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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

@lecheflan

트위터에서 구운감태 페북에서 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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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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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플란 @lechef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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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영화는 룩백이었는데 올해의 영화는 세계의 주인… 역시 이야기란 여자청소년의 것인가…

05.11.2025 03:57 👍 10 🔁 1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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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크림치즈 만든 기념으로… 원하던 맛이 나와서 뿌듯🥳🥳🥳

02.11.2025 07:48 👍 1 🔁 0 💬 0 📌 0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 벌써 3년이 되었군요. 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식구가 핼러윈 놀러나가자는 걸 사람 너무 많을 거 같다고 말렸거든요. 그날밤 트위터에서 시시각각 전해오던 불길한 소식들에 잠 못 이루다가 아침에 전해진 사망자 숫자에는 그만 울음이 터져나오더군요. 너무나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난 데 대해, 그리고 그 뒤의 대처에 기가 막혔습니다. 그나마 올해는 외국인 유가족들도 초청되고 원인도 규명해가고 있으니 어찌할 수 없는 유가족들의 아픔에도 조금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9.10.2025 00:06 👍 45 🔁 4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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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봤다. 불한당 괜찮았고 길복순도 재밌었던 만큼 굿뉴스도 적당히 좋았음. 변성현의 추구미가 좋고 싫고를 떠나서 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만큼 구현하는 데 성공한다는 느낌이 든다. 그점이 정말 감탄스러움… 아… 이런 코엔형제(헤일시저?)+춤추는 대수사선 느낌의 과장된 레트로풍 블랙코미디를 하고 싶었구나… 는 걸 아주 잘 알겠고 납득할 수 있었다. 과장이 넘 장황하거나 류승범이 충청도 사투리를 너무 못해서 껄끄러운 몇 순간을 빼고는 즐거웠어

28.10.2025 01:42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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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꿈결 같은 빙수였다…….. 진짜 꿈처럼 사라짐… 하나 더 먹고 싶었지만 참음…ㅠ

15.10.2025 14:56 👍 1 🔁 0 💬 0 📌 0

으아아아악 당근라페 왤케 짜게 됨 ㅠㅠㅠㅠ 지난번에 넘 싱거워서 소금을 적극적으로 넣었다니만 ㅠㅠ

15.10.2025 02:44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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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아이스박스 만들어봤다 ㅋㅋ 오레오가 모든 맛을 담당하기 때문에 쉽고 맛있음. 로투스 버전이랑 반반 하려고 했는데 첨 해보는 거라 일단은 정석대로🥳

09.10.2025 02:36 👍 5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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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 더 로즈 너무 재밌었다. 비하와 독설을 영혼으로 하는 영국개그가 강약조절이 너무 잘 돼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즐거웠어😂😂😂 올리비아 콜먼 등등은 워낙 노련한 코미디언이지만 컴버배치가 개그연기한다고 오바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마저 너무 적절했다ㅋㅋㅋㅋ 요정도의 이성애가족주의가
추석에는 딱이지 않은지…

07.10.2025 04:29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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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중간까지 별로 재미 없었는데 마지막에 재밌어짐 ㅎㅎㅎ 이런 얘기는 좋은 얘기라고 생각해 해고노동자 시점의 근대 산업사회 비판이랄까…

05.10.2025 00:23 👍 1 🔁 0 💬 0 📌 0

쫀득쫀득

30.08.2025 16:04 👍 2 🔁 0 💬 0 📌 0

떡볶이가 먹고 싶다

30.08.2025 16:04 👍 2 🔁 0 💬 0 📌 0

이렇게 사람을 안 만나고 살면 어디가 망가지는 거 아닐까?? 하는 불안도 되게 많았었는데 요즘은 그것조차 없네

27.08.2025 06:37 👍 3 🔁 0 💬 0 📌 0

3개월 내 만나는 사람이 5인 이하인… 그런 삶을 오래 살다보면 맛있는 걸 먹어도 딱히 의미가 없고 그런 거 같음… 같이 먹으면서 맛이 어떠네저떠네 얘기할 수도 없고 ㅎㅎ

예전엔 트위터라도 해서 말을 좀 많이 했던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점점 말하는 것도 소용이 없다고 느껴질까…

27.08.2025 06:36 👍 2 🔁 0 💬 1 📌 0

내가 이 점을 좀 찝찝해하는 이유는… 어쨌든 나는 그 작품을 만든 창작자나 다른 감상자들과 연결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감상문을 쓰기 때문이다. 비단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딱 이거야!!” 같은 공감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이런 식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나도 작품이 더 좋아졌어.” 같은 류의 연결이 되기를 바라는데… 가끔은 “작품 감상이라더니 이 얘기가 작품이랑 대체 뭔 상관임. 저런 얘기할 작품이 전혀 아닌데.” 가 될까봐 두렵고… 그건 물론 리뷰로서의 타당성도 떨어지는 글이겠지

18.08.2025 07:07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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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리뷰를 썼는데… 난 재밌게 썼지만 좋은 리뷰인지는 애매하다. 영화는 핑계고 걍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아무렇게나 떠든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좋게 보자면 그게 감상자의 관점/지평이며, 그 지평으로 인해 발견되는 작품의 새로운 면이 있을 수 있는 거겠고, 그래서 지금의 나이기에 <서브스턴스>의 고전적 문제제기를 보다 현재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도전한 것이지만. 흠… 그렇데 해서 <서브스턴스>에 담긴 어떤 가치를 내가 잘 찾고 다듬어서 소개하는데 성공했는지는 애매하다…

