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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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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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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사라다 @sjdosjq

#괴담출근
#제이솔음 #제솔
문득문득 그대 생각이 납니다
사실 거짓말이에요
요즘은 늘 당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이렇게나 초라한 사람이라서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던 사람이라
그래서 더 많이 그대를 생각합니다

15.04.2025 15:37 👍 0 🔁 0 💬 0 📌 0

#괴담출근
이곳에 정이 들까 봐 정한 불편한 거처는 아무 소용이 없어졌습니다
그대를 보면 사춘기 남자애처럼 심장이 내달립니다

15.04.2025 15:31 👍 0 🔁 0 💬 0 📌 0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

요즘 아침 숨이 막히고 목이 죄어 일어납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설움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막은 대가인가 봅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그대를 더듬습니다. 우습게도 그대가 입 맞춰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야가 하얘질 때쯤 숨이 트입니다.

15.04.2025 15:31 👍 0 🔁 0 💬 0 📌 0

#괴담출근
#재솔 #재관솔음 #요원솔음 #최솔

제게는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친구를 도우려 제 몸에 상처를 낼 때면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대로 피를 너무 많이 흘리게 되면 어떨지를요.
제 편 하나 없는 이 곳에서 생을 마감한다면 저는 언제쯤 발견될까요.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제게도 장례식이 있을까요.
당신도 올까요.

15.04.2025 15:31 👍 0 🔁 0 💬 0 📌 0

#괴담출근
#제이솔음 #제솔
잃었던 조원 중에 제이 첫사랑 있으면 어떡해요...?
.......................
..........................
그래서 더이상 누군갈 좋아할 수 없게 되었는데
자꾸 솔음이가 눈에 밟히면 어떡함? 자기가 누군가를 다시 마음에 두는 건 말도 안 되니까 오랫동안 자각도 못 하는 주제에 외사랑에 잠 못 이루면...

15.04.2025 15:30 👍 0 🔁 0 💬 0 📌 0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
나의 열병을 아나요.
영원을 기약할 수 없기에 기어코 피어나는 꽃을 아나요.

15.04.2025 15:30 👍 0 🔁 0 💬 0 📌 0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

떠나면 당신은 무슨 표정을 지을까요.
그 얼굴을 마주할 용기가 내게는 아직 없습니다.
다짐합니다.
그대를 떠나보내줄 자신이 생겼을 때 떠나겠습니다.

15.04.2025 15:29 👍 0 🔁 0 💬 0 📌 0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

나는 당신이 아픕니다. 제가 가진 것 중 가장 아픕니다.

15.04.2025 15:29 👍 0 🔁 0 💬 0 📌 0
솔음이를 보고 놀라서 사색이 된 둘.

솔음이를 보고 놀라서 사색이 된 둘.

울고 있는 솔음이에게 둘은 달려갑니다.

울고 있는 솔음이에게 둘은 달려갑니다.

#괴담출근 #재솔최 #최솔재
#요원솔음 #최솔 #재관솔음 #재솔
악몽을 꿨어요 (6/6)

15.04.2025 15:28 👍 2 🔁 0 💬 0 📌 0
악몽 꾸다가 깼는데 혼자라서 앉아서 울먹이고 있는 아기 솔음이. 식은땀이 나서 머리칼 몇 가닥이 이마에 딱 붙어있어요.

악몽 꾸다가 깼는데 혼자라서 앉아서 울먹이고 있는 아기 솔음이. 식은땀이 나서 머리칼 몇 가닥이 이마에 딱 붙어있어요.

방 밖에서는 재관이와 최 요원이 서류를 보며 서로 의논하고 있답니다. 아직 솔음이가 깬 줄 모르고 있어요.

방 밖에서는 재관이와 최 요원이 서류를 보며 서로 의논하고 있답니다. 아직 솔음이가 깬 줄 모르고 있어요.

솔음이가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를 듣고 재관이와 최 요원이 쳐다봅니다.

솔음이가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를 듣고 재관이와 최 요원이 쳐다봅니다.

열린 문 사이로는 한참 울어서 축축해진 아기 솔음이가 서있습니다.

열린 문 사이로는 한참 울어서 축축해진 아기 솔음이가 서있습니다.

