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다 보니 콘텐츠 찾아 결국엔 저쪽에 머무르게 돼
덕질하다 보니 콘텐츠 찾아 결국엔 저쪽에 머무르게 돼
한 달 만이라고~~~~
덕질 시작해서 x 체류 시간이 증가했다. 같은 트윗 동시에 업로드 불가능 한가요.
정신차리고 출근 준비이… 난 침대에서 나가는 게 항상 제일 힘들더라
어제 배민에서 피자를 주문했는데 예상 최고 시간이 44분이었으나 실제로 음식 받을 때까지는 1시간 17분이 걸렸다. 리뷰를 남겼더니 운영자 댓글이 달렸다.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 댓글 달린 게 신기하다. 아마 개선하기 힘들겠지만…
몸이 약간 좋지 않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오전 반차 내고 더 자고 이제야 일어났다. 슬슬 움직이자.
팀 분위기를 잘 만들어왔다는 생각이 든다. 긴 회고 회의를 할 때도 모두 다 같이 문제를 찾으려 한다고 느낀다. 내가 결정한 것을 믿으려 하고 아니라 생각하면 솔직히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것도, 서로 편히 농을 주고 받는 것도.
우리 회사는 UX/UI 디자이너가 일차적인 UI 텍스트도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 UI 텍스트를 읽을 때마다 거의 피드백을 주고 있는 느낌인데 어떻게 이 비효율을 줄여야 할까? 같이 UX 라이팅 스터디라도 해야 하나 싶다.
전 직장 직원 2명 제외 전부 권고사직되었단 얘길 들음…
일이 좀 있어서 여러 카드사 전화 상담해보는 중인데, 국민카드가 가장.. 최악의 경험이다. 상담사와 통화하려면 무조건 대기를 해야 한다. 지금 10분째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번호 등록하는 것도 안 되고, 채팅상담도 안 되고, 이메일 상담 남긴 건 일주일 이상 소요될 수 있다고 나와서 보내놓고 기다리기만 하고 있다. 대기 시간이 길어져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만 몇 번을 듣는 건지.
졸령
포켓댄스 음악 계속 멤돌아...부기부기밤밤
컬리 504 뜬다
할일 너무 많고 하기 싫은 것도 아니지만 플레이브 영상이나 보며 희희낙낙 하고 싶다
너무 졸려서 잠시 딴짓 중
쎄쎄종 너무 멀고 진짜… 픽업만 해서 집에 오면 그냥 가는 길 오는 길 합해서 세 시간이라 길바닥에서 지친다.
쎄쎄종 또 팝업을 하네. 매장할 때는 몇 년 동안 두 번 갔는데 팝업은 꼬박꼬박 가는 사람이 되었다.
사무실은 하루만에 모든 것을 들고 없었던 것처럼 사라질 수 있을 정도의 짐만 가지고 있어야 하거늘
그리고 뭔가 올려둔 게 많은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무실 자리에 너무 오래 앉아 있다보니 (보통 1시간 추가근무는 자주하고 최근엔 2시간 추가 근무도 종종함) 책상 위를 최적화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역시 최애는 하늘이 점지해주시는 것 덕질은 멱살 잡혀 끌려들어가는 것…
나는 내가 다시는 덕질할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어쩌다 보니 내가 PO로 있는 팀 인원이 제일 많다.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 다음 주면 나 포함 9명이 되고, 추가 채용이 결정되어 곧 10명이 될 예정이다. 팀을 분할할 필요성은 있지만 그러면 또 PO 추가 채용을 해야 해서 당분간은 내가 메이커 9명이랑 잉할 듯.
일하는 거 나는 비교적 좋아하는 사람인듯. 성과 나오면 너무 즐거워
ㅋㅋㅋㅋㅋ진짜 개미지옥 만드네요ㅋㅋㅋㅋ 어후 왜 못 빠져나오는지 알겠어요 증말ㅋㅋㅋㅋ
꼬물꼬물 그림 그려서 보고싶다고 하는 거 반칙 아니냐
남녜쥰 미쳤냐고 오따꾸 심장에 불 지르네
네 그러실 듯… 저 지금 버블 받고 심장어택 당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기운이 없다. 도저히 해결할 길이 보이지 않는 문제도 있고. 그래도 그냥 산다. 해나가면서. 공부하고, 덕질하고, 일하면서.
카드, 보험사 전화하다가 자꾸 화가 난다. 내가 원하는 메뉴가 메뉴에 없는데 상담사 연결을 못하게 하고 무슨 보물찾기라도 하듯이 찾아내야 하는 데에 짜증이 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