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공원에서 내란정권 해체를 외쳤어요.
07.12.20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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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공원에서 내란정권 해체를 외쳤어요.
한 모금에 서사가 있는 말차에 놀랐어요. 차광재배된 어린 차의 향기가 입술에 닿으면 남새밭의 케일 맛이 나고 이어 농후한 아몬드 밀크의 맛이 혀를 감도는 체험이었어요.
신세를 진 협회에 작별 인사를 건내고 도쿄역 근처를 걸었어요.
친구가 운영하는 퀴어 책방에 왔어요.
차가운 대도시
양식은 사랑이에요. 동네 아주머니들이 모이는 식당을 노려요.
독자도 문맥도 언어도 나는 없어.
도대체 무슨 말을 써야 하나.
히익 무서워요 뱀...
30대 게이 남성인 1인 가정의 가장은 양질의 중국차, 화과자 그리고 생화를 상비해야 해요. 손님이 없는 집에 천사도 오지 않는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