#괴담출근 #재솔최 #최솔재
#요원솔음 #최솔 #재관솔음 #재솔
악몽을 꿨어요 (4/6)

15.04.2025 15:28 👍 2 🔁 1 💬 1 📌 0
4세 아기 솔음이가 어린이집 유니폼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유니폼과 모자는 노란색 입니다.
7세 재관이는 솔음이 손을 잡아주고 있고, 9세 최 요원은 솔음이의 붉은 색 가방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둘은 솔음이를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4세 아기 솔음이가 어린이집 유니폼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유니폼과 모자는 노란색 입니다. 7세 재관이는 솔음이 손을 잡아주고 있고, 9세 최 요원은 솔음이의 붉은 색 가방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둘은 솔음이를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괴담출근 #괴출 #최솔재 #재솔최
오늘은 왜인지 어린이집을 가기 싫은 날...
하지만 형아들이 챙겨주는 손길이 좋아서 못 이기는 척 나갈 준비를 합니다.

15.04.2025 15:21 👍 2 🔁 1 💬 0 📌 0

#괴담출근
#최솔 #요원솔음

당신이 내 시선에 담기곤 했습니다. 그 이후로 이 어두움 속에서도 계절이 흐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건물 창문으로 청명한 여름빛이 내리쬐어 속도 없이 웃는 당신의 얼굴이 잘 보일 때면,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랐었는데.
만난 지도 얼마 되지 않은 그대에게 기대고 싶은 건 왜일까요. 결국엔 우리가 함께 할 수 없음을 알기에 앓는 나의 열병을 아나요.

15.04.2025 01:01 👍 5 🔁 0 💬 0 📌 0

목덜미에서 느껴지는 간지러운 쾌락에 너의 머리칼 사이사이로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마음대로 헝클여트리면서 나는 늘 참아왔던 소리들을 뱉어내. 아 난 지금 어떻지? 좋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 되는 것 같아. 난 지금까지 내지 못했던 소리의 복합체들을 토해내고 있어.

목덜미에 집착하듯이 입술을 내리던 너는 고개를 젖히고 소리를 뱉어내던 나의 얼굴을 보고는 멈칫. 상체를 들어올리는 너로 인해 불안해진 나는 손을 너에게 뻗어. 그럼 너는 날 안정시키려는 듯 손을 깍지 껴오며 다른 손으로는 내 눈가를 쓸어. 아 나는 울고 있구나

13.04.2025 11:50 👍 1 🔁 1 💬 0 📌 0

모른다는 불안감.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든 건 소리 낼 수 없다는 사실. 아파도 겁이 나도 공포스러워도 내가 유약하다는 걸 들키면 안 되기에 손톱이 손바닥을 찔러 피가 새어나와도 꾸욱 참아내야 했던 소리들. 서러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끄집어내야 했던 울음소리는 나오지 못하고 내 마음 속에 방치되어 있는데.

너의 입술이 내 목에 닿아오면 난 토해내. 아 아! 통과된 너의 머릿속은 인간과 똑같은 모양이야. 사회자답게 스프레이를 뿌린 모양인지 뻣뻣한 너의 머리칼이 만져지는 건.

13.04.2025 11:50 👍 1 🔁 1 💬 1 📌 0

어디까지가 내 몸인지 알 수 없을만큼 날 녹여내리는 너의 혀의 움직임에 나는 앓는 소리만 냈지. 입천장을 문지르는 너의 혀의 끝에 정신을 차릴 수 없다가 완전히 입 속을 가득채운 네 혀의 부피감에 숨이 막힐 즈음이면 네가 입술을 떼어내고. 난 그 찰나가 너무 싫어서. 너와 맞닿아있지 못하는 시간은 너무 아파서. 그래서 너의 목에 팔을 감으면
아 브라운 아아 브라운 난 정말 지금 딱 이대로만 죽고 싶어
매일 같이 들어가야 하는 어두운 괴담들, 미친듯이 머리를 찌르는 통증, 울며 잠들어야 하는 매일 밤, 사실 이 모든 게 헛수고일지도

13.04.2025 11:50 👍 1 🔁 1 💬 1 📌 0

느껴버렸거든. 네가 내게 품어왔던 추접스러운 욕정을. 타인이었다면 공포에 떨었을 그 짐승이 낸 듯한 웃음소리를 듣고 웃음이 났다는 게 믿겨지니?
네 얼굴을 잡고 있던 손에 힘을 넣어 이번엔 내가 네 입술을 다시 찾아갔어. 답지않게 조급해하는 내가 사랑스러웠어? 입술 새로 새어나오는 너의 웃음소리는 지나치게 저음이어서 내 머릿속을 어지럽게 만들었어. 내 허리를 감고도 남아도는 그 큼지막하고 두꺼운 두 손으로 내 골반 부위를 감싸앉고 날 안아든 너는 걸음을 옮겼어.