18.08.2025 07:00 👍 1 🔁 1 💬 1 📌 0

남성 여러분, 여러분이 여성과 연애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 불이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21.07.2025 04:26 👍 27 🔁 39 💬 0 📌 1

"남자들이 연애 시장에서 탈락하지 않기 위해서 배우는 꾸밈"을 "꾸밈노동"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꾸밈노동"은 직장 등에서 여성 노동자에게 요구되는(사회적으로 강요되는) 화장, 옷차림 등 외모 꾸밈과 관련된 노동을 뜻하는 말이고, 실제로 여성·비남성 노동자들이 이 꾸밈노동을 하지 않을 시 "노동자가 응당 해야 하는 업무 수행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여겨지며 불이익을 받는다.

21.07.2025 04:25 👍 42 🔁 6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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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먹은 디저트들…

21.07.2025 06:43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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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얘기가 진짜진짜로 중요한 거 같음
aladin.kr/p/eR9pJ

12.07.2025 07:28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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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잇단 사망에…CJ대한통운, 8월14∼15일 ‘택배 없는 날’ 지정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씨제이(CJ)대한통운이 오는 8월14~15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또 택배노동자에게 자율적인 작업중지권을 부여하고 지연배송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최근 씨제이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 3명이 연이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씨제이(CJ)대한통운이 오는 8월14~15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또 택배노동자에게 자율적인 작업중지권을 부여하고 지연배송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최근 씨제이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 3명이 연이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www.hani.co.kr/arti/economy...

11.07.2025 07:11 👍 16 🔁 41 💬 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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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체감 33도 2시간 내 20분 휴식’ 의무화···3번 심사 끝에 “규제 아니다” 수용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가 33도 이상 폭염 상황에서 일할 때 노동자에게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게시간 의무화하는 방안을 받아들였다. 고용노동부의 규개위 심사청구가 세 번째만에 받아들여졌다. 11일 취재를 종합하면, 규개위는 이날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있는 ‘20분 이상 휴식 의무화’ 조항에 대한 규제 심사에서 이 조항이 규제가 아니...

[속보] ‘체감 33도 2시간 내 20분 휴식’ 의무화···3번 심사 끝에 “규제 아니다” 수용

수정 2025.07.11 14:01

www.khan.co.kr/article/2025...

11.07.2025 07:15 👍 6 🔁 34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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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탄핵심판 때 드라이하고 나온 머리가 신경쓰였었는데… 다들 궁금한 건 비슷하구만
www.hani.co.kr/arti/society...

10.07.2025 03:30 👍 1 🔁 0 💬 0 📌 0

23년에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사망한 20대 노동자 생각나서 넘 슬픔. 그분도 일하던 곳 한 켠에서 앉아 쉬다가 돌아가셨음.

그때 제대로 코스트코 대표가 처벌을 받는 사례를 만들었다면,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가 되었다면 오늘 누군가는 살 수 있었음.

08.07.2025 06:33 👍 16 🔁 35 💬 0 📌 0

엄마아빠 일하러 나간 사이 애들도 죽고
현장실습생으로 나간 청소년도 죽고
20대도 죽고
30대도 죽고
40대 50대 60대도 죽고

일하러 나간 사이에 계속 계속 계속 죽고 쓰러지고 병들고 다치고 약자일수록 더 더 더 죽고… 산재 예방을 안 하면 고용주들이 자기네 피고용인 대신 죽으면 좋겠다. 그럼 산재 대비도 안 하는 비합리적인 고용주들이 없어지니 전체 산업에도 좋은 게 아닐까? ^^

08.07.2025 05:17 👍 10 🔁 23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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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체온 40도’ 앉은 채 숨진 23살…공사장 첫 출근날 참변 폭염 속 경북 구미 한 공사장에서 20대 이주노동자가 숨졌다. 온열질환으로 추정된다. 8일 대구고용노동청 구미지청 등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 7일 오후 5시38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베트남 국적 일용직 노동자 ㄱ(23)이

너무 안타깝다
이주노동자가 얼마나 죽는지 제대로 통계도 안 하는 이놈의 나라

www.hani.co.kr/arti/area/ye...

08.07.2025 05:12 👍 41 🔁 122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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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08.07.2025 06:36 👍 1 🔁 0 💬 0 📌 0

도대체 뭐와 뭐의 논쟁이냐고 소수자를 차별합시다와 소수자를 차별하지 맙시다는 논쟁이 아님

03.07.2025 06:54 👍 1 🔁 0 💬 0 📌 0

반대하는 세력이 있다고 다 논쟁적인 게 아니자나요. 그렇게 치면 가장 논쟁적인 의제는 이재명 아닐지…

03.07.2025 06:52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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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차별금지법 등 논쟁적 의제는 국회가 토론 나서줬으면"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속보]李 "차별금지법 등 논쟁적 의제는 국회가 토론 나서줬으면"
2025. 7. 3. 11:56
v.daum.net/v/2025070311...

03.07.2025 03:10 👍 13 🔁 36 💬 0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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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무지개 비취

03.07.2025 05:56 👍 55 🔁 24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