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interrupt your enemy when he is making a mistake.
적이 실수하고 있을 때는 방해하지 말라.
Never interrupt your enemy when he is making a mistake.
적이 실수하고 있을 때는 방해하지 말라.
방학이 되면 출근 시간 차가 줄어들고
개학하면 출근 시간이 많이 막히는데
학생들이 차를 몰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자가용 타고 다니는 학생은 많지 않을텐데 왜 그럴까 궁금해했다.
그런데 나도 아이가 개학하면 일찍 일어나 일찍 출근하고 방학하면 천천히 일어나 천천히 출근한다.
자신을 보면 답이 나올 때가 많다. 다들 비슷하니까.
에이전트가 코딩해주니까 내가 만들고 싶은거 쉽게 만들수 있겠다 싶어서
일단 ICOCA 리더부터 한번 만들어봤는데
코딩은 잘 해 준 것 같은데 실행하려면 유료 계정이 필요하다고 해서
설마 되겠지 했는데 금융 관련 NFC 접근은 별도 계약이 필요...
코드만 만들 수 있다고 다 되는 게 아니였다.
facebook은 여전히 dynamic 페이지라 내가 봤던 것으로 돌아갈 수 없는데
심지어 alt-tab만 해도 돌아가보면 갑자기 페이지가 바뀌어서 원하는 걸 볼 수 없다.
웹페이지는 페이지이니까 페이지스러웠으면 좋겠다.
세상 온갖 것들이 내 머리속을 헤집어놓는다.
나는 그런 것들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너무나 사소한 것들에 휘둘리고 만다.
마치 인셉션같은 느낌.
인셉션에서 방어가 훈련되어 있다는 개념은 매우 신선했는데,
나의 정신의 방어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헛 저게 돈이 되나요;
근데 왜 이쪽은 유료인가요...? (그냥 볼 수 있는 데가 있..)
When a measure becomes a target, it ceases to be a good measure. - Goodhart’s law
실패는 운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공을 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깨달았다. p.204
금융 분야는 주가와 같은 정보는 넘치지만 물리학처럼 실험할 수 없는 몇 안 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과거 데이터에 의존하기 때문에 현저한 결함이 들어난다. p.198
생존편향 survivorship bias
데이터 마이닝 data mining
데이터 스누핑 data snooping
과최적화 over-fitting
평균회귀 regression to the mean
현대 시장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마키아벨리가 인생의 50% 이상을 운이 좌우한다고 말했음을 가르치면서 말이다. p.198
낙관주의가 성공의 전조라고 말한다. 성공의 전조라니? 실패의 전조가 될 수도 있다.
...
성공한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유명해져서 전면에 등장하지만, 실패한 사람들은 분석에서도 사라진다. 슬픈 일이다.
p.195
<후견지명을 이용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p.195
다시 말해서, '82년 이후 시작된 자산 인플레이션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 주가가 계속 하락했던 82년이나, 주식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 35년에...
<우리가 보이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고 눈앞에 보이는 정보만 이용하도록 길들었기 때문이다.>
<통계가 옳기는 하지만, 지나간 역사일 뿐이다. 나는 4만 종목 중에서 매년 수익률이 두 배가 된 증권도 보여줄 수 있다>
<왜 그럴까? 패배자는 모습을 감추기 때문이다>
pp.193-194
왜 그럴까? 가장 성공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주 작은 공동체에 속해서 산다.
부자가 되어 부자 동네로 이사하고 나면, 또다시 상대적 빈곤감에 시달리게 된다.
합리적 인간이 된다고 위안을 얻는 것도 아니다. [...] 합리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아무 소용없다...
...블루칼라 이웃이 사는 곳으로 이사하라고 충고하고 싶다.
pp. 189~190
사람들은 확률이 아니라 승자에 대한 사회적 평가에 반응하게 된다. [...] 확률을 공부한 사람조차 사회적 압력에 대하서 어리석은 반응을 보인다.
[중략]
(a) 우리는 승자만 본다.
(b) 엄청난 성공은 대부분 운이다.
(c)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확률을 이해하기 어렵다.
- p.185
운을 다룰 때에는 분명 열린 마음이 필수적이다. - 행운에~, 나심, p.177
행운에 (수정 기능이 없었나?)
신이 존재한다면 신을 믿는 사람은 보상받을 것이다. 설사 신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손해 볼 것은 없다. 따라서, 우리는 지식의 비대칭을 받아들여야 한다.
<행운데 속지 마라, 나심 탈레프>
머리속에 여러 가지 구상이 가득하다가도
컴퓨터만 켜면 생각이 다 사라지고 머리가 텅 빈다.
포스팅할 때 언어 선택이 원래 있었나...?
좋은 커뮤니티를 형성한다는 게 이런 힐링 효과도 있는 것 같다.
한심한 사람들을 바라보면 같이 한심해질 수 밖에.
크롬 extension들은 무료처럼 해 놓지만, 사실은 유료인 경우가 많다.
Youtube 요약 extension들이 그랬다.
게다가, 유료라고 표시도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숨겨 놓는다.
그래서 별점 1개 줬더니, 개발자가 게거품 물고 달려든다. ㅎ
짜증이 나서 맞서 싸울까, 아니면 교묘하게 리뷰를 남겨서 무료 사용법을 노출시킬까 하다가 그래봐야 뭐 하나 하고 그만두었다. 하지만 마음에 찜찜함은 남는 법.
해결책은 의외의 곳에서 왔다.
좋은 extension (그리고 진짜 무료)에 좋은 리뷰를 남기는 것.
좋은 사람들과 함께 \
나의사 정도면 훌륭한 유튜브 채널이고 상당히 유익한데
조회수가 1천회도 안 나오는 걸 보면서
유튜브는 참 악날하다는 생각밖에.
ChatGPT의 답변은 상당히 정확하기 때문에, 보통은 체크 안 하고 넘어가게 된다.
상당히 정확하기 때문에 틀린 것을 체크하기가 더 힘들어지는 아이러니.
하루 종일 수많은 것들을 물어보는데, 일일히 체크할 수가 없다.
앞으로는 셀프 체크 기능이 되어 나오겠지..
python은 강점 중 하나는 완전히 다른 syntax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고
정해진 사용방법을 원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그게 장애물인 것이다.
things can change, emotions pass, and behaviors evolve.
www.youtube.com/watch?v=t4FI...
AI의 환각에 대해 이야기는 많은데, 일반 방송 프로그램에서 더 잘 분석해준 느낌이다.
AI는 아직까지는 reasoning을 하지 못한다는 게 중론인 것 같은데,
무한경쟁의 분야다 보니 매년 발전하긴 하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quantum jump가 나올지, 언제 나올지 궁금하다.
스마트폰의 알림은, 정리되지도 않고, 누가 어떤 권한으로 보낼 수 있을지 결정하는 사람도 없는, 그야말로 무정부적인 알림이다.
아침에 출근하여 내가 무엇을 할 지, 아무런 권한도 책임도 없고 누가 시키지도 않은 스마트폰 알림에 복종하고 있다는 사실은 굴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