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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

@negativschone

춘추전국시대 이상성욕자의 고대중국기인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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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오도 @negativsc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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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춘화와 책사중달
같은 if도 먹었었다...

02.12.2024 13:55 👍 5 🔁 3 💬 0 📌 0

보고 싶으면 써야 한다니

30.11.2024 14:22 👍 0 🔁 0 💬 0 📌 0

조곽이나 보고 싶음

30.11.2024 14:22 👍 0 🔁 0 💬 1 📌 0

히틀러 스타일은 스탈린하고 정반대. 스탈린은 엄청나게 많은 양의 독서를 했고, 자신의 결정을 늘 이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다.

30.11.2024 10:53 👍 1 🔁 8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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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들... 그리고 문관한분

29.11.2024 14:59 👍 7 🔁 4 💬 0 📌 0

이렇게 이미 변형을 거친 연의 삼고초려를 바탕으로 뮤지컬 적벽 구애의 춤이 가능했던 것이죠… ‘삼국지’가 서사로서 끊임없이 변해가는 과정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

30.11.2024 06:25 👍 3 🔁 5 💬 0 📌 0

광속노화 풍패브라더즈 사이에서 혼자 저속노화하는 장량

29.11.2024 10:18 👍 3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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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가 순욱 무릎베개(feat.진군)

30.11.2024 08:07 👍 5 🔁 6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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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쓰마이를 자주 그림

28.11.2024 15:05 👍 8 🔁 6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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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랑 곽 근대au 낙서

27.11.2024 10:18 👍 6 🔁 7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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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밀레니엄 맘보> 리마스터링하네

27.11.2024 10:18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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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중달이랑 원중 첫 연성이라니.. 그나저나 사마공 빵뎅이 넘 탐스럽군

26.11.2024 14:24 👍 4 🔁 4 💬 0 📌 0

조비사마의가 보고싶군

26.11.2024 11:52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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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은 사람이 어떻게 그리 못된 짓을… | 한국일보 1789년 프랑스대혁명 이후의 정치 사회적 혼란을 겪으며 유럽 지식사회는 19세기 실증주의라는 새로운 인식론과 과학철학에 눈을 떴다. 세계 질서를 지탱하던 신학적-초월적 형이상학을 의심하며 오직 감각 경험과 검증을 거친 것만을 지식으로 인정하자는 철학과 방법론. 인간도 사회도 자연의 일부인 만큼, 실증적 자연과학적 방법으로 제대로만 탐구하면 사회

오늘 자 한국일보 ‘가만한 당신’ 부고는 ‘스탠퍼드 감옥 실험’의 필립 짐바르도가 주인공. 이 실험에 대해선 알 만큼 안다고 생각해왔는데 짐바르도에 대해선 몰랐다는 걸 깨달았다. 그가 저런 주제를 연구하고자 했던 이유라든지.

m.hankookilbo.com/News/Read/A2...

25.11.2024 12:40 👍 55 🔁 64 💬 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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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브러시 좋군용..

25.11.2024 10:23 👍 6 🔁 5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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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빚 갚아요" 36만 유튜버가 1000만 원 내놓은 이유 친구와 함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리는 36.4만 유튜브 채널 '예랑가랑'을 운영하는 김가인(29)씨는 특유의 절약 정신으로 유명하다. 나무위키에 절약 에피소드를 정리한 '소비 습관' 카테고리가 따로 있을 정도다. 3년 전 올린 '절약왕 김가인이 당신의 소비습관을 고쳐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은 81만 회가 넘는 조회수...

"전태일 열사 빚 갚아요" 36만 유튜버가 1000만 원 내놓은 이유 [인터뷰] 유튜브 채널 '예랑가랑' 공동 운영자 김가인씨
omn.kr/2b3xq

"전태일의료센터가 건립된다면, 방어구를 하나 찬 느낌일 것 같다. 사람이 노동을 아예 안 할 수는 없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방어구를 찬 느낌? 멋지게 건립돼 우리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25.11.2024 08:21 👍 224 🔁 393 💬 0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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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장군과 승상 그사이 어디쯤

25.11.2024 01:36 👍 4 🔁 4 💬 0 📌 0

삼국지 조조전 뭔가 오글거리는데 재미는 있어서 읽음 (ㅋㅋ

25.11.2024 00:56 👍 1 🔁 0 💬 0 📌 0

장자방한테 자식이 있는거 넘 이상함... 조자룡한테도 자식이 있는게 이상했음
부인이 기록에 안남아서겟지만 몬가... 일절 언급도 없이 있다가 갑자기
'그에게는 장성한 아들이 있엇는데..' 하면 조금 거리감 느껴지죠

24.11.2024 11:25 👍 6 🔁 4 💬 1 📌 0

일본 트위터리안들도 '황건당에 가입하겠습니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얼굴로 먹고 살아야...

