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1 목책철관음과 고구마 케이크
260311 목책철관음과 고구마 케이크
260311 홈메이드 딸기조림을 한 스푼 넣고 끓인 타조 오가닉 차이
타조 차이는 아니스보다는 매운맛이 강한 차이라 딸기와 합이 괜찮았다.
나는 종종 차이가 그 향신료로 인해 취향을 많이 탈 수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만다. '익숙해서'.
260310 a pond / 금훤
이제 팬 밀크티는 내 입에는 곧잘 맛있는 결과물이 나오지만, 이게 다른 사람에게도 맛있을 것인가는 다른 문제라. 남에게 차를 우려준다는 것, 또는 찻집을 한다는 건 역시 어려운 일이다.
260310 크로와상과 핫초콜렛 가루를 한 스푼 넣고 끓인 힐카트 테일즈 미스티컬 아쌈 팬 밀크티
크로와상과 핫초콜렛 한 잔이 프렌치 브랙퍼스트라는데, 아쌈 팬 밀크티에 핫초콜렛 가루를 더하는 것으로 갈음했다.
260309
260309 이른 저녁과 위안 한 모금
260309 홈메이드 딸기 조림을 한 스푼 넣고 우린 로네펠트 마살라 차이
아쌈 베이스의 차에는 종종 딸기쨈을 넣고 우려서 해봤는데, 딸기에 후추는 괜찮지만 다른 향신료는 아니었는지 스트레이트로는 좀 그렇고, 밀크티로는 딸기맛이 나는 밀크티에 향신료를 가미한 느낌이라 괜찮았다.
260308
tmi 20.
찻집에 가는 것은 내겐 문자 그대로 '아주 짧은 여행'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꼽는 세 곳이 을지루이스, 티노마드, 믜요.
260308 탄배 철관음
260308 trying to get back the sense of normality
딜마 기문 특급과
가끔 공도배로 등장하는 로젠탈 크리머.
개봉하고 시간이 지난 만큼, 흔히 기문의 특징이라고 하는 난향이나 단맛보다는 스파이시한 향과 카카오닙스의 향미, 묵직함 쪽으로 옮겨갔다. 남은 레몬 위켄드를 곁들이니 상큼한 가벼움과 묵직함의 균형이 좋았다.
260307 을지루이스
singer sewing machine made in china
260307 을지루이스
sticky toffee pudding / let a sleeping dog lie
260307 way over my capability
that's why i'm here, at Eulji Lewis, seeking comfort.
260305
260305 금훤
260305 금훤
260305 got a fever, got a piece of cake
위타드 첼시 브랙퍼스트
260304 탄배 철관음과 레몬 위켄드
260304 이퀄 익스체인지 아쌈
260303 이소다과점
260303 이소다과점 딸기의 계절 티코스
영향력 있는 유튜버 채널에 소개되는 바람에 최근 바쁘다고 한다. 티코스 예약도 빨리 차고.
1. 딸기 바바루아와 다즐링 세컨드 플러쉬
2. 딸기 호지테린느와 황금계
3. 딸기 셋빼와 케냐홍차밀크티
260303 이소다과점 딸기 의 계절 티코스
260301 믈레즈나 룰레콘데라 팬 밀크티
이제 실론 밀크티 끓이는 요령을 감 잡은 것 같다. 방법을 알아도 제대로 하게 되기까지는 여러 번 해봐야 하므로.
그리고 팬으로 끓이는 실론 밀크티는 역시 저지대 잎(루후나, 캔디) 추천.
260228 오늘의 찻집
260228 철라한
내겐 딜마 기문 특급이 그랬다. 처음 우릴 때 티팟에서 따라내는 차에서 난향이 올라오고 찻물에는 은은한 단맛이 감돌았으며 약간의 신맛이 같이 있었고 티팟에 남은 찻잎에서는 흙내음이 났다. 그리고 그 경험은 반복되지 않았다.
잎차가 가장 맛있을 때는 틴을 첫 개봉해서 바로 우릴 때다. 아무리 밀봉해서 공기와 습기를 막아보려해도 처음의 그 맛은 다시 나지 않는다. 그래서 (서양 홍차의 경우) 찻잎 50g을 한 달, 100g을 늦어도 세 달 안에 소비하지 않는다면 티백을 주로 쓰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