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민정님은 그 마음을 아시는군요ㅠㅠ
남자 모습으로 남자 역할로 사회생활을 하는 것
그게 너무 힘들었는데
아무도 공감해 주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특별히 큰 일은 없어요!
매일매일 회사 때려치고 싶은 마음 빼고요..
감사해요 우리 힘내요!!
역시 민정님은 그 마음을 아시는군요ㅠㅠ
남자 모습으로 남자 역할로 사회생활을 하는 것
그게 너무 힘들었는데
아무도 공감해 주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특별히 큰 일은 없어요!
매일매일 회사 때려치고 싶은 마음 빼고요..
감사해요 우리 힘내요!!
와... 저는 휘발유 차 유저라서 생각도 못 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까 정말 맞는 거 같아요
이유 없는 혐오는 정말 멈춰야 합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켜봤는데
반가운 분이 계셔서 한 줄 남기고 가요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라요!
(1,2,3 번 모두 저도 동일한 상황이네요 같이 힘내요ㅠㅠ)
블루스카이에 플텍이 생길 때 까지
X, 그리고 Threads에서 잠시 지내다 올게요
블루스카이에 이런 기능 생겼으면 좋겠다
'Migration from X'
백업 제대로 안 해주면 진짜 욕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잘 해줘서 욕은 안 하겠어
트윗 미디어 다 살아있고
검색 기능도 있고
광고까지 백업해주시는 세상 친절한 X에게 욕은 할 수 없고
그래 고마웠어...
내 10년간의 트윗이 100메가 밖에 안 됐다니...
압축파일 하나로 툭 오니까 뭔가 허무하긴 하지만...
그래도 지워지지 않아서 다행이야
난 무료나눔을 자주 해
그런데 공짜라고 일단 가져간 다음에 대충 쓰다 버리거나
남 주고 그러더라고...
되팔이 안 하면 다행이고...
난 사물에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버려지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해
그래서 언젠가부터 루틴이 생겼는데
중고장터에 적당히 괜찮은 가격에 올려놓고
구매자가 나타나면 그냥 가져가세요 해
그러면 세상 그렇게 좋아하고
정말정말 아끼고 잘 쓰겠다고 하고
나중에 막 후기도 보내주고 그러거든
그렇게 기뻐하는 모습 보면 나도 기분 좋고
좋은 주인한테 갔구나 하고 안심도 되고 그래
나 좀 엉뚱하죠...
한 친구가 있는데
요즘 둘이 얘기도 많이 하고 해서
오랜만에 얼굴 보고 대화도 하고 맛난 거 먹고 하려고
얼마 전부터 계속 얘기를 했는데
부르지를 않는 거야
한 달 째야 벌써
이번 주말까지 말 없으면...
그리고 가면 주려고 했던 건 필요한 사람 줘야지...
정말 필요한 사람한테 가야 행복하게 살 거야
연예인 사건 터질 때마다 난 이런 생각을 해
'도대체 뭘 묻으려고 터트렸을까?'
정치 쪽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거든요
그런데 나의 아저씨가 그랬다는 건 좀 슬프다...
아아아 그런 날이었군요 탕수육은 실패했지만 묵념이라도 하고 자야겠어요
다음에 위스키와 함께 꼭 먹어봐야겠는데요
탕탕절은 처음 들어봐요
탕짜면 먹고싶어요
근데 탕수육에 위스키는 안 먹어봤는데
의외의 조합이지만 뭔가 잘 어울릴 듯요
내가 좋아하는 꿀벌 데려옴
일단 이거 요청해놨는데
진짜로 10년치 다 백업해 줌?
제발...
X야 내 트윗 돌려내...
X말고 트윗...
프리챌 망할 때 정말 슬펐는데
트위터가 이 꼴 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
아 진짜 장난하지 마...
다른 말이 필요없다
'X같다' 진짜
아 X 진짜 X같네
글 좀 퍼올랬더니 2021년 까지 밖에 안 나와
내 글 내놔...
10년치 어따 팔아먹음?
내 과거가 사라졌어...
아... 차라리 싸이월드에 쓸 걸
일론머스크 $^&#$&%$아
멀쩡하게 잘 있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주변 정리를 하고
아끼던 물건을 막 주고
평소에 안 가던 곳을 가고
특히 인간관계 정리를 하고 있다면
제발 관심 좀 주세요
따뜻한 말도 좀 해주고
그거 떠날 준비 하는 거예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된 거라는 말
진짜 맞는 말이에요
단 한 사람이라도
알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아무 고민도 없이 다 포기했을텐데
정말 단 한 명도 모르더라
무관심한 사람들의 세상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내가 떠나면
도대체 몇 명이나 올까
한 명도 안 올 듯...
그 생각 하니까 더 슬프다
난 스스로 세상과 단절을 했어
모든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탔어
트위터마저 떠난 건
사실상 나를 버린 거나 마찬가지
그런데
그 많던 사람들 중에
정말 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던 걸까...
