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겨울이 5개월씩이나 하니
무슨 겨울이 5개월씩이나 하니
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바로 너
어젯밤 9시 40분에 기절했어. 눈 뜨니까 새벽 4시인 거야. 옴마야. 이게 뭐여. 술 마시고 필름 끊인 줄.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 지금 캡졸려.
이것저것 따져봐도 내가 이 나라에 주류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피하려고 했던 게 있었음에도 이 땅에서 낳고 자란 영향을 무시하지 못하겠더라.
원배틀 씨너스 햄넷은 블친들만 봤어 내 주변 인간들은 이제 극장을 안가
국힘당 지랄하고 있네. 윤은 사회 복귀가 안되는데 정치 복귀 반대래. 이번 지방 선거 대패 하기를.
약자에 대한 혐오가 자신의 어려운 처지에 대한 분노와 원망을 가장 손쉽게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최근 우리 청소년은 어떻게 우익이 되는가 하는 책을 봤는데 전세계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더라고요. 눈에 바로 보이지 않고 거리가 먼 거대 자본가나 정치적 논리를 따지기는 어렵지만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여자들 때문에, 장애인들 때문에 일자리도 없고 내 페이가 낮다. 내가 이렇게 힘든 건 다 너네 때문이야! 하고 원망하는 건 상대적으로 쉽고 안전하잖아요…
하프 가능할까…
파김치데스네..
왼쪽 파는 국거리용 냉동, 오른쪽 파는 설렁탕 라잇나우
한국은 ”정부가 평화시위하는 대학생을 때려서 다치게 하거나 죽게하면“ 보통 정권이 교체됨
그리고 사실 난 늘 생각하는게 한국의 평화로운 시위는 생각보다 “우리가 평화롭게 시위하니까 너네도 물리력 쓰지마” 가 아니라고 생각함 한국인은 평화롭게 시위했는데 군대 끌고 와서 발포한 경험을 직접 한 세대가 아직도 살아있는걸
뭐랄까 한국인에게 평화시위는 일종의 결백의 증명같은 거라고 생각해. 우리는 폭력을 시작하지 않았고, 그러니 너희가 선빵친다면 그것은 100% 너희의 과실! 100% 너희의 불의!
폭력을 써보든가 폭력을 쓰는 순간 더 많은 자들이 거리로 나올것이다 죽일테면 죽여보든가
이런거에 가깝단 생각을 해
영화가 관객에서 -> 영화가 관객에게 우리 기술력이 부족하니
마지막에는 눈물이 날 수밖에 없었다. 궁녀 매화가 투신하는 장면에서 말이다. 난 매화 같은 인물을 대단히 사랑한다.
대놓고 비유와 은유가 넘치는 단종 vs 호랑이 시퀀스는 왕사남 극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다. 시퀀스 타임에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봤으면 좋았을 텐데. 호랑이 사운드 볼륨만 높게 설정한다고 될 일이 아닌 것을.
오로지 배우가 다 한 영화다. 연기도 연출의 한 부분이겠지만 감독이 연기를 하는 건 아니니까.
호랑이는 C.G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디어 없는 적당한 타협이 보여서다. 영화가 관객에서 기술력이 부족하니 그냥 눈 감아달라는 태도를… 난 납득 안한다. 동막골의 멧돼지 장면은 일본 영화 스윙걸즈를 베낀 장면인데, 멧돼지 그래픽은 왕사남 호랑이만큼 어색하지만 동막골이 추구하는 정서를 잘 담았다.
왕사남 광천골 주민들은 웰컴 투 동막골 주민들을 떠올리게 했다. 동막골 배우들은 자신이 맡은 인물의 전사를 설정해두고 주요 사건이 터지든 말든 극 흐름 안에서 자유로웠다. 그래서 아이도 어른도 여일(강혜정)도 자연스러웠는데 광천골 배우들은 (인물들은) 대본에만 충실한 단종과 촌장의 도구로 쓰였다는 점이 아쉽더라.
냉장고에 참이슬 꺼내와. (술 없음ㅋ)
제 뒤를 바짝 붙어 달리는데 조금 이상하더라고요. 도를 아십니까 그런 건가 싶었어요 ㅎㅎ 도망간 쪽으로도 쫓아오면 어쩌나 했지만 무사했습니다😸
식집사로서 저는 아직 멀었지만 열심히 돌봐보려고요 따뜻한 햇살 깨끗한 발코니 너무 좋아요
너무… 멋집니다… 아이들 행복해보여요
저도 그래요 만나보면 좋은 사람 인적도 있고 처음에는 서로 안 좋았다가 절친이 된 경우도 있어요
맨날 중앙 공원 달렸던 적에 러닝 크루 제안을 받았다. 같이 달리면서 제가 여러번 님(나)를 봤는데요. 우리 크루에 들어오시지 않으실래요? 하는 거야. 그래서 앗. 아니요. 고개 인사하고 달리는데 자꾸 같이 달려서 딴 길로 도망을…
얼굴 탱탱 부어 간만에 마스크팩 했다가 얼굴 홀라당 타버린..
백 번째 말하는 거지만 SNS 이미지로 사람 믿지 마세요.
다음 카페 시절부터 정모 잘 나갔던 1인,, 너무 옛날 사람이니…
호기심에 만남을 가지는 거야 이상할게 하나도 없지만 화를 자초하지는 마세요.
사전답사 해봐야지
드라이브 마이 카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