구매해 봄
바늘은 타쿠미 클로버 3.5mm
실은 The Fibre Co. Cirro. Uranus
아름다운 뽀송 알파카~
도안은 petite knit sophie scarf
박사 후보가 되었다 히히
저녁으로 코스트코 버터 갈릭 홍합에 파스타 말아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