그래서
누군가 나를 찾아오면 반갑게 맞아주려고 했어
기대도 안 했지만
당연히 없음
그러니까 이제 그만 해
거지도 아니고
필요했으면 알아서 샀겠지
뭐하러 퍼 줌
내 곁에 있었으면 소중하게 다뤄졌을 아이들이지만
그들이 그저 보관되고 있는 게 싫었을 뿐
정말 필요한 누군가에게 가서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랐을 뿐
목이 마르지 않은 사람에게 물을 주면
그걸로 손이나 닦겠지
그게 아무리 나에겐 소중한 것이었어도
필요 없는 사람에게는 그냥 쓰레기...
무언가 아끼던 걸 남에게 주면
하나같이 다 버려지더라
아니
안 쓸 거면 받지를 마...
세상에 나를 챙겨주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
그저 이용이나 해먹으려고 하고
필요할 때만 찾는 인간들뿐이야
그래, 나 그래서 사라진 거야
그런데 더 슬픈 건
내가 없어져도 그들에게 변하는 건 하나도 없다는 것
서운하다
정말 서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챙겨주고 앉아있는 내가 바보다
도대체 나한테 도움 1도 안 되는 사람을
뭐하러 자꾸 챙겨주는 거임
근데 꼭 이렇게 사이즈 알아내서 해야 됨?
그래도 X같은 그 곳에 비하면 뭐...
그 곳도 모바일에서 보면 배너 이미지 가운데 버튼을 막 넣어놔서 조절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니까
처라리 블루스카이가 더 나은 거 같다고 해주자
그냥 사이즈 안 바뀌게 해주면 좋겠지만...
참, 전체 사이즈는 3000x1000 (3:1) 이에요
트위터 배너 그대로 쓰셔도 돼요
다만 글자나 있다거나 하면 그대로 넣으면 잘릴 수 있으니 수정이 필요해요
블루스카이 헤더 이미지
블루스카이 헤더는 PC와 모바일에서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대충 만들어봤어요
대충 여기에 맞추면 맞을 거예요
두 사각형이 겹치는 부분은 항상 보이게 되니 헤더 만드실 때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모바일에서 헤더 넣으면 정사각형으로 잘라지던데 PC에서 하시면 돼요
This is Bsky header image size.
The area where the two rectangles overlap will always be visible.
기분탓인가
여기는 할 말 다 써도 입력제한이 안 걸리네 했는데
한글도 똑같이 300자로 해주네
영어는 280자인데 한글은 2바이트로 쳐서 140자 제한하는 데도 있던데...
근데 한국 사람들은 세종대왕님께 진짜 감사하며 살아야 해
디지털시대에 최적화된 문자를 미리 만들어주신 대단한 분
당장 일본어로 타이핑 한 번 해보고 와 봐
자기도 모르게 세종대왕님 만세를 외치고 있을 거야
중국어는 뭐 말 할 것도 없고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도 그런식으로 고구마 타이핑을 하고 있었겠지
그러고 보니 내일이 한글날이네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굳이 안 해도 되는 건 하지 말자
늘 그렇지만 영혼 없는 인사 한 마디 받고 끝인 걸
그나마도 해주면 다행이고
나는 상대방이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준비했는데
반응이 미적지근 하면 난 슬퍼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지도 몰라
그들에게 딱 필요한 건 아니었으니
어쩌면
남들이 나에게 무심한 거
그 사람들이 정상이고
내가 비정상인 게 맞는지도 몰라
나는 그게 관심인데
남들에겐 나는 그저 오지랖이 넓은 것일지도
난 당신이 나로인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싶었어
그 뿐이야
그래, 내가 즐거웠으면 됐어
말 한마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지만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질 수도 있는 걸
그깟 말 한마디가 뭐가 중요하냐고
누군가에게는 그깟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정말 소중한 것이니까
내가 정말 힘들 때
날 일으켜 준 것은
누군가가 내밀어 준 손이 아니라
그저 말 한마디였어
물론 날 주저앉게 만든 것도
말 한마디였지만...
그래
열심히 살지 않았던 나를 후회해
차라리 포기하고 살 거였으면
죽어라 돈이나돈이나 모아둘 걸
당장이라도 잘라버리고 싶은 이 불편한 것 좀 떼어버리고
무인도나 하나 사서 조용히 살아갈 수도 있었는데 말이야
왜 인생 포기한 사람처럼
하루하루를 죽지못해 살아온 것인지
그래 몰랐으니까
세상이 이렇게 변할줄 몰랐으니까
나는 내 몸이 싫었어
그래서 열심히 살지 않았어
20년전에 내가 생각했던 20년후의 나는
그냥 세상속에 묻혀서 대충 남들처럼 살아가고있을 줄 알았지
20년 전에 이미 포기했던 내 성향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갈수록 더 심해질 줄은 몰랐어
호의가 계속되면
사람들은 익숙해져
그리고 권리 까지는 아니어도
당연하게 생각해
고맙다는 말이라도 해주면 다행이지만
그런 감정 없는 사람들에게
난 호의를 멈추게 되고
결국 나는 나쁜 사람이 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