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서 이스라엘 공격에 가톨릭 신부님 사망
n.news.naver.com/mnews/articl...
알라이 신부는 전날 이스라엘의 탱크 공격으로 사망했다. 그는 다친 민간인들을 돕기 위해 현장에 갔다가 뒤따른 공격에 희생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바논서 이스라엘 공격에 가톨릭 신부님 사망
n.news.naver.com/mnews/articl...
알라이 신부는 전날 이스라엘의 탱크 공격으로 사망했다. 그는 다친 민간인들을 돕기 위해 현장에 갔다가 뒤따른 공격에 희생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봄이 오고 있어
방금 본 소식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가톨릭 사제를 살해했습니다.
레바논 마론파 가톨릭 사제인 피에르 알-라히 신부가 레바논 남부 클라야 마을에서 이스라엘 탱크의 포격으로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군이 마을 떠나라고 했는데 성당 지키신걸로 보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화시위에 신경 쓰는 이유...
일단 당한 게 많고
의지의 표현이고
심리적 마지노선이니까?
우리나라 역사에서 4.19나 5.18 등 민주항쟁이나 5공6공 시위 과정에서 이른바 '폭력적'이라는 수단을 쓰지 않은 것도 아니고..
시민들도 이른바 '폭력시위'라는 걸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굳이 하지 않으려는 것은 시민들이 (누구들이 지껄이는 것마냥) 순종적이어서가 아니라 최종적 해결 직전의 행동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지 않을지?
시위의 축제화에 대해 부정적인 진보 클러스터를 몇 봤는데, 전쟁은 머릿수란 동서고금의 진리를 외면하는 바보같은 짓임
거기에 더해서 가족 단위의 사람들까지 더 올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해 일종의 문화제 혹은 축제로 만들어 경찰이나 군대가 강제 해산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게 하는 것도 있긴 합니다.
9.11 직후 미국 : 파키스탄아 잠자코 영공을 열어라... 안 열면 석기시대가 될 줄 알아라.
지금의 이스라엘 : 아니 남의 나라 영공 통과하는데 왜 허락/통보씩이나 해야하지? 하며 시리아/이라크 영공을 맘대로 씀.
...야 부시때 미국이 얼마나 신사적이었냐.
네타냐후가 여기저기 공격해서 종전하고 싶어도 못하게 할 걸..?
근데 트위터 같은 데서도 선 넘기는 순간 눈 앞의 군인 죽이고 싸우다 죽겠다는 사람 꽤 있었던 거 생각하면 선 넘겼으면 난리도 아니었을 겁니다.
군에 갔다 온 사람들이 많은 나라라는 거 무서운 거죠.
이런 식의 '정신승리'가 실제로 날것의 폭력과 부딪쳤을 때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엄청난 숫자의 대중이 이런 멘탈리티를 공유할 수 있는 것에는 역시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다 운 좋게 계속 갱신되고 있는 평화적 승리의 경험이 주효하다고 봅니다. 지난 20년 동안 광주항쟁처럼 참극으로 끝난 패배가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이번 계엄 때는 어땠을지 모르겠어요.
이게 진짜 독특한 멘탈리티라고 생각해요. 조선 시대의 지부상소든 현대 한국의 시위든 참여하는 사람들이 당장의 '승리를 확신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님. 그보다는 '너가 권력자니 날 죽이거나 가두거나 다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걸 저지르는 순간 도덕과 윤리는 물론이거니와 역사도 널 저버릴 것이다. 너는 역사에 영원히 불명예로 남게 될 거다. 그러니 내가 이긴다(?)'는 정서에 가깝죠. 궁극의 정신승리랄까.....
그리고 전 이런 항산 없이 항심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항산 없이 항심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영조 앞에서 "소신은 갑진년부터 게장을~" 이라고 질러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긴 합니다. 죽으면 죽었지 폭력에 굴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인 것이죠.
