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냅뒀어도 신정독재와 경제붕괴에 대한 불만으로 혁명이 코앞이었을 이란을 아랗게 살려주다니, 이게 적대적 공생관계런 거냐
가만히 냅뒀어도 신정독재와 경제붕괴에 대한 불만으로 혁명이 코앞이었을 이란을 아랗게 살려주다니, 이게 적대적 공생관계런 거냐
어? 그러네…? 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그래서 가진 게 없다는걸까(..)
이런게 당연한 사회인 이상 마법같이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다 해주는 로봇이 나온대도
집을 돌볼 필요가 없으니 노동자의 시간을 더 착취하는 방향으로밖에 흐르지 않을 것 같음....
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건 노동시간을 줄여서 내 생활공간과 나의 삶을 스스로 돌볼 수 있게 되는거라고 생각해
근데 좀 딴소린데
집안일 누가 마법같이 대신 해줬음 좋겠다는 생각 나도 하긴 하는데
실제로는 그런게 쉽게 이루어지면 안될 것 같긴 해
사람으로써 자기가 사는 공간을 책임지고 내 삶을 챙긴다는건 귀찮더라도 꽤 중요한 거였어. 그걸 남에게 전부 미루고 신경 끄는 순간 내 삶의 존엄도 얼마간 같이 내려놓는 거겠지.
그리고 가부장제의 근로구조란게 집안일을 가정주부에게 떠넘기고 대신 근로자를 집안일에 관여하기 어려울 정도로 착취하는 구조로 굳어져서 1인가구가 흔해진 지금도 유지되는거잖아?
(대충 금니 해 넣었단 소리임)
오늘은 치과에 다녀왔다. 아무래도 나의 가격이 조금 더 높아졌고 앞으로도 조금씩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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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무래도 왕을 갈아치우는 엔딩이 되겠군여. 제 취향은 그김에 공화정 ㄱㄱ 쪽이지만 대중적인 픽션의 엔딩으로는 주인공 또는 주인공의 친구 정도 되는 착하고 정의로운 왕족으로 왕 체인지 정도가 무난할듯 해요
아니 솔직히 21세기에 촌스럽게 왕족이니 귀족이니 하는거 좀 뒤떨어지지 않았나… 사회의 발전이 좀 지체되었다는 느낌임 현대의 민주제 국가에서 신분제도가 말이됨? 그야 나도 로판 보지만 그건 가상세계고, 사람이 좀 가상과 현실의 구별을 할줄 알아야지요?
그리고 나는 대체역사 대한제국 왕실물 싫어함.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고 차별을 받지 않으며,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않는 점이 얼마나 멋진가!
아니 근데 이게 웹소 원작에서 파생된게 아니라 드라마가 원작인 점이 충격적… 진짜 원작 있을줄알고 찾아봤는데 못 찾아서 멘탈 대지진…
나는 박주민이 시장 말고 국회의원 했으면 좋겠어. <-
그쵸그쵸 저도 누가 “어 나 ADHD 같애”라고 하면 병원가보라고함ㅇㅇㅇㅇ 병원을 가십셔 님이 아데하데든 아니든 그렇게 생각이 들 정도로 불편하면 뭔가 있긴있는거니까 병원이 도움을 줄수있다
근데 난 늘 “나 조울증인가봐” 하면 병원가봐! 라고 한다. 조울증 아닌데 의심할 수 있어 그냥 말로만 할 수도 있어. 그래도 병원 가봐. 진짜로 속으론 ‘조울증 아닌거 같은데’ 해도 병원 가보라고 해 나는
낮은 확률이라도 병원가서 발견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늘 그래서 “나 조울증인가봐” “병원가봐. 병원 꼭 가봐. 좋은 병원 추천해줄까? 병원 부담스러우면 정신보건소 가도 돼“ 한다
이란 안보수장 "트럼프, 제거당하지 않게 몸조심하라"
n.news.naver.com/mnews/articl...
트럼프가 무슨 말 한 것에 받아친건지 보시겠습니다.
"이란의 재건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도록 쉽게 파괴할 수 있는 목표물들을 제거할 것"이라며 "죽음과 화염, 분노가 그들 위에 군림할 것"
"지수씨는 지난해 8월 4일 오후 8시경 퇴근 이후 하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육상 트랙에서 레이싱 휠체어를 이용해 혼자 운동하던 중 시설 관리자로부터 퇴장을 요구받았다."
"하남시 체육시설관리 담당자는 지수씨에게 (중략) '트랙 이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한다'고 고지했다."
