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리모트로 할 수 있는 걸 굳이 on site로 하자고 해놓고. 그것까진 이해하는데 last minute에 캔슬하는 건 좀 아니자나 ㅠㅠ 도로에서 두 시간 버림
충분히 리모트로 할 수 있는 걸 굳이 on site로 하자고 해놓고. 그것까진 이해하는데 last minute에 캔슬하는 건 좀 아니자나 ㅠㅠ 도로에서 두 시간 버림
오늘 on site 하자고 상대가 요청해서 오피스 왔는데 갑자기 못 오게 됐다고 한다 ㅠㅠ
집에서 대충 만든 부리또보울과 카페에서 먹은 bubble and squeak w/ fried egg and winter veggies. 버블앤스퀵은 해쉬브라운 느낌. 조용한 주말.
주말 양일 다 일하고 있느니 쫌 그렇긴 하네 ㅠㅠ 하지만 후딱 끝내고 집에서 요가해야지
디자인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 muji 제품 가볍고 괜찮았던 것 같아요. https://muji.ca/products/2-way-sacoche-eai01a3s
https://brunch.co.kr/@556c684c61c6417/1
트위터(라고 불렸던 플랫폼)에서 보고 읽은 브런치 글. 미국의 주립대 종신교수인 여성이 우울함과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듯한 공허함을 이기는 방편으로 호텔에서 청소일을 2년 정도 해온 사연인데, 나 역시 유학생 출신 이민 1세대로서 목표만 보고 달린 시기가 있고 원한 목표를 이뤘지만 공허함에 사로잡히기도 했어서, 같은 경험이 아닌데도 조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다.
이러한 overparenting을 들여다 보면, 정말로 자녀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부모 자신의 감정적 구멍을 채우기 위한 심리적 동기일 때가 많고, 부모가 discomfort with discomfort를 표방하며 자녀의 모든 불편을 해결해주면 자녀는 자신감없고 불안하고 감정적 면역이 없고 공허함에 사로잡힌 사람으로 자란다고.
https://www.theatlantic.com/magazine/archive/2011/07/how-to-land-your-kid-in-therapy/308555/ 2011년에 발표됐을 때 반응이 컸다는 디애틀란틱 아티클인데, overparenting이 왜 자녀에게 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우울, 불안 등)을 미치는지에 대해 말한다. 요즘 한국사회에서 문제가 되고있는 심각한 헬리콥터 학부모들에게 시사점이 있는듯.
아… MZ 세대가
M마흔에서
Z중학생까지
의 줄임말이었나…
이제야 이해가 되네 #그거아닙니다
왜 저 따위로 약자를 만든거야
그나저나 비발디 사계 중 ‘여름’ 들으면서 HIIT 하니 운동 효율에 도움 됐다. 이 곡은 어쩜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폭우 쏟아지는 여름 그 자체. 비발디는 현대에 태어났으면 락을 했으려나? 락스피릿 있음.
오랜만에 gym. 오니까 너무 좋다. 하지만 길게 운동할 시간은 없어서 스트레칭 마치면 집에 가서 샤워하고 일해야 한다. 리포팅 데드라인이 8월말이라 이 시기엔 그냥 이런 거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블루스카이 청소기를 조악하게나마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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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function. 운전해서 술은 못 마셨다. 장소가 넘 외딴 곳이야.
X라고 크게 뜨는 걸 볼 때마다 모멸감이 드네요 ㅠㅠ
호주의 클래식음악 채널인 ABC클래식을 스포티파이에서 팔로하고 있는데, 재택근무할 때, 밤에 취침 준비할 때 클래식 틀어두는 게 도움이 꽤 된다.
트위터라고 불렸던 플랫폼의 계정은 아직 없애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되도록 그쪽엔 업데이트를 안하기로 결심했다.
어제 새벽 두 시경까지 잠들지 못했는데, 컨디션 관리를 위해 저녁루틴을 갖고 수면위생에도 좀더 신경 쓰기로 했다. 8시부터는 트위터, 유튜브하지 말고, 9시부터는 간접조명 하나만. 마음이 차분해지는 클래식 틀고 독서하다 잠들기로. 피곤할 때 생각없이 유튜브 몇시간씩 보는 짓을 끊어내야.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줄것만 같은 하늘
오늘 오피스 오기 잘한 것 같다. 재택근무로도 많은 일이 해결되긴 하지만, 대면으로 같이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할 때 효율이 나네. 리포팅 시즌이라 업무 산적.
전기밥솥에 담긴 채썬 양파 사진
압력취사가 된 채썬 양파 사진
양파 캐러맬라이징 팁
물 한컵 넣고 압력솥에 넣으면 편하게 된다
WFH하는 날인데 회사 회의실로 미팅 잡아 인비테이션 날리는 행위를 공격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내가 힘이 있나. 내일 회사 가야 하네.
멜론 에스크는 내면의 void가 크면 상담을 받고 마음을 돌보고 의미있는 관계를 다질 일이지 왜 트위터를 사서 이런 형국을 만들었는지. 어린이 tv만화의 기업악당 실사판이에요
블루스카이 프로처럼 즐기기 https://udaqueness.blog/2023/07/16/bsky/
블루스카이 런칭 후 여러 정보와 팁들이 쌓여가면서, 산재되어있는 정보들을 일원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에 사흘 정도 동안 모으고 정리해본 페이지입니다. 기본 개념, 서드파티 클라이언트, 커스텀 피드, 서드파티 앱들, 잡다한 팁들에 대한 소개와 설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잘못된 정보나 정정해야할 점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It’s quite something to see a man overpay for a site to fill the gaping void of his soul and then systematically destroy it, while seemingly believing he is brilliant.
It’ll help me finally quit Twitter when the icon on my phone becomes the international symbol for “don’t do this”
"트위터리안?
아아…
그런 이름으로 불리던 때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의 나는 「엑스맨」이다ー。"
무라카미 하루키 정도의 작가가 자기 에세이에 당당하게 '나는 투표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쿨한 척(쿨 몽둥이로 한방 때리고 싶다) 쓰는 나라지요. -_-;(지금도 투표는 '아무튼' 안 하려나)
'세일러복을 입은 연필' #인용
이제 블루스카이를 본진으로 삼아야 하나봅니다
블루스카이는 잘 안오게 돼서 호미님 메시지 지금 봤네요. 여기서도 만나서 반가워요! 지금 트위터에 락을 걸어놔서(…) 못들어가고 있는데, 그 새 x로 바뀌었나봐요 파란새 없어지고 ㅠㅠ. 망함의 가속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