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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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검토리스트 설명 기능을 이용해서 다른 섹계 검토리스트들도 안내해 드렸는데, 300자 제한 때문에 다 안내해 드릴 수도 없고 슬슬 업데이트가 중지된 리스트들도 있는 것 같아서 포스트 타래를 이용해서 안내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이 타래에 소개되지 않은 섹계 검토리스트가 있다면 제보 주세요. 추가해 놓겠습니다.
정고메 님도 블스 와주시면 좋겟당
조용히 꾸준히 수제로 만들어지는 섹계 리스트.
섹계에게 많이 당해본 트랜스여성이 직접 모읍니다.
이 리스트는 100% 수제입니다!
오늘의 식사! 비건 백반집 왔다.
둥지의 여름, 가을, 겨울. 사진 일기
m.blog.naver.com/rhdkssk18/22...
막내는 언제나 나 안아 . . . 모드임 안아주면 금세 내려놓을까봐 옷에 발톱부터 거는 게 짠해
요즘 집을 오래 비우고 있다 보니 고엥들이 부쩍 애기짓을 하는데 첫째는 내게 뭘 자꾸 시키려고 함 이쪽 창문 열어줘 아냐 저쪽 창문 열어줘 아냐 다시 이쪽 창문 간식 줘 거기 말고 여기로 가져다 줘 여기서 먹을래 같은 거 애정 확인 요구하는 다섯살 애기 같아 귀엽다
블스 골목을 청소해주는 분들에게 너무나 큰 감사를...
@dogangdog.bsky.social
안녕하세요 선생님 초면에 이런 직멘 죄송합니다.
최근 집에 동거하는 강아지와 이런 사진을 찍게 되었는 데 아무래도 강아지 강도라는 닉을 다신분에게 보여드려야 하지 않나 싶어서 보내드립니다. 블스 알고리즘이 선생님한테까진 닿지 않을 거 같았거든요.
Real 강아지 강도(빵봉투ver.)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왈왈와쿠얼괄웤돨웡ㄹ쾅롸롸궠아라ㅗㅇㅇ과뤜ㅇ오라뤙ㄱ뢍ㄱㄱ왈와롸쿠얼왕ㄱ롸뢐ㄴ엉로왈왁쾅뢍ㄺ왈왈ㅇㄱ왈왈
책섬
김한민 저, 워크룸프레스, 2014.
aladin.kr/p/FG8HS
컨베이어 벨트에는 어떤 감정이건 그것이 얼마나 강렬했건 순식간에 무뎌지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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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든 기계화의 핵심인 거겠지
너무 지금 이 순간 전 세계의 삶을 얘기하는 것 같다 #필사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끊으면 화면표시 아예 안 되는 오류 있는 거 같은데 패닉상태로 다시 동기화 시키는 바람에 예에에에전 초기 데이터로 다시 덧씌워진 듯 ㅇㅏ
코어태스크 앱 투두리스트 데이터 다 날아간 거 같은데 지금 , , , ㅇ ㅏ
Ocean Waves
오래된 음식점의 늙은 강아지는, 치매에 걸려 계속 가게를 빙글빙글 돌다가도, 손님이 오면 조그마한 몸으로 천천히 손님 곁으로 가서 인사를 한다.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현상이 3일 정월대보름 저녁에 일어납니다.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은 1990년 이후 36년만입니다.
이른바 "이스라엘"은 학교와 병원을 폭격하고 민간인을 잔뜩 죽여도 국제 사회로부터 어떤 제재도 받지 않는다는 것을 팔레스타인에서 학습했고, 이란에서도 학교를 폭격한다. 학교를 폭격하는 것은 중대한 전쟁범죄지만, 중대한 전쟁범죄를 계속 저질러 온 "이스라엘"과 그것을 계속 용인해 온 국제사회에 이것은 작은 충격도 되지 못한다.
트럼프도 트럼프인데, 의회의 의결이 없는 상태의 실질적 전쟁명령을 받고 위법하다며 거부한 미군 수뇌부가 없다는 것도 개탄스럽다. 그래도 2021년 1월에는 친위쿠데타 모략에는 저항해야 한다는 안티쿠데타 움직임이라도 있었던 모양이던데, 황제가 아닌 헌법에 충성한다던 미군은 어디 갔나.
오늘도 마트에서 비건 추정 과자 발굴
이슬아, 『날씨와 얼굴』
내 마음을 편하게 하는 정신승리가 아니라, 진정한 애도를, 진짜 속죄를 해야만 함. 인간을 거세한 진공의 자연 같은 것을 상상하는 것이 여기에 무슨 도움이 됨... 애당초 이룰 수 없는 해결책이 지금 무슨 도움이 되겠어
환경주의란 원래 그런 것임. 원래 깔끔하지 않고, 원래도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고, 원래 저 대양의 모든 바닷물로도 손에 묻은 피를 씻을 수 없는 감정과 함께 하는 것임...
그럼에도 할 수 있는 것. 그럼에도 해야 하는 것. 이 자연 속의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것을 찾아 행하는 것이 진정한 속죄야
"탄소발자국"만 생각했을 때, 인류에게 서스테이너블한 고기의 섭취량, 대략 인도인 정도라고 하고, 하루에 20그램이라고 함... 한달 내내 고기 한 근 정도. 열흘에 한 번 섭취. 그리고 소고기는 먹으면 안됨...
꼭 따를 수 없어도 상관없음. 나도 솔직히 육식 못 끊었기 때문에. 다만 그냥 이것이 사악한 시스템이며, 종식할 수 있다면 종식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는 게 옳긴 해
원시인 시절의 변명을 방패로 쓸 수는 없지. 우리는... 공장식 축산의 세대인 걸. 현대의 육식 반대는 동물성 단백질이 아니라, 공장식 축산 반대인걸
그냥... 그게 진실임. 공장식 축산은 나빠. 플랜테이션이 나쁘듯. 그냥 여러가지 레이어로 다 나쁨. 당연히 동물권 측면에서도 최악이고, 환경도 파괴하고, 탄소도 어마무시하게 발생시키고, 그냥... 그냥 나쁨. 공장식 축산의 장점은 "대량의 고기를 싸게 공급할 수 있다" 이것임... 플랜테이션의 장점과 비슷한 것이지
우리가 육식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됐던 시기는 너무 옛날이야. 뭐 본인이 계속 채식하다가 닭 키우면서 달걀 정도만 먹는 거 아니라면 뭐... 현대인의 육식은 환경적으로 좋은 건 없지. 악한 시스템인 건 사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