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진종일 프로스트펑크만 했다
하루 진종일 프로스트펑크만 했다
문명이란 좋은 것이다
뺨에 새끼손톱만한 표루지가 나서 보름을 안 가라앉더라
피부과 가서 치료까지 받고서야 겨우 가라앉아서 대체 또 왜 이러나 했더니
시발 또 인그로잉이었네
이제 슬슬 반팔 입고는 밖에 못 나오겠다
어제는 진짜 우당탕탕이었다
7시부터 비 온다는 예보만 믿고 자전거 타고 국전 갔는데, 5시부터 비가 쏟아지더라
덕분에 쏟아지는 비 다 맞으면서 자전거 타고 집까지 왔다
그래놓고 집에 도착하니 비 그친 것도 짜증나고
자전거 타고 국전까지 가면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해 본다고 거진 3시간을 달렸더니
지금 다리가 엄청 욱신거린다
멀미 여파가 안 가서 죽겠다
그보다, 빨리 자전거 가방 사야할 듯
크로스백 매고 다니는데, 자꾸 흘러내리려고 하네
자전거 새로 산 김에
한강 나왔다
하늘이 좀 많이 꾸물거리긴 하는데, 아직은 괜찮을듯
자전거 새로 사서 조립하다
힘을 너무 줘서 부품이 깨져버렸다
덕분에 쌩돈이 더 나가게 됐네
자전거 배송 시작
내일 즘 오려나
twitter.com/dapori_pori/...
해리포터가 영국에서 출간할 때도, 출판사장이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8살 딸한테 보여줬더니 너무 재밌다고 해서 출간을 결정했다던데.
해리포터는 다 딸이 살린 모양이네.
빨리 새로 자전거 사야지
지금 베터리가 거의 죽으려고 해서, 대략 12km면 뻗어버린다
방에 있는 선반 위치 옮긴다고 거진 5시간을 씨름했다
그럴 수 밖에. 좁은 방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쓰겠다고 침대 빼고 모든 물건을 선반에 올려놨으니까.
선반 옮기려면 그 수많은 물건을 내려서 다른 쪽에 놨다 선반 옮기고 다시 다 올려놔야 함.
미련한 짓이었나
하 씨 이거 나가도 되나
치킨 겁나 땡기긴 한데
KFC갈까 했는데
씻고 나오니까 비 엄청 쏟아지네
딱 이 꼴인듯 싶으요
난 오늘 비가 안 온다고 해서 느긋하게 한강에 걸어왔단 말이야
그런데 하늘이... 와서 보니까...
비가 안 쏟아지면 그게 큰일일 것 같은 날씨인데
아 내일 예비군
가기 싫다
파파존스 초코브라우니가 며칠 전부터 계속 떠오른다
그냥 딱 이 수준이지 않을까 싶네요
피규어 장식장을 더 큰 걸 넣기 위해
정신없이 방을 정리했다
날이 맑아보여서 침대 커버를 빨았는데
ㅅㅂ 아주 휘몰아치는구나
어제 작정하고 자전거 체인을 닦았는데
자전거 나가는거 너무 부드럽다. 진작에 닦을걸
아 배탈났나
아 미친
방에 또 무당벌레 들어왔어
솔직히 런승만이라는 평가는 매우 잘못되었다고 본다.
이승만이 한국사에 가장 크게 남긴 흔적은 고작 런친 것으로 격하될 수 없다.
이승만은 유례없을만큼의 민간인 대학살을 벌임으로써 한국에 다시 없을 상흔을 남겼다는 점에서 런승만이라는 조롱조의 평가보다는, 학살만이라는 평가가 맞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걸린 건 거진 2주 전인데
목에는 아직도 가래가 들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