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는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활동’ 하고 있는 중일까?
지금의 나는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활동’ 하고 있는 중일까?
ㅇㅗㅇ
아침에 눈을 뜨면,
네가 보이는 일상…
개와 늑대의 시간,
그럼에도 고양이는 고양입니다.
눈을 밟고 간 조그마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기대하던 소년의 서 방문!
중고등학생 때 왜 그리도 동네 서점에 죽치고 있는
것을 좋아했는지, 그 이유를 상기 시켜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인연과 함께, 휘영휘영 둘러보고, 책 두어권 사 나왔습니다.
작은 동네 서점, 독립 서점이 있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어디든요!
도착!
오오오오오~ 🥰🥰
갑자기 검댕이 일어섭니다….
뭔가…. 감정에 불을 지른 모양인가봅니다.
왜지? 이유가 너무 많아….
참 착하다!
오늘은 곁에 있어주고 싶은가보다.
가는 곳마다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곁에 눕는다.
허~ 한 걸 우찌 알았을꼬~?
조촐하게~
있는대로~~~
‘올해 나 열심히 한 거 맞지??’
모두들 25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 난 나쁜 짓을 많이 했나보다.
산타 대신 크람푸스가 찾아와 이마짝에 석탄 덩이를 놓고 간 것 같다.
휴게소는 역시 통감자!!
워크숍 2일차!
철없이 댕기는 중! 🤣🤣🤣🤣
스리슬쩍 12월 3일이 지났습니다.
그날 이후, 정말 많은 감정에 뜯어 먹혔고,
정말 많은 생각에 잠식 당했습니다.
지금 이 일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아직까지도 여전히 감정은 찌꺼기처럼 남아, 황야를 떠도는 노견 마냥 셋바닥 내밀고 허덕입니다.
여전히 무뢰한들은 저 앞에 섰고…
맙소사….
저게 영상으로 남아있다니…
그것도 유튜브에!
저 무리 속에 저도 있었죠. ㅋㅋㅋㅋ
저 때는 소속감 강요라고 생각해서 참 싫었답니다.
학교 교문 들어서면서 경례하는 것도…
아직까지도 미묘한 전통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경례하고 들어가려나?
youtu.be/utdFmJXY7yA?...
아무래도 동생이 이상한 것에 맛들렸나보다….
나 잘 하고 있는 거겠지...?
☺️☺️☺️
드디어 빡추(@bbakchu.bsky.social)님 그림 득!
막 생긴 놈을 너무 멋있게 그려주셨어요~ ☺️
뭔가 머피 쌓이고 머피가 쌓인다.
재수 옴 붙은 시기를 지나는 걸까?
이례적인 일을 하자!!
빨래를 돌리고 에잇!하고 밤 거리를 어슬렁 거리다 하이볼 가게에 들어왔다.
한 잔 하는 거지요!
뭔가 군산에서 여유롭게 도는 게 처음인 것 같다.
참 이쁜 곳이 많다.
심지어 위스키바도!
드디어 ‘사상계 복각판’ 1년 구독을 했습니다.
어미어마한 두께의 지난 호들이 호로록 왔습니다.
지난한 독재의 시절, 민주주의에 목마른 지식인들을 달래주었던 교양지!
천천히 천천히 읽어나가야겠네요.
저 두꺼운 걸 언제 다 읽지? 🤣🤣🤣
2년 전 오늘.....
그저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나온 많은 분들이 변을 당했습니다.
2년이 지났음에도....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피해 유가족분들께 그 어떤 적당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10.29 참사 관련 뉴스 댓글창은 여전히 잠겨 있습니다....
이 정부에겐.....
마치 그때 10월29일의 참사가 없었던 일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 되지 않길 바랍니다....
#1029참사 #voxel #복셀 #ボクセル #magicavoxel
고사관수도-001-봄
봄이 오기까지 기다린 걸까?
기다리다보니 봄이 온 걸까?
#voxel #복셀 #ボクセル #magicavoxel
오늘은 소중한 가족, 요조가 길거리로부터 우리집으로 온 날입니다.
동생에게 ‘오늘 요조 생일임’하고 말해줬더니….
저런 걸 구해다 씌워놨네요.
생각보다 시민단체 일은 뽀그락뽀그락 바쁩니다.
생각한 대로 시민단체 일은 뽀그락뽀그락 바쁩니다.
그래도 찾아와주는 청소년들 덕에 힘을 얻습니다!
어제는 회의 연속이었습니다만, 그들과 함께 활동함에 되려 에너지를 얻습니다. ☺️☺️☺️
헷☺️☺️☺️
새로 자리 잡은 일터에서,
찾아온 청소년 중 한 명이 저라고 그려준 그림입니다. ㅋㅋㅋㅋㅋ
원숭이 귀, 나름 미묘한 지점이었습니다만 그림은 또 귀엽네요. ☺️☺️☺️☺️
ㅋㅋㅋㅋㅋㅋ 이런 바닥의 숙소는 정말 ㅋㅋㅋㅋ
대학 때 여기저기 도보여행 다녔던 때를 떠올리게 하네요. ㅋㅋㅋ 🤣🤣🤣
지금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뭘까???
천천히 뜨자.
끈적끈적한 기억만이 여기저기 덕지덕지 붙은 이 도시를 천천히 벗어나자.
기억에 물을 타듯…..
천천히 천천히….
다시금 반짝이는 걸 잡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