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죽것다 진짜
후 죽것다 진짜
내일 우리집에 진짜 큰 거 온다..
애인이 은근하게 눈치를 주었지만 인정하지 않고 버티던 그 사실.. 오늘이야말로 쿨하게 인정하겠읍니다.. 제 안에는 나쏠 16기 영숙이가 좀 있읍니다.. 애인이 영숙이 보면 너무 저같아서 벅차대요..
나는 닥치면 해낸다. 결국 해낼 수 있고 해낼 것이니까 겁먹어서 위장 꼬이고 부정출혈 터지는 거 하지 말자.. 몸이라도 아프지 말자 제발..
와 시발 좆됐다 와 나 전화공포가 엄청난 사람인데 오늘 통화 가능하세요만 세번 함.. 내가 먼저 전화하자고 메세지 세번 보냄.. 미친.. 대좆됐다 시발.. 내 인생 대체 어디로 굴러가는가.. 민들레홀씨고 자시고 진짜 아 이 형제들 진짜.. 전생에 생명을 빚졌나봐 나..
슌아 그거 임모가 응? 알지? 응?
에세이는 작가의 매력으로 쓰는 거라는데 처음엔 작가가 너무 좋은 게 좋은 거다 하는 느낌의 꼰대 같아서 거부감 있었… 근데 결국 마지막까지 읽으면 못 견디게 사랑스럽고 구례든 어디든 위스키 사들고 따라다니고 싶어짐..내가 졌다 싶은 느낌..
2세추정 / 중성화 완료 / 전염성 질환 검사 완료(건강체질) / 접종완료 / 실내외배변 가능 / 분리불안 X / 유치원, 방문교육 통해 둔감화와 생활매너교육 탑재!
-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 무서울 땐 화내기보단 숨는 스타일
- 사람과는 1시간 정도 함께 지내면 친해져요
- 강아지들 사이에서 슈퍼인싸💥
- 집안에서 얌전히 장난감뜯고 노는 편 (강아지친구 없을 땐 에너지 레벨이 아주 높진 않아요)
귀여운 외모, 그보다 더 매력적인 성견의 젠틀함에 푹 빠져보아요😘
정지아 작가의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를 읽었는데 술이 땡기는 것은 당연한 노릇이고 냇물에 떠내려가듯 슬며시 사라진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사무치게 외로워서 본격 가을타기를 시작하게 되었네.. 개도 없고 친구도 없고 돈도 없고 별볼일 없고..
개 임보하기 전엔 친구가 나보고 리트리버인간이라고 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리트리버 같다고.. 그런 적이 있었다.. 칭구도 있고 뭐 흥 그랬어 나도 옛날엔..
이기적유전자 개빻았음 암컷들이나 읽어라 인간들아
유령강아지 아니발
채소식탁
사진 속 김밥은 유부샐러리김밥으로 애인 최애이고 뒤집어진 쪽이 박고지인데 밥양만 좀 보시라고..
박고지김밥이요? 영미화김밥 메뉴이옵니다..
묵은지 사랑맨이었으나 박고지 먹고는 더이상 묵은지김밥 찾지도 않아요..
즈이 동네에 체인점이 생겼는데 저으 쌈짓돈 도둑.. 박고지김밥이랑 표고버섯김밥 진짜 맛있고 깨끗한 맛.. 좋아하실 거여요..
사랑의 오류에 대한 철학적 안내서
흔한 채소가 흔하지 않은 술안주가 되었습니다
사고싶은 책 목록
영미화 김밥..
한 번 아기는 영원한 아기!
블루스카이 최초로 블스 덕분에 입양간 강아지가 되고 싶슴다! 잘 부탁드림다!
보리 / 중성화 예정 수컷 / 1-4세 / 17kg / 좋아하게 된 사람은 졸졸 따라다니는 다정맨 / 실내배변도 잘해요 / 분리불안이 없고 조용한 본투비실내견
바비걸 그 잡채..
블루스카이조차 입양홍보 계정부터 만드는 내…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