키스는 어땠냐고? 잘 모르겠어.

13.04.2025 11:50 👍 1 🔁 1 💬 1 📌 0

감정적으로 격해진 모습은.

… 하하!

글로 적어보면 평소의 브라운 같겠지만 너의 목소리는 평소와 너무나도 달랐어. 아 이건 뭘까 아 정열적인 탱고를 추며 서로를 잡아먹을 듯이 쳐다보는 댄서들! 상대의 복부에 앉아 미친듯이 신음을 내뱉는 나체의 남성! 더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알기에 삼키는 독약! 너의 열꽃이 한가득 피어오른 목소리를 듣자마자 머릿속에 평소라면 낯뜨거워서 감히 상상도 못 했을 위험한 이미지들이.

참고참다가 어금니를 꽈악 깨물고서 낸 듯한 네 웃음소리는 내 복부를 뭉쳐들게 만들었어. 그 웃음소리에서 난

13.04.2025 11:50 👍 1 🔁 1 💬 1 📌 0

브라운 너 괜찮아? 겁도 없이 덥석 얹은 화면에서는 지나친 열감이 느껴진다.
팽팽 도는 화면 탓에 내 눈도 함께 빙글 돌아가는데 그 와중에도 넌 날 꼭 껴안고 있었어.
그래서 네가 삐걱거리는 게, 굳은 네 몸이 잘 느껴졌구나.
아 아 그래 너도, 너야말로
가까이 다가오는 화면은 내가 손을 얹을 때와는 달리 내 얼굴을 통과한다. 어둠 속에서 입술 끝에 닿아오는 건 놀랍게도 나와 같이 말랑한 살이었어. 대신 그 사이에서는 거친 숨이 뱉어지고 있는 게 느껴졌어. 널 만난 이후로 이런 건 처음이었어. 네가 이렇게

13.04.2025 11:50 👍 1 🔁 1 💬 1 📌 0

너에게 애써 감춰뒀던 내 약점까지 다 털어놓고 너에게 사랑받고 싶어졌어
처음 매만져보는 네 얼굴의 양측면은 오래되었지만 공을 들여 관리했을 원목의 질감
오염? 그딴 거 알게 뭔데
이 세계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지만, 난 내 사랑을 이 곳에서 찾아버렸는 걸.

브라운 녀석은 답지 않게 삐걱이는 듯 보였다. 특히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몸이 뻣뻣하게 굳는 걸 난 알아차려버렸다. 화면에 노이즈가 튀고 두툼하게 뒤로 튀어나온 브라운관 뒤에서는 어라 회색 연기가

13.04.2025 11:50 👍 2 🔁 1 💬 1 📌 0

#괴담출근 #블솔 #브라운솔음

안 되는 거 알잖아, 브라운
그 말 뒤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까지는 너도 몰랐겠지.
내가 네게 긋고 있는 선은 좀 어땠어. 그거 아니, 그거 널 위한 선이었다는 걸.
인간이 아닌 것이 인간을 사랑하면 불행해지는 건 누구일 것 같아.

그 날은 그래, 좀 지친 날이었어.

내가 언제 집에 왔더라
아 그래 맞아
브라운, 나 어쩌지
난 네 넥타이를 한 손으로 잡고 힘을 실어 아래로 끌어당겨 너와 눈의 높이를 맞췄다
오 브라운 나 그냥 널 온전히 믿고 싶어졌어
어 왜 브라운이 본체로 내 공간에 있는거지

13.04.2025 11:50 👍 3 🔁 2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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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출근
브라운… 우리의 착한친구는 자기 꼬리 보면서
멋진 사회자에게는 조금… 지나치게… 귀여운 꼬리라고 생각할 듯

20.11.2024 16:21 👍 7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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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출근
#자헌솔음 #잫솔 #자솔
낙서 끄적

20.11.2024 16:21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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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_블친소

편하게 교류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16.11.2024 14:42 👍 364 🔁 137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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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17.10.2024 06:11 👍 781 🔁 326 💬 0 📌 0
첫번째 컷 : 홀로 담배를 태우는 브라운. 오른쪽 저멀리서는 사람들 소리가 들려온다.