이게, 다 이유가 있는게 1980년대부터 뭐 좀 시위하면 그게 왜 했냐 정부나 사측에서 뭔 문제를 저질렀냐 이런 걸 언론이 절대 말 안 하고 그저 폭력은 나쁘니 네놈들부터 족쳐야 한다 이 논리로 몰아부치면서 시위하는 측을 악당으로 만들어 왔거든요. 덕분에 그 상황을 만든 정부나 회사측은 그냥 무결한 걸로 항상 넘어왔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저쪽에 트집거리를 주지 않기 위한 시위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니 저쪽은 또 '길을 막네, 교통에 방해주네'라는 프레임으로 나오고.
대한민국이 달리 기울어진 천칭인 게 아니에요.
맹자의 멘탈리티가 이겁니다
상소문과 도끼를 같이 내는 나라 흔치 않아요(?)
도람프야 이란전 종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들어갈 땐 니 맘이라도 나갈 땐 아니란다 바이든 정부가 좋아서 네타나후에게 발목 잡힌 줄 아냐..
여기도 자랑해야지
3월 서점친구들 추천도서에 [사막의 바다]가 들어갔네요! 이런 시대에도 책에 미쳐있는 이상한 사람들을 모두 동지로 느끼는 만큼 기쁘고 영광입니다 :)
네타냐후는 안 멈출텐데 망했군.
악재가 계속 나오는데 가격이 오전처럼 덜 무너지고 거래량이 식으며 버티는 중... 충격 1차 반영은 끝났고 다음 방향성을 기다리며 횡보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그런데 밤사이에 다시 유가가 급등하고 원달러가 1550을 향해 달리면 아예 폭삭 주저앉겠죠. 그런데 중요한건 오늘 저점을 안 깨면 바닥을 다지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시장이 약하면 악재가 쌓일수록 저점이 갱신되는데, 지금 가격이 아래로 안 열리고 거래량 안정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내일은 추가 하락이 와도 패닉보다는 횡보나 특정 저항선 시험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의 전쟁
1. 때려!
2. 미군 : ?!?!?!?!?!?
미국이 지금까지 해온 전쟁 준비
1. 협상 등으로 명분을 축적한다.
2. 그동안 세계에 흩어진 병력 장비 물자를 집결시킨다.
3. 정보부는 위성이건 항공이건 최대한 정찰사진을 확보하고 적국의 병력 장비 주요지휘관에 대한 정보, 훈련동향 등을 파악한다.
4. 수뇌부는 각종 워게임을 최대한 불리한 상황에서 해본다.
5. 예하 부대는 그 워게임에 맞춰 빡세게 훈련한다.
6. 국무부는 세계 각국에게서 지지선언을 받아낸다.(1의 연장선)
7. CIA는 적국 내부 불만세력과 컨택하며 내부협조를 받아낸다.
성공예 걸프전, 실패예 이라크전쟁
주말배송 ㄴㄴ
재네 C17 수송기가 대구까지 날아와서 직접 들고갔습니다.
택배시킨 물건이 급해서 택배사무소까지 찾아간 거.
웹툰시장이 터지는 이유
사실상 웹소설의 삽화 역할을 맡게 되면서 일러 양과 질이 모두 좋아야 하는데 여기에 붙어서 해야 하는 사람 수가 점점 늘어나서
역시 이스라엘이 주인이 맞구만
진짜 네타냐후는 트럼프의 비밀을 가진게 엡스타인 파일 하나가 아닌거 같은데
시진핑은 정치의 결과가 아닌데(독재정의 특징) 트럼프는 정치의 결과(민주정의 특징)이란 점에서 트럼프가 더 악질이죠
베트남전 시즌2 ㅎㅎ 징집 시작되면 아마 그제서야 문제가 심각해졌다는걸 깨달을 미국인들이 많을듯...
짧은 요약
얘들 전신이 "다함께" 임
9.11 사례가 있죠.
근데 그러면 아예 뉴욕증권거래소는 불을 꺼버리고 연준이 대규모로 유동성을 쏴버립니다 -_-; 하우스는 절대 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