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noyuuni.blogspot.com/2026/03/6.html
새 글입니다…
많관부…
예전에 제 정신과의 친한 의사쌤이 한 말.
(미리 말씀 드리지만, 오랫동안… 중2부터 제 정신병이 거진 약화된 26살 호주 오기전까지 오랫동안 보신분이라 이런 말을 하신 겁니다! 오해금지!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훌륭한 의사쌤 입니다!)
원래 너같이 예민하고 정병 한두개 겪은 사람이 글도 쓰고 철학도 공부하고 하는거다. 너 지금 글 쓰고 있지? 아마 나중에 유명해질걸? 근데 아마 사후 150년쯤 지나면?
아아… 선생님… 덕분에 병적학이라는 학문을 알게 되었습니다… 뭔가 칭찬인데 슬픈…
요즘 주변에서 유학하고 있는거 할만하냐, 나도 갈만하냐 혹은 주변에 동생이나 자식들 보낼만 하냐 묻는데… 난 딱 하나만 말해줌…
혼자 있는거에 익숙하면 올만하다고…
솔직히 유학이라고 해 봐야… 그냥 영어로 수업하는 무언가… 정도이고 학위랑 영주권 노리고 오는거라 무언가 막 추천하고 비추천하고 하기가 힘든것도 있고..
뭣보다 외로움 잘 느끼면 사고를 당하기도 쉽게 당하고… 유학 중도포기도 분명 나올거기 때문에…
예전에 이런 일본인 놈 하나 있어서, 조용히 한식당에 데려가서 스텐그릇에 담긴 밥을 손에 쥐여줌…
그리고 반찬으로 갈치를 주문하였지…
그리고 어거지로 손 벌게 지면서도 먹던데, 어이가 없어서 그 이후로 절연 하였다는 후문…
요즘 나이 들었다고 느낄 때
어릴때는 어머니가 입에 쑤셔 넣어도 안 먹던 영양제를 종류별로… 신중하게 골라서 먹고있는 나를 발견 했을때…
진짜 겁나 늙었구나…
불면증 때문에 잠을 못 자서 결국 포기..
그냥 책이나 보다가 기절 할련다…
이러다 또 잠시 기절하고 또 낮에 피곤해 죽겠지… 불면증이 그냥 날 죽여라
가만히 앉아 있는 고양이 보여 줄게.
실시간 멜번.
반이스라엘 시위 열렸네…
하기야 그럴만 하긴해..
어제 받은 동생네 봄이 사진
#고양이보여줄게
호주와서 요리하면서 버터가 싸서 그런가 점점 서구화가 되는거 같은 기분…
버터를 ‘한국에서는 혼날만큼’ 요리에 넣고 있음.
버터 푸우우욱 퍼서 넣는 이 기분…
감기에 다달이 걸리는 기적같은 상황…
이것이 멜번 기후다. (절망편)
어제, 오늘 기온이 30도가 넘어가는데 내일 기온은 23도 입니다.. 이러니 감기에 걸리죠 젠장…
정치철학 공부하면서… 가끔 정치철학도 공부한다고 하면
다들 왜그리 한국의 중국화 + 공산화를 꺼내오는건지 이해가 안 되는데…
겨우 한두정권 때문에 한국이 공산화가 되고 중국화가 되면… 그건 개인적으로 그럴만 하니까 그렇게 되었다고 저는 말해요…
정말 한두정권만에 공산화가 되면 마르크스나 레닌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거다…
가끔 트윗타에 영어 공부 플로우 돌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영어를 정말정말 어릴때부터 주변 환경도 모두 영어를 쓰는 환경이 아니고 모국어가 한글이고 한국에서 자란 환경이면 일단 제발 한글 공부부터 하라고 이야기하고 싶음….
일단 한글로 말을 잘 해야 영어로도 잘 말을 해요 인간들아…
모국어도 못 하는 것들이 영어를 참 잘도 하겠다 싶음…
미국 의료 보험 현실
보험 비쌈. 대부분 고용주가 커버해주는데 그 얘기는 일 못할 정도로 아프면 괜찮은 보험 가입 못한다는 것.
