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영화는 룩백이었는데 올해의 영화는 세계의 주인… 역시 이야기란 여자청소년의 것인가…
작년의 영화는 룩백이었는데 올해의 영화는 세계의 주인… 역시 이야기란 여자청소년의 것인가…
대파크림치즈 만든 기념으로… 원하던 맛이 나와서 뿌듯🥳🥳🥳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 벌써 3년이 되었군요. 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식구가 핼러윈 놀러나가자는 걸 사람 너무 많을 거 같다고 말렸거든요. 그날밤 트위터에서 시시각각 전해오던 불길한 소식들에 잠 못 이루다가 아침에 전해진 사망자 숫자에는 그만 울음이 터져나오더군요. 너무나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난 데 대해, 그리고 그 뒤의 대처에 기가 막혔습니다. 그나마 올해는 외국인 유가족들도 초청되고 원인도 규명해가고 있으니 어찌할 수 없는 유가족들의 아픔에도 조금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굿뉴스 봤다. 불한당 괜찮았고 길복순도 재밌었던 만큼 굿뉴스도 적당히 좋았음. 변성현의 추구미가 좋고 싫고를 떠나서 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만큼 구현하는 데 성공한다는 느낌이 든다. 그점이 정말 감탄스러움… 아… 이런 코엔형제(헤일시저?)+춤추는 대수사선 느낌의 과장된 레트로풍 블랙코미디를 하고 싶었구나… 는 걸 아주 잘 알겠고 납득할 수 있었다. 과장이 넘 장황하거나 류승범이 충청도 사투리를 너무 못해서 껄끄러운 몇 순간을 빼고는 즐거웠어
하… 꿈결 같은 빙수였다…….. 진짜 꿈처럼 사라짐… 하나 더 먹고 싶었지만 참음…ㅠ
으아아아악 당근라페 왤케 짜게 됨 ㅠㅠㅠㅠ 지난번에 넘 싱거워서 소금을 적극적으로 넣었다니만 ㅠㅠ
연휴를 맞아… 아이스박스 만들어봤다 ㅋㅋ 오레오가 모든 맛을 담당하기 때문에 쉽고 맛있음. 로투스 버전이랑 반반 하려고 했는데 첨 해보는 거라 일단은 정석대로🥳
흐어어 더 로즈 너무 재밌었다. 비하와 독설을 영혼으로 하는 영국개그가 강약조절이 너무 잘 돼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즐거웠어😂😂😂 올리비아 콜먼 등등은 워낙 노련한 코미디언이지만 컴버배치가 개그연기한다고 오바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마저 너무 적절했다ㅋㅋㅋㅋ 요정도의 이성애가족주의가
추석에는 딱이지 않은지…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중간까지 별로 재미 없었는데 마지막에 재밌어짐 ㅎㅎㅎ 이런 얘기는 좋은 얘기라고 생각해 해고노동자 시점의 근대 산업사회 비판이랄까…
쫀득쫀득
떡볶이가 먹고 싶다
이렇게 사람을 안 만나고 살면 어디가 망가지는 거 아닐까?? 하는 불안도 되게 많았었는데 요즘은 그것조차 없네
3개월 내 만나는 사람이 5인 이하인… 그런 삶을 오래 살다보면 맛있는 걸 먹어도 딱히 의미가 없고 그런 거 같음… 같이 먹으면서 맛이 어떠네저떠네 얘기할 수도 없고 ㅎㅎ
예전엔 트위터라도 해서 말을 좀 많이 했던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점점 말하는 것도 소용이 없다고 느껴질까…
내가 이 점을 좀 찝찝해하는 이유는… 어쨌든 나는 그 작품을 만든 창작자나 다른 감상자들과 연결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감상문을 쓰기 때문이다. 비단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딱 이거야!!” 같은 공감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이런 식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 나도 작품이 더 좋아졌어.” 같은 류의 연결이 되기를 바라는데… 가끔은 “작품 감상이라더니 이 얘기가 작품이랑 대체 뭔 상관임. 저런 얘기할 작품이 전혀 아닌데.” 가 될까봐 두렵고… 그건 물론 리뷰로서의 타당성도 떨어지는 글이겠지
