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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빵양쿠크

@lucasnclaus

제일 좋아하는 건 마당 물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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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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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꼭빵양쿠크 @lucasnclaus

말도 안되는 꿈을 꾼다 지금 현실이 꿈이고 깨어나면 아이들이 있는 진짜 현실로 돌아갈거라는 꿈 눈 감은 아이들이 갑자기 눈 떠 나를 부를 것 같은 꿈 집 어디에선가 아이들이 나타나거나 평소처럼 앉아있을 것 같은 꿈

13.03.2026 07:41 👍 0 🔁 0 💬 0 📌 0

세계는 다채롭게 말을 걸고 그렇게 살아서 뭐해라는 허무가 그 자리를 밀치고

13.03.2026 03:31 👍 0 🔁 1 💬 0 📌 0

내가 영원히 곁에 있어

12.03.2026 14:52 👍 0 🔁 0 💬 0 📌 0

영화 <루시> 개봉 당시에 보았고 요 며칠 불현듯 떠올랐다. 블랙홀 직전의 폭발이든, 뱃속에서 불꽃놀이처럼 일어나는 폭발이든. 계속 삼키든, 계속 흘러 넘치다 못해 usb가 되든. 존재는 형태를 바꾸고 폭발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12.03.2026 14:52 👍 0 🔁 0 💬 0 📌 0

최소한의 기력이라도 올라오면 서둘러 남은 의무들을 처리한다. 모든 의무가 끝난 때를 위해서. 그때는 더 혼자가 되고 더 깊이 침잠하려고. 지금도 마음 놓고 울지만 더 더 마음놓고 아이들 생각에 몰두하려고. 거기에 비로소 내가 있을 테니까.

12.03.2026 14:40 👍 0 🔁 0 💬 0 📌 0

오래 기른 머리를 다 잘랐다. 나쁜 것들 미칠 것 같은 마음 자해 욕구 모두 싹둑 잘라내는 마음으로.

02.03.2026 02:06 👍 0 🔁 0 💬 0 📌 0

꼭 다시 만나 지구별에서

19.02.2026 06:55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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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26 18:20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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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26 18:19 👍 0 🔁 0 💬 0 📌 0

"사랑하는 내내 내 맘이 천국인디”

03.02.2026 08:59 👍 0 🔁 0 💬 0 📌 0

후들거리는 몸을 일으키려면 운동도 살살 해야해 맨몸 스쿼트 간단한 스트레칭 같은거... 예전에 하던 만큼은 꿈도 못꾸지만 할 수 있는걸 살살 조금씩 해보자 그러다 좋아지면 요가도 배우러가자

25.01.2026 14:40 👍 0 🔁 0 💬 0 📌 0

무엇보다 잠을 잘 자야하는데 이건 불가능하니까... 최소한 다래끼 나지 않을 정도로는 신경쓰자 다래끼 넘 힘들다

25.01.2026 14:39 👍 0 🔁 0 💬 1 📌 0

보리차에 밥 말아서 김이랑 먹는거 왤케 좋지 고추 장아찌 곱창김에 싸 먹는 것도 누룽지 죽 끓여서 젓갈 올려 먹는 것도 내일부터는 술도 말고 탄산도 말고 주스도 말고 카페인도 말고 다시 클린하게 가야지 커피보다는 차를 마시고

25.01.2026 14:38 👍 0 🔁 0 💬 1 📌 0

길고양이를 존중해주세요. 귀여워해주어도 좋지만 귀여워만 하지말고 먹을 것을 주세요. 츄르 말고. 사료나 캔 깨끗한 물이면 좋아요. 오랜만에 먹는 밥일지 몰라요.

21.01.2026 08:50 👍 0 🔁 0 💬 0 📌 0

아무도 못보았을 너의 죽음을 생각한다. 텅 빈 반지하. 미안해라고 말하다 결국 소리내어 울었다. 무엇을 위해서, 고통을 순응하기만 하면서 살고 죽어야할까.

