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경 5km설
근데 진짜 카테고리 기능 이런 거 너무나 원해요 이걸 위해 트위터에서 커뮤니티 기능을 만들어준 것 같긴한데 이거 말고........
미국 반경 5km설
근데 진짜 카테고리 기능 이런 거 너무나 원해요 이걸 위해 트위터에서 커뮤니티 기능을 만들어준 것 같긴한데 이거 말고........
목서님을 안고 물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뒷담하기 < 공통의 인식을 조성하고 싶으신건 알겠는데 관심없는 사람에겐 그냥 전기고문이고요
입에 욕달고 살기 < 편하게 말해도 되는 사이라고 여기시는 것 같은데... 괜히 남 전기고문하지 마시고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닌지 돌이켜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태도가 답답하게 느껴지시고 그렇다면 그냥 애초에 본인 성향이 저같은 타입의 사람이랑은 친해지기 어려운 스타일인걸거예요 (다시 말하지만 그게 나쁘다는게 아님) 빨리 친해지는 사람이 있으면 저같은 사람도 있고 그런것이고...
난 친해지고 싶다고!!! 하고 사람을 전기고문 하실게 아니라면 저같은 타입의 사람들이 답지않게 비벼보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그런 스타일의 사람들도 저같은 타입의 사람들의 속도에 맞춰보려는 시도정도는 해보시는 게 좋을 듯
같이 놀자!! < 한 쪽의 마음만으로는 성립하기 힘들다니깐요 놀이친구란 그런것임
그게 안되면 뭐... 어쩔 수 없는거죠 그다지 싸우고 헤어진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게 이정도로만 마무리되어도 크게 나쁘지 않지않나요
같은반 친구였던 애랑 복도에서 만났을 때 눈인사만 하고 지나가는 사이가 됐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친해질 일이 있겠거니... 여기서 헤어지는 거면 아쉽긴해도 뭐 여기까지의 인연인거겠거니... 그러니까 가까울 동안에 잘 해야하는 거기도 하고요(그렇게 헤어질 지도 모르는데 헤어지고나서 내가 참 못해줬구나 하지않게)
예전에 왤케 벽을 치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요즘은 꽤 노력하는 편인데 (특히 괴출은 이제 막 들어간 장르라 더더욱 비벼보는 편인데) 같이 놀자라는 마음 자체가 한 방향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고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하고는 가까워지는데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아무리 친해지고 싶어도 상대가 의기소침하면 어쩔수가 없는거고 내가 아직 눈치보고 있는데 상대가 계속 들이대도 난처한거니까요 어느정도 상황이 따라줘야하고 시간이 필요한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함
물론 제가 뭐 보여드린 것도 없는데 저라는 사람을 왜 그렇게 좋아하셨는지 잘 모를 정도로 저에게 무한한 애정을 보여주신 분도 계셨고(진짜로 왜??? 제가 무슨 사람일 줄 알고???) 반대로 말그대로 단물쪽쪽 빨리고 잼컨 다 떨어졌으니 다른 사람이랑 놀러가는 기력뱀파이어 같은 사람도 이런 타입이었고... 연성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뭐 말할것도 없고
그리고 오타쿠판에 원데이투데이 있었던 것도 아니곸ㅋㅋㅋㅋ 이런거 종종 느끼신 분들 계시겠지만(연성하시는 분들이면 특히 더 느끼신 적 있으실 듯)
나 너랑 너무 친해지고 싶어 빨리 친해져서 내 모든 걸 알려주고 싶고 네 모든 걸 알고 싶고 모든 이야기를 서로 나눴으면 좋겠고
⬆️ 저같경 어릴 때는 이런 분들 텐션 맞추느라 꽤 무리했었는데 몇 번 겪어보니까 이게 꼭 좋은 것만도 아니더라고요
트친들 사이에 급을 나누는 건 아니고 장르트친은 개인적으론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같은 반 친구를 만나는 느낌으로... 학년이 바뀌면서 반이 달라지면 그 친구한테 유감은 없어도 자연스레 멀어지곤 하는거라고... 보통 그렇지 않나요? 회사동료라도 쳐도 같은 회사 있을땐 꽤 가까이 지냈지만 이직하고 전회사 동료 중에서 연락하는 사람은 보통 아주 소수일걸요