두번째 컷 : 솔음이 "으으... 추워..." 라고 하며 브라운이 있는 쪽으로 걸어온다. 시선은 사람들이 있는 쪽에 있다. 브라운은 이쪽을 향해 걸어오는 솔음을 발견한다.

첫번째 컷 : 홀로 담배를 태우는 브라운. 오른쪽 저멀리서는 사람들 소리가 들려온다. 두번째 컷 : 솔음이 "으으... 추워..." 라고 하며 브라운이 있는 쪽으로 걸어온다. 시선은 사람들이 있는 쪽에 있다. 브라운은 이쪽을 향해 걸어오는 솔음을 발견한다.

세번째 컷 : 솔음은 브라운에게 "나 담배 좀..."이라고 한다. 브라운은 "... 오."라며 담배를 하나 준다.
네번째 컷 : 솔음은 민망해 하며 불도 좀 빌려달라고 한다.
다섯번째 컷 : 브라운은 그런 솔음을 물끄러미 응시한다.

세번째 컷 : 솔음은 브라운에게 "나 담배 좀..."이라고 한다. 브라운은 "... 오."라며 담배를 하나 준다. 네번째 컷 : 솔음은 민망해 하며 불도 좀 빌려달라고 한다. 다섯번째 컷 : 브라운은 그런 솔음을 물끄러미 응시한다.

여섯번째 컷 : 브라운은 본인의 커다란 손으로 솔음의 어깨를 감싸 본인 쪽으로 끌어온다. 솔음은 의문스러워 한다.
일곱번째 컷 : 브라운은 고개와 상체를 전반적으로 숙여서 솔음의 담배에 자신의 담배를 맞대어 불을 붙여준다. 솔음은 다소 놀라보인다.
여덟번째 컷 : 솔음이의 뒷모습이 보이는 오브더숄더샷. 아무 말 없이 담배를 문 채 시선을 피하고 있는 브라운이 보인다.

여섯번째 컷 : 브라운은 본인의 커다란 손으로 솔음의 어깨를 감싸 본인 쪽으로 끌어온다. 솔음은 의문스러워 한다. 일곱번째 컷 : 브라운은 고개와 상체를 전반적으로 숙여서 솔음의 담배에 자신의 담배를 맞대어 불을 붙여준다. 솔음은 다소 놀라보인다. 여덟번째 컷 : 솔음이의 뒷모습이 보이는 오브더숄더샷. 아무 말 없이 담배를 문 채 시선을 피하고 있는 브라운이 보인다.

아홉번째 컷 : 얼굴을 조금 붉힌 솔음이 "고, 고마워"라고 한다.

열번째 컷 : 브라운은 "... 당장 잡아먹고 싶다."고 말하고 '천만에요, 친구'라고 생각한다. 말풍선이 바뀐 것이다. 이에 솔음은 "... 뭐?"라며 반문한다.

아홉번째 컷 : 얼굴을 조금 붉힌 솔음이 "고, 고마워"라고 한다. 열번째 컷 : 브라운은 "... 당장 잡아먹고 싶다."고 말하고 '천만에요, 친구'라고 생각한다. 말풍선이 바뀐 것이다. 이에 솔음은 "... 뭐?"라며 반문한다.

#괴담출근
#브라운솔음 #블솔
오프레au(오프 더 레코드)로 보셔도 되고 그냥 보셔도 됩니다.

16.11.2024 12:23 👍 8 🔁 0 💬 0 📌 0

이렇게 판 큰 장르 실시간으로 버닝하는 거 처음...

난 연성 안 해도 될 듯.
다들 제가 보고 싶은 걸 연성해 주시는군요

16.11.2024 10:25 👍 1 🔁 0 💬 0 📌 0

옼케
솔음이 비리비리한 거 공식이다

공이 허리 쥐었을 때 두 손에 허리가 다 들어오는데 그렇다고 완전 왜소하지는 않은... 비리비리함...

하 개맛있다

16.11.2024 10:25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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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화 발췌
아니 그게 참는다고 참아지는거니 솔음아

16.11.2024 09:26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