오랜만에 영화리뷰를 썼는데… 난 재밌게 썼지만 좋은 리뷰인지는 애매하다. 영화는 핑계고 걍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아무렇게나 떠든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좋게 보자면 그게 감상자의 관점/지평이며, 그 지평으로 인해 발견되는 작품의 새로운 면이 있을 수 있는 거겠고, 그래서 지금의 나이기에 <서브스턴스>의 고전적 문제제기를 보다 현재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도전한 것이지만. 흠… 그렇데 해서 <서브스턴스>에 담긴 어떤 가치를 내가 잘 찾고 다듬어서 소개하는데 성공했는지는 애매하다…
남성 여러분, 여러분이 여성과 연애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 불이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들이 연애 시장에서 탈락하지 않기 위해서 배우는 꾸밈"을 "꾸밈노동"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꾸밈노동"은 직장 등에서 여성 노동자에게 요구되는(사회적으로 강요되는) 화장, 옷차림 등 외모 꾸밈과 관련된 노동을 뜻하는 말이고, 실제로 여성·비남성 노동자들이 이 꾸밈노동을 하지 않을 시 "노동자가 응당 해야 하는 업무 수행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여겨지며 불이익을 받는다.
복날에 먹은 디저트들…
난 이런 얘기가 진짜진짜로 중요한 거 같음
aladin.kr/p/eR9pJ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씨제이(CJ)대한통운이 오는 8월14~15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하기로 했다. 또 택배노동자에게 자율적인 작업중지권을 부여하고 지연배송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최근 씨제이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 3명이 연이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www.hani.co.kr/arti/economy...
[속보] ‘체감 33도 2시간 내 20분 휴식’ 의무화···3번 심사 끝에 “규제 아니다” 수용
수정 2025.07.11 14:01
www.khan.co.kr/article/2025...
나도 탄핵심판 때 드라이하고 나온 머리가 신경쓰였었는데… 다들 궁금한 건 비슷하구만
www.hani.co.kr/arti/society...
23년에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사망한 20대 노동자 생각나서 넘 슬픔. 그분도 일하던 곳 한 켠에서 앉아 쉬다가 돌아가셨음.
그때 제대로 코스트코 대표가 처벌을 받는 사례를 만들었다면,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가 되었다면 오늘 누군가는 살 수 있었음.
엄마아빠 일하러 나간 사이 애들도 죽고
현장실습생으로 나간 청소년도 죽고
20대도 죽고
30대도 죽고
40대 50대 60대도 죽고
일하러 나간 사이에 계속 계속 계속 죽고 쓰러지고 병들고 다치고 약자일수록 더 더 더 죽고… 산재 예방을 안 하면 고용주들이 자기네 피고용인 대신 죽으면 좋겠다. 그럼 산재 대비도 안 하는 비합리적인 고용주들이 없어지니 전체 산업에도 좋은 게 아닐까? ^^
너무 안타깝다
이주노동자가 얼마나 죽는지 제대로 통계도 안 하는 이놈의 나라
www.hani.co.kr/arti/area/ye...
날씨…
도대체 뭐와 뭐의 논쟁이냐고 소수자를 차별합시다와 소수자를 차별하지 맙시다는 논쟁이 아님
반대하는 세력이 있다고 다 논쟁적인 게 아니자나요. 그렇게 치면 가장 논쟁적인 의제는 이재명 아닐지…
[속보]李 "차별금지법 등 논쟁적 의제는 국회가 토론 나서줬으면"
2025. 7. 3. 11:56
v.daum.net/v/2025070311...
귀여움 무지개 비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