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거지같은 글을 쓰고 집에 옴... 하루 종일 디지게 써서 쓰레기 만들었네
오늘도 거지같은 글을 쓰고 집에 옴... 하루 종일 디지게 써서 쓰레기 만들었네
나의 형편없는 생산성에 야마가 돈다
오늘 작업실 나가서 글도 째끔 쓰고 왔는데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을까 고민해보니 쓴 글이 너무 거지같아서인 듯한
저집 마당냥이들은 엄청 예쁘네 우리 칠월이는 깡말랐고 꼬질꼬질한데...
마당 고양이 보여줄게
아저씨가 든 츄르를 기다리는 모습.
면역력 높이는 방법 검색해봤는데 대충 다 하고 있거나 여건상 못하는 것들 뿐이라 또 분노를 곱씹음… 산책하면서 햇빛도 쬐고 식사 챙기고 비타민 먹잖아 대체 왜 이러는데…
두통이 염병 하루 종일 가네… 아깐 약먹으니까 두세시간은 콧물 멈추더만 지금은 왜 이럼…
근데 상단 세번째는 해당이라고 봐도 될 거 같음 다만 나는 옛날에도 한식반찬을 좋아했다 그냥 평생에 걸쳐 한식반찬 좋아맨임
의외로 0빙고
어제는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역시 사람은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써야 밤에 잠이 잘 오는구나!
아니 친구야 우리가 나눌 이야기가 아주 많지도 않을텐데 대체 왜 그렇게까지… 여튼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사회성을 모두 끌어모아 점심부터 저녁까지 같이 시간 보내고 들어옴. 그리고 한 12시간 잤다
8년 정도 못 보던 사촌동생이 여자친구랑 베를린 여행을 와서 어제 만났다. 원래 계획은 식사 한 끼 하고 헤어지는 거였는데, 점심•저녁 중에 언제가 편하냐고 물어보니까 누나 만나려고 그냥 하루 통으로 비워놨대( ༎ຶ༎ຶ) (;´༎ຶД༎ຶ`)( ꒦ິ꒦ີ)
500g이면 후무스 만들었을 때 50번 먹는걸 각오해야겠네
해봐봥
일은!
해야!
줄어든다!
저요?
스트레칭 하고 자~
하긴 사무실 보니까 Hertha 베를린 팬인 거 같던데 그럼 성격 조질수도 있지 응원팀이 2부 리그로 강등당했으면 인성이 깎여나갈 수 있는 법이야
말만 Siezen이지 어조는 손톱만큼도 정중한 뉘앙스가 없는 말을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이 싹바가지는 독일인 종특인가 아니면 공무원 특징인가? 공무원 종특이라면 외국인을 대하는 비자청만 유독 이지랄인가 아니면 모든 대민업무 공무원이 다 인성을 망쳤나?
오늘 아침 7시에 비자청 가서 통역 일 하고 왔는데 이번에도 아주 무례한 담당자가 걸렸다. 그 무례함이라는 게 딱히 유색인종에 대한 업신여김의 표출이라기 보다는 그냥 상대의 기분에 대해 눈곱만큼도 존중하지 않는 류의 무례였고… 놀랍진 않다 이런 인간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니까
글고 포트넘앤메이슨이나 트와이닝스나 내 혀에 주는 즐거움은 똑같다는 걸 느껴버려서… 앞으론 홍차는 그냥 있는 거 아무거나 먹을 것이다 가향차랑 우롱차만 좀 투자하고…
집에 있는 차 빨리 먹어치우기로 결심하고 닥치는대로 마시고 있는데 오설록이 진짜 팬시한 맛으로는 따라갈 수가 없다 호불호 안타는 차선물로 이만한 게 없다는 느낌…
오래 버티면 딱히 트윗 안 써도 주는 건가
오 초대장 하나 나왔다~
도짓코 속성 제거하게 해주세요 돈이 너무 들어요…
오늘의 도짓코 에피소드: 아침에 공항 가다가 시 외곽 쯤에서 만료된 비자 들고나온 걸 깨닫고 허겁지겁 내려서 돌아감 근데 또 집으로 한참 가는 길에 카드지갑에 유효한 비자 겹쳐 넣은 거 발견함 다시 내려서 또 공항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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