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자가 스승을 사랑하는 건 뭐라고 부름?
ㄴ스승의 은혜 멍청아
#고대노인정
: 제자가 스승을 사랑하는 건 뭐라고 부름?
ㄴ스승의 은혜 멍청아
#고대노인정
시리스군은 진짜 유명한 스승님 애호가임.
취해쓴!
4D인간은 뭔 대화를 하는거지.
26학번 개강총회. 외롭다.
테르넨 쇼타콤 아닙니다. 경제와 정치의 흐름상 가문이 쓰던 무역로가 몇년 후 막힐 거 같아 차선책으로 저쪽 무역로에 미리 싸바싸바 하려는 겁니다. 남편이 누가 될 진 알바가 아니었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테르넨은 쇼타콤 아닙니다.
내 약혼자(진)(특 : 4살 연하)이 날 대놓고 경계한다. ...내가 이거 하자고 한 거 어떻게 안 거지?
어느 대형 무역인의 장손과 테르넨
#고대노인정
나이 먹고 보니까 내 텐션이랑 비슷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초등학생 밖에 없음. 그럴거면 체력도 초딩 만큼 좋던가...
토욜날인가 기숙사에서 혼자 까불다가 실수로 부딪혀서 발등에 멍 생겼는데, 신발이 거기 닿을 때마다 아팠다. 어차피 주말엔 기숙사 밖에 나갈 일이 없어 걍 기합으로 걸어다녔는데, 오늘 수업이 있어 보건실에 가봤더니 많이 부었다며 압박 붕대를 해주심. 생각보다 크게 다친 거였다.
요새 그림도 글도 너무 안 올려서 넘 죄송하다.
긱사에서 룸메랑 같이 야식 먹기~♡
히힛 도서관이다. 책 냄새 좋아.
올가미툴로 그림그리기. 장발미소년.
집게 머리핀으로 머리 꽉 잡으시고 정장 같은 옷에 약간 호리호리한 체격이라 씹덕의 심금을 울리기 충분했던 그 선배, 갖고 싶...지는 않고 그 선배가 까리하게 어깨에 걸치고 계셨던 지대 까리한 까만 롱코트가 갖고 싶었는데 텀블벅 펀딩으로 얻은 것이라신다. 이런 제길.
와 우리 학교(아마 우리 학부)에 꽤 쩌는 장발남 선배계심.
며칠 째 아무 그림도 안 올리는 게 너무 뻘쭘하고 미안해서
할머니 보고 싶어ㅠㅠ
나에게는 튼튼한 두 다리가 있다. 비기! 엘베 기다리는 대신 걸어서 8층까지 올라가기!
큰 아빠 차 기다리는 중.
아 젠장 드디어 오늘이다. ㅠㅠ 수년 전부터 성인이 된다면 이 지긋지긋한 집구석 뜨고야 말겠노라 벼르고 있었건만 결국 오늘이 되니 또 서운하다. 물론 석달 뒤면 또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겠지만, 그래도 뜨는 것은 뜨는 것 아닌가. 그 내 편이라는 것이 언제나 미덥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처음으로 완전한 내 편이 있는 집에서 벗어난다.
흐어엉.
그림이 안 그려지니 썰을 풀겠다. 오늘 썰은 김히베가 자신에게 화난 얼굴을 보고 싶어하셨던 아샤베스님에 이야기다.
#고대노인정
이번 주 토요일 저녁이 되면 백부님이 날 대학까지 태워주시기로 하셨다. 아쉽고, 아쉽고, 아쉽지만, 그렇다고 그것에 사로잡혀 또다른 청춘을 허투로 보내서도 안 되겠지.
youtu.be/OtSlNDxcRgw?...
오늘 아침엔 수강신청을 했고, 방금은 대학 기숙사에 가기 위한 짐을 쌌다. 대학에 가져갈 옷 들을 다고르자, 할머니가 이런 말씀을 하는 것이다 :
교복 가져와라. 작아진 옷들이랑 같이 다른데 주게.
세상에. 하지만 할머니, 분명 아직 교복이 필요할 거예요. 전 고등학생이, 아니, 이젠 아니군요. 저는 드디어 교복을 완전히 벗어야만 하는군요.
큰 충격을 받았다. 난 아직 작별할 준비가 안 됐는데,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인정보다 더 커다랬다.그래서 난. 여름용 셔츠 하나를 조용히 자리로 되돌려두기로 했다.
잠이 안와...
관측 전까진 화눈화썹과 처눈화썹이 양자중첩 상태라서군요.
썬글라스화썹도 처눈화썹인가요.
낙서
오늘 내 첫 끼. 짜파게티 위에 후라이 있음.
면접 하러왔다.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