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일롱머슦끄가 이제는 나를 사람 취급도 안 해주지 뭐니
글쎄 일롱머슦끄가 이제는 나를 사람 취급도 안 해주지 뭐니
블스올때마다 연성 어디깎지 올렸는지 까먹어서 맹하게 서있음....
아...
외면
굿모닝
잊으신 줄 알았어요
돌아갈 곳이 있다는 건 생각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거든. 그러니 돌아갈 곳을 가꾸고 돌보는 것도 의미 있다는 뜻이지. ……그런 의미에서 역시 청소가 우선이겠군. 일어나! 창문 열고 환기하면서 먼지도 털고!
일롱 딱밤때릴시간이다
트위터 폭파 여부 이제
트친들 블스 알림 오는 걸로 눈치챔
건강은 모든 행복의 첫 단추인 것 같습니다...
돈까스 먹을지 말지 물어볼랬는데
어쩔 수 없네
먹어야겠네
트위터 또 삐진 거 맞제
우리 아기 자랑하러 왔어요
졸 리
다 는
감 정
...
... 무엇을 안 올렸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중국에서 4kg이 붙었다고?
말이 돼?!
아ㅡ 이 페이스 진짜 너무 좋아
칫, 완벽한 타이밍이었는데. 제 눈은 떨어진 물건을 찾아내는 것만으로도 쉴틈 없이 바쁘다구요-. 아무튼, 그럼 저도 다시 망고우유에 에그타르트, 티라미수, 푸딩 등등을 먹으러 이만. 자기 전에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한달 먹을 디저트 2시간 동안 다 먹은 기분이다
제가 한 번 직접 보고 판단해드릴테니까, 일단 스마트 로토무로 셀카 사진을 3장 정도 찍어서 보내주시겠어요?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니까, 최소 3장으로. 응? 어렵지 않으시죠? 지금 바로.
(곰곰히 생각하다가...) ...펄을 좋아하실 것 같이 생기기도 하셨고? 뭔가, 전반적인 인상이?
저도 얼라이긴 한데, 펄을 좋아하진 않아가지고 모르겠슴데이. 뭐랄까, 너무 배가 불러서 거북-하단 말이죠. 그나저나 저도 어제 밀크티를 마셨는데, 연꽃의 씨앗을 넣어주더라구요. 당연히 모르고 시켰습니다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놀랍게도...
깐깐한 듯 싶으시다가도... 은근히 관대하신 부분이 있다니까. 아, 먹는 이야기가 나왔으니 간만에 여쭤볼까나요. 오늘은 무엇을 드셨나요? 자랑할 만한 음식을 드셨나요!
와중에 기름진 건 썩 좋아하지 않아서, 기름은 최대한 덜 쓰거나 빼고 먹는 편인데... 와, 말하다보니 진짜 까다롭네! 뭐, 요즘은 너무 동글동글 모다피가 되어서 어느 쪽이든 지양하고 있긴 해요. 여기서 베이킹까지 할 줄 알았다면 진짜 굴러 다녔을지도 몰라...
당연하죠! 언젠가 밥솥통이 아니라 밥솥 그 자체에 쌀을 부어버린 적이 있긴 한데... 뭐, 결과적으로는 잘 수습하고 밥 지어 먹었으니까......아, 저 그 뭐냐, 전반적으로 요리라는 행위가 적성이 안 맞는 편인데, 어째선지 안주는 또 잘 만들어요. 진짜로.
우와, 독설의 수준이 너무해. 그렇지만 저도 제가 이 정도일줄은 몰랐어요. 겉은 까만데 속은 흘러낼 정도로 덜 익을 수가 있는 거구나아. 역시 세상은 신기한 일들 투성이야.
뇸님을 보끼보끼
보끼보끼
진짜?! 그럼 진짜 칭찬으로 들어도 괜찮은 거지요?! 으음, 생각하기 귀찮은 저녁이니까, 그냥 순도 높은 칭찬으로 알아들을게요?! 후후, 다음에는 카라스바씨와 파트너들의 가족사진이라도 찍어드리겠습니다. 물론, 거절은 거절!
...나름 작품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도요... 화면 너머로도 그 촉촉한 촉감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아요? 그러니까 칭찬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아, 솔직히 진짜 잘 찍었는데...!!
... 자신 있게 ˗ˋˏ 자신 없습니다 !! ˎˊ˗ 어쩔 수 없네. 그럼... 으음, 그냥 캐터피를 보여드릴게요.
(카메라를 뒤적거리다가 잠깐 멈칫한다.) ...... 혹시 외간 펜드라 사진 같은 거 보여드리면... 카라스바씨네 펜드라가... 마음이 많이 상할까요...?
건강해야죠. 무엇이든 건강해야 합니다. 응? '아기같은' 정도면 별명은 아니고, 그냥 사실에 기반한 담백한 수식이지요. '빨간아기돼지고구마같은'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나요?
잠시만요...사실 요즘 제 하루의 난이도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잔소리가 아니라 눈물만 나오네... 그냥 간단명료하게 가죠. 녹청파의 가장이신 카라스바씨가 고생하시면 아기같은 펜드라의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겠습니까. 덤으로 제 가슴도. 과장 좀 보태서 실신해버릴지도 몰라.
...(생각해보니 잔소리를 듣는 게 아니라 하는 건 처음이다...)...그렇게 성실히 사시면 제가 바쁜 사회의 게으른 기어르가 된 기분이 들어버리니까, 저희 함께 농땡이를 피우면서 사회인의 평균값을 낮추는 건 어떨까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이러다가 죽을 수는 없잖아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