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만 보는 사람들의 깃발
서사만 보는 사람들 (약칭: 서보사) 은 오늘 광화문에서 함께합니다
서사만 보는 사람들의 깃발
서사만 보는 사람들 (약칭: 서보사) 은 오늘 광화문에서 함께합니다
??? 뭔 스타듀밸리임?? 3월 되자마자 12도 찍고 비오는거 실화냐고 뭔 중간이 없어
그리고 수염은 (삐---) 같은 자만의 상징이다!!! 28살 미만인데 챔피언 못해본 놈들은 전부 깎아 그놈의 수염!!!!!!!!!!!!!!!
나는 정말 이제 이 세계관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런 메시지와는 별개로 이것만은 말하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환멸하는 남성 캐릭터보다 맛있는 것은 없다 (포크를 들며)
악역의 ”너도 부자가 되서 비싼 양복 입고 좋은 술 마시고 여자 놀음해라“ 라는 기득권의 말에 ”당신 정말 시시하군“ 라고 답하는 거 좋았어…
기득권에게 다시 짓밟히고 싶지 않아서 기득권이 되기를 목표로 삼으면서도 그런 자신에게 환멸하는 주인공… 아… 아아…
미즈키 시게루 선생님이 말해왔던 바를 담으면서도 상업적으로 팔 수 있도록 (옛날에는 아마 키타로의 메인 타겟층은 아니었을) 여성층에 소구하면서 동시에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착실한 플롯 기반도 마련하다니 흑흑
드디어 키타로의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를 봤는데 예상보다 훨씬 더 제대로 된 작품이어서 감탄했음…
(´-`).。oO(그치만 "양질의" 영화도 그렇게 많이 본 것 같진 않은데 )
공포 영화 20개 제목 맞추는 퀴즈에서 2개 밖에 못 맞춘 대가로 스티븐 킹에게 <님은 지금껏 너무 ”양질의” 영화들만 보느라 진짜 공포 영화를 못 봤다 허참>하는 쫑코를 먹다……
n.news.naver.com/article/047/... 페북에서 권정민님이 아들을 극우 유튜브로부터 구출해온 경험담을 공유를 통해서 봤었는데 오마이뉴스가 동의를 얻어 기사로 발행했다.
오늘도 서보사는 광화문에서 함께 합니다
토요일에는 새로운 깃발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고 왔다!
블스 앱을 업뎃했더니 이미지 첨부한 글이 안 올라가기 시작함😫😫
라켈은 메인 메뉴는 덤이고 다들 빵을 먹으러 올 것이 틀림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가게임. 달콤하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구워진 큼직한 빵 가운데에 가염 버터 덩어리를 넣어서 내주는데 정말… 최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호르몬!!! 맛있었다…☺️☺️
그저 끊임없이 파르페를 탐하는 삶
난 스포일러가 죽엇다깨나도 싫다... 근데 블스는 스포가 천지라 어케해도 안가려진다... 진짜 조금이라도 스포 가리고 싶다 하시는 분들
bsky.app/profile/gnl-...
이거 구독하시면 최소한 #그늘셀프_스포 태그 달린 스포일러 포스트는 가릴 수 있습니다 요런식으로 텍스트랑 그림 포함해서 다 가려지니까요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시면 쓰시길....
설마 팝핑캔디는 아니겠지… 그런 건 퓨전 다이닝에서도 이젠 잘 안 쓰지 않나… 하고 필사적으로 현실을 부정하며 그릇을 열자 보란듯 팝핑 캔디와 식용 꽃이 얹혀 있는 레몬 쥬레(안에 새끼 손가락만한 감 3조각 포함)
그렇게 갑자기 인스타바에를 노리셔도 저는… 그게… 곤란합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맛의 향연에 행봇해진 그때… 내 앞에 서브된… 대나무 발에 감싸인 그릇에서 이상한 소리 (“톡… 톡톡.. 톡.. 토독…”) 가 들려오기 시작했을 때의 그 기분이란…
하지만 사장님… 오해 말고 들어주세요. 이 가게가 몇년 전부터 미슐렝 스타를 더는 못 따게 된 건 아마도 마지막에 나온 같잖은 디저트가 “황홀한 초밥의 세계“라는 세계관을 때려부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멋진 초밥집이었다… 처음부터 츄토로 내놔서 응? 하고 놀랐는데 부드럽고 기분 좋은 온도로 사르륵 녹아서 갑자기 멋진 초밥의 세계로 끌려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됨. (그리고 학꽁치가 너무나도 아름다움)
끊임없이 스위츠를 추구하기
바로 옆에 있는 국립경기장 위로 뜬 무지개! 룸메한테 사진을 보냈더니 이렇게 통째로 보이는 무지개는 처음 본다고.
메이지 공원에 있는 특별 스팟에서만 받을 수 있는 피크민! 리본이 사랑스러워…☺️☺️
오늘 메뉴는 햄버그에 살구와 소프트크림을 얹은 안미츠👀
하겐다즈 기간 한정 커스터드 푸딩 맛을 샀는데 첫술 맛이 정확히 엑셀런트와 같다면
오랜만의 도쿄행 첫날 기록 :
이런 아줌마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다시 스텔라 오바상의 쿠키를 구입하다
실은 좀더 게임 개발 관련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이런 건 정리해서 블로그로 쓰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