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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atonepoint

둘 곳 없는 꽃다발 때문에 꽃병을 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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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Paul @atonepoint

무슨 겨울이 5개월씩이나 하니

11.03.2026 12:08 👍 3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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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바로 너

11.03.2026 11:18 👍 4 🔁 0 💬 0 📌 0

어젯밤 9시 40분에 기절했어. 눈 뜨니까 새벽 4시인 거야. 옴마야. 이게 뭐여. 술 마시고 필름 끊인 줄.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 지금 캡졸려.

11.03.2026 09:06 👍 1 🔁 0 💬 0 📌 0

이것저것 따져봐도 내가 이 나라에 주류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피하려고 했던 게 있었음에도 이 땅에서 낳고 자란 영향을 무시하지 못하겠더라.

11.03.2026 01:35 👍 2 🔁 0 💬 0 📌 0

원배틀 씨너스 햄넷은 블친들만 봤어 내 주변 인간들은 이제 극장을 안가

10.03.2026 22:51 👍 0 🔁 0 💬 0 📌 0

국힘당 지랄하고 있네. 윤은 사회 복귀가 안되는데 정치 복귀 반대래. 이번 지방 선거 대패 하기를.

10.03.2026 22:47 👍 0 🔁 0 💬 0 📌 0

약자에 대한 혐오가 자신의 어려운 처지에 대한 분노와 원망을 가장 손쉽게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최근 우리 청소년은 어떻게 우익이 되는가 하는 책을 봤는데 전세계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더라고요. 눈에 바로 보이지 않고 거리가 먼 거대 자본가나 정치적 논리를 따지기는 어렵지만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여자들 때문에, 장애인들 때문에 일자리도 없고 내 페이가 낮다. 내가 이렇게 힘든 건 다 너네 때문이야! 하고 원망하는 건 상대적으로 쉽고 안전하잖아요…

10.03.2026 11:26 👍 1 🔁 5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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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가능할까…

10.03.2026 21:00 👍 1 🔁 0 💬 0 📌 0

파김치데스네..

10.03.2026 11:20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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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파는 국거리용 냉동, 오른쪽 파는 설렁탕 라잇나우

10.03.2026 04:04 👍 4 🔁 1 💬 0 📌 0

한국은 ”정부가 평화시위하는 대학생을 때려서 다치게 하거나 죽게하면“ 보통 정권이 교체됨

09.03.2026 20:00 👍 12 🔁 18 💬 0 📌 0

그리고 사실 난 늘 생각하는게 한국의 평화로운 시위는 생각보다 “우리가 평화롭게 시위하니까 너네도 물리력 쓰지마” 가 아니라고 생각함 한국인은 평화롭게 시위했는데 군대 끌고 와서 발포한 경험을 직접 한 세대가 아직도 살아있는걸

뭐랄까 한국인에게 평화시위는 일종의 결백의 증명같은 거라고 생각해. 우리는 폭력을 시작하지 않았고, 그러니 너희가 선빵친다면 그것은 100% 너희의 과실! 100% 너희의 불의!

폭력을 써보든가 폭력을 쓰는 순간 더 많은 자들이 거리로 나올것이다 죽일테면 죽여보든가

이런거에 가깝단 생각을 해

09.03.2026 19:51 👍 69 🔁 86 💬 0 📌 5

영화가 관객에서 -> 영화가 관객에게 우리 기술력이 부족하니

09.03.2026 08:51 👍 0 🔁 0 💬 0 📌 0

마지막에는 눈물이 날 수밖에 없었다. 궁녀 매화가 투신하는 장면에서 말이다. 난 매화 같은 인물을 대단히 사랑한다.

09.03.2026 08:49 👍 0 🔁 0 💬 0 📌 0

대놓고 비유와 은유가 넘치는 단종 vs 호랑이 시퀀스는 왕사남 극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다. 시퀀스 타임에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봤으면 좋았을 텐데. 호랑이 사운드 볼륨만 높게 설정한다고 될 일이 아닌 것을.

오로지 배우가 다 한 영화다. 연기도 연출의 한 부분이겠지만 감독이 연기를 하는 건 아니니까.

09.03.2026 08:48 👍 0 🔁 0 💬 0 📌 0

호랑이는 C.G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디어 없는 적당한 타협이 보여서다. 영화가 관객에서 기술력이 부족하니 그냥 눈 감아달라는 태도를… 난 납득 안한다. 동막골의 멧돼지 장면은 일본 영화 스윙걸즈를 베낀 장면인데, 멧돼지 그래픽은 왕사남 호랑이만큼 어색하지만 동막골이 추구하는 정서를 잘 담았다.

09.03.2026 08:47 👍 0 🔁 0 💬 1 📌 1

왕사남 광천골 주민들은 웰컴 투 동막골 주민들을 떠올리게 했다. 동막골 배우들은 자신이 맡은 인물의 전사를 설정해두고 주요 사건이 터지든 말든 극 흐름 안에서 자유로웠다. 그래서 아이도 어른도 여일(강혜정)도 자연스러웠는데 광천골 배우들은 (인물들은) 대본에만 충실한 단종과 촌장의 도구로 쓰였다는 점이 아쉽더라.

09.03.2026 08:47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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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참이슬 꺼내와. (술 없음ㅋ)

09.03.2026 06:21 👍 2 🔁 0 💬 0 📌 0

제 뒤를 바짝 붙어 달리는데 조금 이상하더라고요. 도를 아십니까 그런 건가 싶었어요 ㅎㅎ 도망간 쪽으로도 쫓아오면 어쩌나 했지만 무사했습니다😸

09.03.2026 06:20 👍 1 🔁 0 💬 0 📌 0

식집사로서 저는 아직 멀었지만 열심히 돌봐보려고요 따뜻한 햇살 깨끗한 발코니 너무 좋아요

09.03.2026 06:17 👍 1 🔁 0 💬 0 📌 0

너무… 멋집니다… 아이들 행복해보여요

09.03.2026 02:08 👍 1 🔁 0 💬 1 📌 0

저도 그래요 만나보면 좋은 사람 인적도 있고 처음에는 서로 안 좋았다가 절친이 된 경우도 있어요

09.03.2026 02:07 👍 1 🔁 0 💬 0 📌 0

맨날 중앙 공원 달렸던 적에 러닝 크루 제안을 받았다. 같이 달리면서 제가 여러번 님(나)를 봤는데요. 우리 크루에 들어오시지 않으실래요? 하는 거야. 그래서 앗. 아니요. 고개 인사하고 달리는데 자꾸 같이 달려서 딴 길로 도망을…

09.03.2026 01:43 👍 4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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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탱탱 부어 간만에 마스크팩 했다가 얼굴 홀라당 타버린..

09.03.2026 01:38 👍 1 🔁 0 💬 0 📌 0

백 번째 말하는 거지만 SNS 이미지로 사람 믿지 마세요.

09.03.2026 01:37 👍 2 🔁 0 💬 1 📌 0

다음 카페 시절부터 정모 잘 나갔던 1인,, 너무 옛날 사람이니…

09.03.2026 01:36 👍 1 🔁 0 💬 0 📌 0

호기심에 만남을 가지는 거야 이상할게 하나도 없지만 화를 자초하지는 마세요.

09.03.2026 01:35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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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답사 해봐야지

09.03.2026 01:27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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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마이 카

08.03.2026 21:24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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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08.03.2026 04:59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