"휠체어 없이는 운동할 수 없는 장애인에게만 사실상 이용을 막는 것은 차별"
"경기용 휠체어 이용을 이유로 운동장에서 나가라는 말을 듣는 일은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겪던 일… 지금 이런 일이 다시 발생했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나 조울증인가봐!!" <소리 주변에서 백번은 듣는데 초분시 단위로 변하는 기분 증세에는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감정기복'.
양극성장애는 주달년 단위로 움직여요. 3년 우울 1년 조증 이런 식.
"심각한 경제난과 폭력적 시위 진압으로 민심을 잃었던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폭사 직후 단숨에 이슬람 시아파의 '순교자'로 격상됐습니다."
"체제에 대한 불만 세력들이 '외세가 우리 지도자를 날렸는데, 지금 내가 체제를 바꾸자고 말하는 게 온당한가?'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진 거죠."
"이란인들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지만, 결국 모두 '이란인'입니다. 이란을 지키는 편에 설 것이며, 이란을 분열시키려는 당신들과는 결코 손잡지 않을 겁니다."
아무래도 양이 많아서 집 밖에서 생리컵 비워야되면 개불편할거고… 위생면에서 트러블 겪는 편이면 관리도 개피곤하긴 할거같긴함 모든 사람이 나처럼 집에서 끼고 나가면 집에와서 빼도 괜찮은거 아니겠고 나처럼 좀 더러워도 별일 없는 거 아니니께…
그치만 맞는다면! 맞으면! 생리컵은 혁명!
컵 잘쓰긴 했었는데 갠적으론 불편한부분들 많아서 걍 결국 탐폰으로 넘어왔는데도 컵이 만능은 아니긴 합니다 밖에서 손에 생리혈 왕창 묻는것도 너무 불편했고 아무리 익숙해져도 가끔 실링 안될때도 있었고 샐때도 있었음 글고 생리컵도 내 몸에 맞는거 찾으려면 정말 많은 제품을 써봐야하는데 골든컵(..)만나기 전까진 이것저것 써보느라 돈도 만만찮게 들었음....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읍니다
개 그지 같은 생리대 안 쓴 지 5년 넘은 듯 냅다 주지 말고 성분 검사 좀 제대로 해줘라 🌶에 닿는 거면 이딴 식으로 만들었겠냐 ㅅㅂ
님들 컵을 쓰십쇼 문턱이 높아서 그렇지 한번 정착하면 저 그지같은 품질의 화학물질 덩어리보다 몸에 훨 좋슴다
목욕, 수영, 대자로 자기, 12시간에 한번 갈기, 끓는 물에 팍팍 삶기 가능 트러블, 가려움, 냄새 없음 저딴 걸 버리고 해방되세요
퇴근길에 썰푼다
결론: 독일 아마존(..)
물건을…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에라 걍 편하게 사자! 고 생각하며 국내 쇼핑몰을 주문을 하려던 직전에… 개인통관번호를 넣으라는 상품상세설명을 읽어버렸다 쳇 젠장 다시 떠돌면서 둘러보는 나날이야
집에가고싶다
내맘까지 다 알아주시는 완벽한 팬질대상…?(그러고보니 아이돌은 우상이지요…)
그러니까 성경도 교양삼아 읽고 그래서 성경에 써있는 얘긴 대충 알아듣는데, 종교인의 마음이랄까 사고방식 같은것에는 완전히 무지할수밖에 없는것이다
아…그러니까, 신이라는 슈퍼스타와 직통 라인이 있다는 것 자체가(현실적인 쓸모와 별개로) 좋은 일인…거라고 이해할수 있을까요? 마치라잌 팬레터를 보내듯이? 근데 이제 이 팬레터가 개봉되고 읽힐 것이라는 점에 확신이 있는?
한번씩 이렇게 신에대한 얘기가 나올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역시 나는 신이 있긴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긴함 있을수도 있겠지 근데 우리한테 그렇게 구체적으로 관심은 없을걸?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스타를 할때 특정 질럿의 행복이나 희망에 관심이 있냐고… 없잖아요? 공원에 나무를 볼때 특정 나뭇잎의 건강에 얼마나 관심이 있냐고…없잖아요? 신이라는게 있는지없는지 내 알바 아니긴 한데 만약에 있다고 해도 대충 그런 존재일거라고 생각해
내가 기독교인의 기도가 "신+신+신"이 뜰때까지 기도 슬롯머신을 무한히 당겨보는 행위라고 생각하는게 틀린 건가...?
난 뭔가 '흠 그러니까 기도란 작동 원리를 모르고 확률도 고지된 적 없는 랜덤박스구나... 그래도 한 번 열 때 마다 돈이 나가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최대한 많이 열어보는게 최선일지도? 일단 냅다 많이 하는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아니야...? 기독교인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