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 깨고 있었더니 트위터가 터졌잖냐 하지만 요새 돌아가는 꼴 보면 좀 망해도 될지도
이드 깨고 있었더니 트위터가 터졌잖냐 하지만 요새 돌아가는 꼴 보면 좀 망해도 될지도
부서 바뀌고 나서 다들 나더러 전보다 얼굴이 밝아졌다고 해서 좀 민망하려고 함 아ㅠㅠ 그건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요
성인돼지...가 아니라 성조밀렛파티
업무 체인지 이틀차
나를 백업해줄 사람이 없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 한다... 이게 너무 힘들다... 벌써부터 힘들면 난 어떡하지
1년 동안 구몬일본어 진도를 820페이지 정도 나갔는데 초급단계라 그런지 아직은 엄청 쓸모있다는 느낌이 아님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한 나를 칭찬해...
시크릿스카이 하나만으로도 마음에 안정감이 찾아온다 나는 역시 자물쇠 체질이다
블.스 동영상 못올리나? 애들이 청경채 먹는 거 올리고 싶었는디
모닝새
오늘의 걱정
비밀글 보기
이번 흑백요리사가 내게 남긴 것: 연관(?) 동영상으로 한식대첩 거시기 에피소드를 봄>소거시기가 한자로는 우신이라고? 차주한 인생 좆같을때마다 소거시기요리 씹어먹었겠군>우신을 검색했더니 채찍이 나옴>나의 천재검사께서 그런 상스러운 물건을 휘두르고 다니신다고......?
너무 불태워서 잠을 못잠 아오
이번 크리스마스는 ⚫️⚪️🥄2️⃣로 불태운다
지지난주에 괜한 오지랖 부렸다가 길고 달달한 걸 먹을 뻔함ㄱ-
사주도 일종의 미신이라곤 하지만(운명론적 세계관은 서로가 서로를 붐따한다) 어쨌든 내돈내산 심리치료가 된다는 점에서 카운셀링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말할 수 있다
고민이 있어 말하면 안돼의 사유로 어제 사주 보고 왔는데 올해랑 내년은 본인을 좀 낮춰야 안 다치는 해니까 오지랖 너무 부리고 다니지 말고(묻는 말에 답하는 건 괜찮다고 함) 건강관리 잘 해야하고 10년 뒤에는 일복이 터져있을 거래서 무서와요... 무서와요... 심정이 됨 힝ㅠ
그럼에도 다들 각자 나름의 약자성과 나름의 기득권을 공유하는 존재라는 걸 이해해야 함 스스로가 가장 온전한 약자라고 생각하면서 사람들의 고통에 순위를 매기기 시작하는 것만큼 잔인한 일도 없다
뒈멋즊은 흥미없었으면서 괘츌은 보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당장 나부터가 텍스트 이상의 생생한 그로류를 싫어함(그런거 볼 때는 약간 의식을 정신으로부터 한 뼘쯤 부양시켜야 함)+무엇도 액면가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사회생활을 실감중인 가엾은 노동자라 이게 약간 더블이입 요소가 되는 것 같음(하…)
어떤 문제를 '잔인하다'는 이유만으로 보기 꺼리고, 심지어 노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건 그냥 문명인의 반사적인 반응에 불과하다. 어떤 잔인함은 들추어 보아야 하며, 그것이 고발이라면 모두에게 함께 보자고 해야 하고, 그것이 누군가의 일상이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선 안 된다고 해야 한다.
주어진 조건이 그래도 평균 대비 중상타는 될지도(그러니까 이걸 손에서 놔버리고 나중가서 손해보는 상황이 되면 자존심 상하고 짜증도 날 것 같아서) 라는 마음으로 밍기적거리고 있었는데 이쯤되면 딱히 뭐 잃을 것도 없지 않나?
11월이 정신아픔이 양산의 시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지긋지긋한 마음으로 소속집단에서 정 떼고 있는 중인데 그러면서도 내가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유별나서 이 모든 사태가 벌어지고 있을 가능성을 헤아려보려고 하는 심리<내게 붙은 정신아픔이 해썹인증마크가 맞을듯
어제부터 파친코 시즌2 보기 시작했는데 원작 알뇌되고 나서 보니까 확실히 각색된 디테일을 알겠더라 드라마판 시청자층의 평균 수요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자꾸 로맨스적 떡밥을 주시네요 아니근데........
나를 유난떠는 인간으로 여기는 모든 눈길과 반응을 증오하면서 하루하루 연차를 쌓는다
오늘 죽도록 출근하기 싫었는데 해야해서 디버프 막으려고 생존화장함 아ㄱ-
핸드크림 하나 커스텀향수 하나를 이렇게 잃어버림
베르가못향 첨가되는 제품은 나랑 잘 안맞나봐 처음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찐득~~한 느낌이 성질 긁는다...
전작 주인공 아들이 나올 줄은 알았는데 저 아들이 아니라 그 아들이며 출생의 비밀 클리셰까지 더하고 나니까 팍식하는 느낌이 없잖아서 나한테는 진짜 그냥 나이 잘 잡수신 장군 하나밖에 남지않은…(저는 기본적으로 픽션물 내 불란서식 윤리 요소에 내성이 꽤나 있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건데요가 됨)
검투사영화 속편 후기: 수요있게 생긴 아카시우스 장군만이 이 영화의 가치다
아 블스 계정 스위치하면 알람 안오나? 띄워둔 계정 알람은 실시간으로 오면서 이건 또 묘하게 불편하네
ㄴㅔ… 코코맘이 너무 안지현 그자체고 망령쿤 에센스가 쎄일이던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