21.01.2026 08:48 👍 0 🔁 0 💬 1 📌 0

내가 이전에 하던 공감이 얼마나 허약한 것이었는지 깨닫는 요즘 상투적이라 여긴 표현들이 얼마나 깊었는지도

20.01.2026 06:25 👍 0 🔁 0 💬 0 📌 0

골격근량 22 체지방량 13 🏃🏻‍♀️

12.01.2026 07:53 👍 0 🔁 0 💬 0 📌 0

자고 일어나면 어제의 얼굴이 없어 이 감정을 서운함이나 아쉬움으로 표현 하는건 딱 맞지 않아 어제의 너와 너무 빨리 작별한 느낌인데 너는 또 내일의 얼굴로 힘껏 달려가

09.01.2026 09:14 👍 0 🔁 0 💬 0 📌 0

마음 가는대로 살아도 거슬리는 것 없는 몸과 마음상태 생활을 가지고싶은데 26년 한 해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아 타래 밖에 쓴다. 공자가 말한 종심의 법도는 아니고 그냥 내 마음에 거스르는 것 없는 수준이지만. 내 마음의 순조로움이라니. 얼마나 멋지고 가벼이 자유로울까.

06.01.2026 12:45 👍 0 🔁 0 💬 0 📌 0

응시하는 시선

31.12.2025 14:51 👍 0 🔁 0 💬 1 📌 0

2026년에 가지고픈 것

31.12.2025 14:51 👍 0 🔁 0 💬 1 📌 0

모든 유기동물들 길 위의 생명들 새해 복 다 가져가길. 이번 겨울 부디 덜 춥길.

31.12.2025 14:07 👍 0 🔁 0 💬 0 📌 0

한 해 동안 벅찬 마음 감사한 마음 아쉬운 마음 두려운 마음 이해하는 마음 절망하는 마음 모두 가득했다. 새해에도 바라는 건 같다. 더 많은 사랑과 용기.

31.12.2025 14:05 👍 0 🔁 0 💬 1 📌 0

청소는 뭘 더 만드는 행위가 아니고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오는 행위라서. 지저분한 상태(마이너스)를 원상태(제로)로 만드는, 유지하는데 전력을 쏟으나 티 안나는 노동이라서. 거기에 시간과 에너지를 이만큼 쓰는게 늘 현타가 오지만. 이게 안되면 살지 못함. 이유는 없고 그냥임. 왜 이런지 모르겠음. 그냥 적당히 더럽게 살고 다른 일로 생산성 끝내주는 사람이 되고싶음.

29.12.2025 21:06 👍 0 🔁 0 💬 0 📌 0

이제는 다음날 눈 뜬 순간을 위해 자기 전 청소하는 인간이 되었다. 아침부터 청소하기엔 지치니까... (헬슥한 얼굴을 하며)

29.12.2025 21:01 👍 0 🔁 0 💬 1 📌 0

자취를 시작한 나에겐 그게 중요했다. 긴 하루를 보내고 돌아온 집이 깨끗하고 단정한 상태일 것. 현관문을 열면 집이 오카에리, 하며 맞이해주는 기분. 그걸 위해 아침 7시 40분에 자취집 방 바닥을 싹 닦고 집을 나서는 미친이긴 했다...

29.12.2025 20:54 👍 0 🔁 0 💬 1 📌 0

사랑하는 존재들이 곁에서 곤히 잠든 밤

21.12.2025 16:30 👍 0 🔁 0 💬 0 📌 0

내 이상형 줄곧 잭니콜슨인줄 알았는데 내내 톰행크스를 사랑해온걸 깨달았을때

21.12.2025 09:59 👍 0 🔁 0 💬 0 📌 0

우도에서 열흘 정도 지내보니 작은 섬을 찾고 머무르는 경험을 더 해보고싶어졌다.

21.12.2025 09:08 👍 0 🔁 0 💬 0 📌 0

인스타 피드의 모두가 일본을 가고있고 모두가 도쿄 아닌 다른 지역을 여행 중이다. 난 우선 도쿄에서 3박 4일 머무르며 좋아하는 장소 한바퀴 돌아본 후 다른 지역으로 한 일주일쯤 다니고싶어(못가지만 마음만은)

21.12.2025 09:05 👍 2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