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리야's Avatar

하노리야

@avantdrip

지구별 퀴어 논바 영장류 • unlearn & decolonize 📍Korea

939
Followers
412
Following
701
Posts
10.08.2023
Joined
Posts Following

Latest posts by 하노리야 @avantdrip

어느 아랍 여성 학자가 “중동”이란 단어 자체가 영국이 만든 서방 중심적 표현이란 걸 본 적이 있어서, 탈식민지와 반제국주의를 지향하는 의의로 해당 단어를 “서아시아“로 정정합니다

01.03.2026 05:25 👍 8 🔁 5 💬 0 📌 0

서아시아 국가의 근현대 사회적 비극은 석유에서 비롯했으니, 우리나라에는 미국이 빼앗을 석유가 없는 게 다행인 것 같다.

01.03.2026 01:35 👍 5 🔁 0 💬 0 📌 0

중동 국가가 그냥 존재함 -> 미국이 인권을 변명 삼아 석유 노리고 중동 국가 침략 -> 중동 국가에 종교 기반 민족주의 세력 집권해 인권 후퇴 -> 미국이 똑같은 변명 똑같은 이유로 또 폭격 -> 중동 국가 인권 더 후퇴 -> 무한 반복…

01.03.2026 01:30 👍 40 🔁 68 💬 1 📌 0

잘생긴 누나

27.02.2026 13:30 👍 1 🔁 0 💬 0 📌 0

thirty, fresh out of the shower, yours sincerely

11.02.2026 12:49 👍 0 🔁 0 💬 0 📌 0

트위터가 망해가기 시작한 시점에 대안책으로 블스에 와서 한동안 즐거웠지만, 팔레스타인 문제를 검열하는 행태를 목격한 이후로는 여기서도 마음이 떠나기 시작했던 것 같다. 최근 엡스틴 파일에서 백인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배후로 영국과 미국 그리고 전세계에서 저질러온 끔찍한 반인륜적 범죄들과 국제적 비리들이 밝혀지는 시국이라 더욱 무게감을 느끼게 된다.

08.02.2026 08:51 👍 13 🔁 1 💬 0 📌 0

이 세상 모든 폭력의 실상은 다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연대해야 하고, 함께 싸워야 한다.

08.02.2026 08:25 👍 6 🔁 1 💬 0 📌 0

i’ve tried academia. i’ve tried corporate.
i recommend not being born.

30.01.2026 02:44 👍 3 🔁 0 💬 0 📌 0

Yellowjackets is my most rewatched show ever yeah i love to see new legends unfolding in my time

20.01.2026 13:06 👍 0 🔁 0 💬 0 📌 0

이미지와 다르게 엄청 가정적인 분이셔서 가족 얘기를 엄청 해주셨는데 ㅎ 아내랑 첫째 딸 둘째 딸 셋째 아들이 있대서 우리 가족이랑 똑같아서 신기했고 ㅋㅋ 매일 아침 9시랑 9시 30분에 딸들이 번갈아 전화를 하고 온 가족이 여행 통장에 매달 같은 금액을 모아서 매년 아시아 국가로 해외 여행을 간다고…! 너무 보기 좋았다 ㅎㅎㅎ

15.01.2026 04:17 👍 5 🔁 0 💬 0 📌 0

경상북도 택시 기사님들 진짜 웃긴 분들 많이 봐왔는데 지금 분은 진짜 역대급 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 캐릭터 같이 머리 뒤로 올백하시고 빨강 상의에 줄무늬 하의에 목소리 진짜 크고 까랑까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통화 한다고 하셔서 하시라고 했는데 고함 수준의 큰 목소리로 (하지만 싸우는 건 아님) 통화 하시더니 끊자마자 나한테 무슨 일인지 썰 풀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 정보 털려서 LG 통신사로 바꾸는데 어쩌구 말해주셔서 우리나라 통신사 담합 얘기하고 ㅋㅋㅋㅋㅋㅋㅋ

15.01.2026 02:00 👍 11 🔁 0 💬 1 📌 0

Tears in the Cubicle (feat. The Weekdays)

05.01.2026 12:00 👍 0 🔁 0 💬 0 📌 0

샤워하고 나와보니 해가 바뀌었네 🚿🧼
뽀송하게 맞이하는 2026년 😶‍🌫️

31.12.2025 15:27 👍 12 🔁 0 💬 0 📌 0

어릴 때는 예술을 좋아하고 과감했어서 그런지 엠마에게 스스로를 많이 투영했었는데, 다시 볼 때마다 아델에게 더 이입하게 되고 너무 애처롭고 대견해서 가슴이 미어진다. 가장 예술적인 사람은 너라고 아델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림과 철학을 논하는 갈증으로 살아가는 그들보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파스타를 왕창 만들어 맛있게 먹고 손님들도 잔뜩 먹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그 누구보다도 뜨겁게 키스하고 섹스하고 눈빛과 감촉을 나누고 외면받으면 외로워하고 신나게 춤추고 슬프면 울며 일상을 살아가는 바로 너라고.