본계 트친과는... 1년에 멘션 한번 두번 할까말까 하지만... 이게 뭐 돈받는 일도 아니고 회사일도 아니니깐요 1년에 멘션 한번 두번 할까말까해도 편하고 그 사람이 오늘 저녁밥 뭐 먹었는지같은 주말에 뭐 봤는지 그런 시시콜콜한 이야기 들어도 괜찮을... 결이 맞는다고 느껴지는 사람만 데려가게 되더라고요
실친아닌 본계트친 중 오래된 분은 20년도 됐음 그정도 알고 지낸 사람인거죠 가장 최근이 홍련시절 영식 공대멤버니까 이것도 최소 7년? 8년? 쯤 됐을라나
혹시나! 괴출은 너무 이제 갓 1년 반 된 장르라 그런 분이 있을까 모르겠는데 이불맨님이랑 다른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싶어요 저는 이런저런 일도 있었고 중얼중얼 < 이거 하고 싶으신 분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짓시하신 분들은 한번씩 다 들어보셨겠지만) 저는 낯을 엄청나게 가리는 사람이고 사람들이랑 금방 친해지지도 않는 편이라서 그걸 저와 지금부터 바로 할 수는 없고 제가 장르 접으면서 장르계정 터트릴 때 이 사람과는 장르 외적으로도 더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혹시 본계로 팔로하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블스의 진짜 좋은 점이 트위터는 이걸 다 계정으로 분리해야하는데 블스는 피드로 분리하면 되서 너무 좋다고 블스 오고나서 몇번이나 이야기한 듯...
제가 뭐 알지도 못하는 그뭔씹 이야기하는데 타임라인에 계속 둘 정도로 제가 트위터 계정 1개인 사람은 아닌지라... 저는 진짜 트위터 계정많고 관심사에 따라 타임라인 다 분리해놔서 그 이야기만 보려고 특정계정 들어가는거거든요
아마 괴출계정쪽으로 팔로하고 계신분들은 제가 최근에 무슨게임하는지 어떤 CP가 맛있었는지 이런거 하나도 모르실 듯? 돌덕질 그림그린것도 모르실테고... 특정 부분만 보여주고 싶고 특정 부분만 보고싶은거라고 생각해주심 될것같고
블스는 괴출전용으로 운영하는 계정도 아니고 말 좀 편하게 쓴다고 했으니깐 트위터에서 했던 말 여기서 이어서 하자면...
사람 마음이라는게 초지일관 언제나 하나일 수도 없는 법이고 특히 3년 가기 쉽지않은 오타쿠판 유행 계정 매번 빨아쓰거나 새로 파기 힘든건 당연하거니와 저라고해서 잡다하게 굴리는 계정 없는 것도 아닌데 괴출말고 딴장르 판다고 저격하는 건 진짜진짜 아니고요 다른분들이 본인계정 어떻게 쓰든 자기마음인 것처럼 저도 제 계정 마음대로 쓸거라
그 뭐냐...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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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짓시 거의 못했지만... 내일은... 꼭...
우 나갔다왔는걸요
역시 집안에 어린이가 하나쯤 있어야 화목해요
재솔
어리광
바빠가지고 이제서야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다들 야구 엄청 재미있게 보셔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올려달라고 한 사람 한두명이 아닌데 대표로 맞고 있는 저의 모습
정작 나빼고 다 접더라 <ㅠㅠ(제일 서러운 부분
뭔가... 역시 사교댄스 중에서는 제일 메이저하니깐은...?!
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이건 근본겜 9개만 고르는거니까... 링크에 코멘트 적어둔 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ㅇㅇ를 재미있게 했어도 근본은 ㅁㅁ 이거 이런 식으로 선정한 것들이 몇 개 있어서 재미있게 했던 걸 기준으로 하면 좀더 겹칠지도요
일단 저희 앞세대~저희 세대~ 저희 바로 뒷세대 <- 이 라인은 한글화 안되어있는게 많아서 해본 게임의 풀이 엄청 크게 다르진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원어로 된 게임은 정말 유명하고 재미있는 것만 하기때문에...
아니 왜 나가서 쓰세요 흑흑
세상을 한탄하는 시간을 갖는 중(사유: 야구 짐)
또잉...
(별건아니고 야구 졌다는 뜻입니다)
순식간에 우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