24.11.2024 10:34 👍 17 🔁 33 💬 0 📌 0

어 여기 가보셨군요 ㅎㅋ식 디저트 판다길래 궁금했는데

24.11.2024 09:30 👍 0 🔁 0 💬 1 📌 0

나머지는 나중에...

23.11.2024 13:49 👍 0 🔁 0 💬 0 📌 0

“조조와 관우는 대체 무슨 사이였을까요”
“조조와 관우가 무슨 사이냐니 아무 사이도 아니죠”
“남”
“남만도 못한 사이”

23.11.2024 13:33 👍 5 🔁 5 💬 2 📌 0

피부에 닿고 뼈를 찌르는 것 같다. 이것은 한나라 조정이 실패한 기록이자 두 정치가의 비참한 말로에 대한 이야기이고, 또 대적 흉노가 덮쳐누르는 검은 그림자의 한 조각이었다. 한나라의 장군들과 정치가들은 몇 번이고 이 검은 그림자에 맞섰다. 검은 그림자에 몸을 드러내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자신을 역사에 남겼다. 그들의 ‘존재’는 이 때 나타났고, 사마천은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두었다. 「이장군열전」은 사마천의 이러한 인간론을 전형적으로 완성시킨 것이다.

23.11.2024 13:40 👍 0 🔁 0 💬 1 📌 0

그러나 이 대규모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고 왕회는 자살했다. 왕회와 대립하던 화친파 한안국도 또한 불운에 휩쓸려 흉노정벌의 주둔군에 있는 동안 점차 실패를 거듭했다. 새롭게 등용된 위청장군의 혁혁한 무훈에 반해 그는 점점 소원해져 묵묵히 변방의 장수가 되었다. 흉노인 포로에게 속아 병사를 많이 잃게 되자 관직을 그만두고 돌아가기를 원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실의에 빠진 채 편치 않은 나날을 보내다 마침내 피를 토하고 죽었다. 주전파 왕회가 자살한 사건이 함께 서술되어 있어, 한안국이 병으로 죽을 때까지의 사정이 더욱 싸늘하게

23.11.2024 13:40 👍 0 🔁 0 💬 1 📌 0

한漢세계를 일탈하고 한나라「본기」, 한나라「세가」에서 전락한 영웅호걸은 결국 다른 세계로 운동을 뻗어간다. (중략) 「한장유韓長孺열전」은 한나라 내정에 공이 있던 어사대부 한안국韓安國의 열전인데, 역시 흉노문제를 측면에서 파고든 것이다. 한안국은 지략이 뛰어나고 충실하며 신의가 두터운 인물이다. 건원 6년 흉노가 화친을 청했을 때 한안국은 출격을 주장하는 대행大行 왕회王恢에 반대하며 끝까지 화친을 주장했다. 그의 평화설은 한번 받아들여졌지만 마침내 왕회의 주전론이 우세를 점해 흉노군을 유인하여 일거에 전멸시키자는 방책이 채택됐다.

23.11.2024 13:39 👍 0 🔁 0 💬 1 📌 0

「한신·노관열전」은 한을 등지고 흉노에 투항한 두 영웅호걸의 전기다. 한신은 한나라 군사에게 참수당하고 노관은 흉노 땅에서 죽었다. 그 두 사람은 한왕漢王에게 주살당할까 두려워 자신의 신변보호를 위해 흉노의 힘을 빌렸다. 그들에게 흉노는 자기 몸을 지키는 수단이고 오랑캐땅은 안전지대인 셈이다. 요컨대 흉노는 또 하나의 세계인 것이다. 지금까지 영웅호걸이 세계의 중심을 위태롭게 한 예는 많았다. 그것이 여기서는 그 중심을 떠나 다른 세계로 옮겨간 것이다. 흉노가 있었기에 한과 싸우고, 흉노가 있었기에 자신을 망쳤다.

23.11.2024 13:39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