27.12.2025 01:33 👍 5 🔁 0 💬 0 📌 0

어제 괜히 특별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 몇 년 만에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다시 봤다. 연인을 만나 스스로를 발견하고 설레는 사랑이 이루어지는 이야기는 12년 전처럼 여전히 감동을 줬지만, 후에 이어질 슬픈 내용은 도저히 볼 엄두가 나지 않아 멈춰버렸다. 내가 경험한 나름 찬란했던 연애의 기억들이 영화와 겹쳐 보였으니, 이별에 투영될 내 아픔까지 떠오르는 게 두려웠나보다. 내가 누구인지 모른 채 타인의 이야기에서 해방을 찾아 헤매던 십대의 나는, 어느새 아름다운 추억도 미친 사랑도 깊은 상처도 간직한 어른 퀴어가 되어 있다.

26.12.2025 11:28 👍 11 🔁 0 💬 1 📌 0

쉬는 시간에 보통 책을 읽고는 했는데, 그 예고편을 처음 보고 너무 강렬한 전율을 느낀 후로 계속 생각이 나서, 학교에서도 벽에 기대 서서 이어폰을 끼고 본 걸 보고 또 봤던 기억

26.12.2025 10:20 👍 2 🔁 0 💬 0 📌 0

내가 성지향성을 깨달은 계기는 한창 영화를 좋아하던 시절에 본 Blue Is the Warmest Color 예고편 💙

26.12.2025 10:06 👍 7 🔁 0 💬 1 📌 0

i miss all my queer trans gay bi dyke faggy gaggy friends and families a lot 💔

25.12.2025 07:22 👍 7 🔁 0 💬 0 📌 0

킬링 이브 완결 전에 세 번이나 정주행 했었지만, 이번에 마지막 시즌까지 이어서 처음으로 끝까지 봤는데 ㅋㅋ 보는 내내 심장이 쿵쾅쿵쾅 ㅎㅎㅎㅎ 설레고, 경악하고, 웃겼다가, 슬펐다가, 신났다가… 다 보고 나니 마음이 걍 너덜너덜 (positive) 😳🤤🤪 미친 여자들의 광란적 사랑이 너무 좋아 🥵🥶😈

24.12.2025 01:17 👍 14 🔁 0 💬 0 📌 0
Post image

만 보 넘게 강아지들이랑 산책하다가 바닥에서 발견한 완전 크고 동그란 나뭇잎 귀여워서 집으로 데려왔다

18.12.2025 12:03 👍 39 🔁 17 💬 0 📌 1

i really need someone to save the fuck out of me

10.12.2025 10:05 👍 3 🔁 1 💬 0 📌 0

어제 인스타에서 어떤 뉴스를 봤는데 누가 공용 화장실 가느라 겅아지를 화장실 앞에 묶어놨는데 볼일보고 나오니까 어떤 어린 애들이 비비총을 강아지한테 쏘고 있었대 그래서 순간 눈 돌아서 뺨을 때렸대 그랬더니 부모가 와서는 동물한테 좀 그런 거 가지고 애 뺨을 치냐고 그랬대
만약에 내 상황이었으면...? 나는 상상만으로도 벌써 가슴이 부글부글하고 뜨거워지면서 당장에 애 머리끄댕이 잡고 흔들었을 거 같음 폭력도 불사할 거 같음...
나는 화장실 갈 때 멈머 델꾸 들어가야지... 한국에서는 개랑 애 키우면 무조건 을이고 죄인이야..

08.12.2025 16:20 👍 20 🔁 15 💬 1 📌 0
Post image

예쁘길래

28.11.2025 12:20 👍 16 🔁 6 💬 0 📌 0

바보 같고 미친 사람들이 난 좋아

28.11.2025 10:15 👍 7 🔁 1 💬 0 📌 0

FRIENDS 🥰

26.11.2025 06:09 👍 1 🔁 0 💬 0 📌 0

애인이랑 만난 이래로 최장 기간인 두 달 넘게 (정확히 65일 동안) 못 만나고 떨어져 있다가 오늘 드디어 재회할 예정!

21.11.2025 10:33 👍 12 🔁 0 💬 0 📌 0
Post image

오늘 퇴근길의 하늘

29.10.2025 09:20 👍 14 🔁 1 💬 1 📌 0

모든 게 믿을 수 없을 만큼 오래전 일이 돼 버렸네

19.10.2025 05:25 👍 11 🔁 0 💬 0 📌 0

서울토박이들인 파트너랑 파트너 어머니 둘이서 오늘 오전에 즉흥 남산 나들이를 갔다는 게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끼고 싶은데 아쉬워 ㅠ3ㅠ ㅎㅎ

16.10.2025 04:04 👍 9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