괜찮은 보험 있는 경우. 내 보험이 커버해주는 의료인한테 가야 함. 예약 잡기 난이도 헬. 최소 1주에서 6주 이상까지 기다려야 함. 그거 기다리다가 너무 악화돼서 어전트 케어 가기도 함.
보험 커버돼도 내가 낼 돈 비쌈. 의료인이랑 만나는 시간은 한국보다 긴 편이긴 함. 한 15분 정도는 노가리 까줌. 딱히 처치는 없이 노가리만 까도 100불 넘음. 처치까지 받으면 더 비쌈. 전문의면 더ㅋㅋ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써…
제가 만약 파인다이닝을 한다면 목표는 하나입니다.
손님들 입에서 ‘이게 되네..?‘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겁니다. 낄낄
보통 파인다이닝에서 추구하는건
이런식으로 조리할수있다고?
or
이정도까지 완성도를 낼수있다고?
둘중하나인데
두번째는 진짜 대단하고 난이도도 첫번째 대비 월등히 높지만 사전 지식..? 경험..?이 없다면... 엥..? 이게?? 이가격..? 이런게 파인다이닝? 이라는 실망 확률 100%임
x.com/namsee09/sta...
오
레고와 크록스 콜라보라고...??? 🤔🤔🤔
팬데믹기간 동안 예술계에 큰 타격을 입었던 아일랜드가 3년간 예술가들에게 매주 생계비 47만원 지원해봤더니 유의미한 성과가 나와서 결국 영구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던 기사가 떠오르며...
겁나 뜬금없는 생각인데
보더콜리같은 활동량 죽이는 견종들… 왠지 국대 사이클 선수나, 육상 선수들이랑 같이 다니면 굉장히 완벽한 조합일듯…
훈련할때마다 옆에서 뛰고, 사이클이랑 같이 달리고 하면… 활동량도 채우고… 선수들은 ‘설마 내가 강아지도 못 이기겠어?’ 하다가 되려 훈련 당하고… 같이 교감하면서 멘탈도 힐링하고…
좋지않나…?
정말… 연애를 하든 사람과 관계를 맺든 뭘하든 플라토닉을 추구하는 편인데…
왜 그리 성행위와 스킨쉽에 목숨 거는지 모르겠음… 그거 안 하면 죽기라도 하나…
늘 말하는거지만
성행위 굳이 안해도 잘만 사는 사람들이 무성애자인게 아니라
성행위가 인생의 필수재라고 여기는 놈들이 과성애자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나이들고 느낀점
20대 초의 몸 - 아 하루 한끼? 가능이죠! 아 3시간 수면 후 10시간 일하기? 아 공부? 가능이죠! 아 그러고 또 새벽에 논다구요! 아하하 즐거워요!
20대 후반의 몸 - 하루한끼? 죽을게… 어어 많이먹네? 혈당 스파크 튈게- 졸릴게- 어어 안 잔다고? 진짜? 정말? 그래.. 죽을게… 어어어? 과음하네? 어어어 안 자네? 진짜 죽어야 겠다… 죽자.. 살아 뭐하리…
나도 한국전쟁은 "북한의 남침" 이전에 누가 왜 삼팔선을 그어 한국을 둘로 나누었는지, 그리고 둘로 나누어진 한국의 남쪽 절반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는지부터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을 말하는 순간 "미국은 한국전쟁 때 도움을 준, 선한 구원자"라는 신화는 깨진다.
뭐 찍냥?!
꼭 찾으셨으면
정말… 한국 아저씨들 왜 이리 가스라이팅 심한지 모르겠음.
나 살면서 와이파이 속도가 20메가 나오는건 10년전 이후로는 처음인데.
이야… 이야… 집에 제대로 된게 없음.
세탁기도 박살나, 와이파이도 이모양이야, 여기 사는 등신들은 지들이 한류스타인줄 알고 입에서 똥을 배출하고 있지…
염병… 내가 빨리 이곳을 뜨고말지
예전에 한국에서 찍었던 길양이들 사진입니다.
필름으로 찍었는데, 다들 앙칼져서 얼굴을 잘 안 보여줘서 필름 5개 날린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귀여우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