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적으로 워낙 명확해서 주심이 누구든 헌재에서 결과가 달라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심이 갖는 권한으로 사건을 필요 이상으로 지연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지연시킨다!’라고 하면서 지연시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령으로요. 이 부분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률적으로 워낙 명확해서 주심이 누구든 헌재에서 결과가 달라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심이 갖는 권한으로 사건을 필요 이상으로 지연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지연시킨다!’라고 하면서 지연시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령으로요. 이 부분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진짜 기레기들에게 궁금하기는 함. 정유라가 도대체 무슨 식견, 경험, 능력이 있어서 무슨 일만 생기면 걔한테 쪼르르 달려가는 거임? ㅎㅎㅎ
사실이 밝혀질수록 영구 집권을 꿈꿨다는 게 드러나서 소름끼침. 5년 단임제 대통령 주제에 왜 저렇게 용감한가 했어…
저속노화밥 석달열흘 곱게 지어 먹어봐야 뉴스 한 번 보면 삼 년씩 늙는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 한다고 돈을 막 퍼다 써서 정작 돈을 써야 할 공무원들 출장경비를 못쓴다고
이러니 공무원들 안하지
요즘 종종 보이는 자동차 스티커입니다: "머스크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알기 전에 샀습니다" 😭
그렇게 보면 지난 대선 때 '이대남' 어쩌고 한 건 그냥 자멸하겠다는, 안타까운 얘기예요. 여성은 남성 없이도 잘만 삽니다."
ㅋㅋㅋㅋ 진짜 정확하게 핵심 집어서 이야기하시네 ㅋㅋㅋㅋㅋ
나문희 님이 82세 라는 기사를 보고 오타인가 했다.김영옥 님에 비해 나문희 님은 열 살 이상 연하로 여겨지는데 아마 맡은 배역들이 더 다양해서였던 듯.
하긴...내 나이가 지금 몇이냐.
그 예전에 KBS 기자 하나가 문재인 인터뷰 하면서
'너무 독재 아니냐' 라는 질문을 한적이 있던걸 기억한다.
그때 내 멘션이 '저 질문을 하고도 끌려나가지 않는걸 보니 절대 독재자가 아니다' 였다.
그때 내 멘션이 맞다는게 오늘 증명되었다.
우리는 독재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식으로 서비스의 질을 하나씩 포기하면 지하철 여건은 점점 악화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이걸 대책이라고 내놓은 공사의 편의주의가 개탄스럽다. m.hankookilbo.com/News/Read/A2...
일가족 비극 부른 '소아당뇨' 3천명…"중증난치질환 인정해달라"
환자·가족들, 경제적·정신적 어려움 호소…"끝없는 터널 지나야 해"
건보 지원 확대했지만, 부담 커…의료계도 중증 인정 요구
www.yna.co.kr/view/AKR2024...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간부가 또다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장연 간부가 휠체어 이송이 가능한 경찰 호송차를 기다리기 위해 영하 10도의 혹한 속에 50여분 동안 역사 밖에서 대기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전두환의 공식 호칭은 "전두환이" 입니다. 김영삼이 그렇게 정했다
<굿럭투유,리오 그랜드>나 보셔라들.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워짐.
두번 째 보니 더 좋은 영화임.
팬텀 스레드:대체 왜 좋은지 두 번째 보아도 난 모르겠다.하도 좋다고들 해싸니 내가 첨 볼 때 뭘 놓쳤나싶어 다시 봤는데 역시나였다.영국판 "은교"네뭐.
예술가 할배가 막내딸뻘 여자를 뮤즈로 델고와서는 히스테리 만땅부리고 여자는 가스라이팅의 화신으로 거듭남.끝.
나도 내 살 궁리를 해야지.
주제에 은행이자 따위 푼돈이라 우습게 여기며 살았다.수입이 있을 때에도 내가 갑자기 아프거나 죽으면 안그래도 가난한 내 시블링들이 그 돈 인출 못해 곤란해질까봐 여태 입출금식 통장만 사용했었다.이제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더 커졌지만 어쩌겠나,노년은 코앞이고 계획대로 일찍 죽어질지는 보장할 수가 없으니...
이 나이 먹도록 통장 여러 개 가져본 것도 처음이니 내가 얼마나 게으르고 무지하게 살았는지...부끄럽고 한탄스럽다.지금의 고통이 당연한 건 물론이다 싶고.
요즘은 적금 보험 다 앱으로 가능하지만 앱으론 뭔소린지 이해도 안 되고해서 창구에 갔더니 직원분이 친절히 설명해주고 앱 상의 적금 가입하는데 도움주셨다.
그 여자직원분은 올초에 예치하러 갔을 때도 내 담당이였고 참 친절한 신입이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노련한 친절직원이 되어 계셔서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ㅎ
여태는 한달에 지출할 건 하고 나머진 그냥 통장에 남겨두는 식이였는데(내가 이렇게 무식하고 게으르다)ㅠ
그렇게 하니 아무래도 돈쓰는데 주저함이 없어선지 돈이 안 모여서... 큰맘 먹고(내 수준으론) 은행에 들렀다.
오전에 은행 들러 적금 들었다.자유적립식 3년짜리로.
이왕이면 액수 딱 정해진 걸로 강제로 하고 싶었는데 요즘 금리로는 그것도 의미없고 그런 적금은 제2금융권에나 있다고 함.단위농협에 가보면 아직도 이자 꽤 되는 불입식 적금 홍보도 있던데 나라꼴 보면 그건 불안하다.
민주당 사람들 태반은 이재명이 마음에 안 들어도 굳이 이낙연을 좋아하지는 않을텐데 자꾸 이낙연은 민주당이 자기건데 빼앗긴 것처럼 군단 말이지...
내 아무리 영화라면 가리지 않고 보는 인간이지만 <서울의 봄>은 자신이 없다.
어제는 우리 시설 송년의 밤 행사날이였다.박수 치고 웃고 떠드는 연기를 하며 시종일관 '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싶어 기분만 가라앉았다.
영혼을 갉아먹는다는 게 바로 이런 거 아닐까 싶다.
민ㅈ당 새끼들이 아주 자폭을 하는구나...
이 나이 먹도록 살아오면서 가장 도움이 된다 싶은 철학이 있다면...
모든 관계로부터의 '거리를 두는' 습관을 공고히 하는 것.
이러니저러니 헤매어 봤지만 내 경우 그게 가장 도움이 되는 지침이였음.
어쩐 일로 여기 청주에서 용재 오닐 공연이 있길래 냅다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