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도 모르게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다
그냥 아무도 모르게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다
어디에 말을 해도 들어주는 사람은 없지
첫 번역이라 여러모로 부족함에도 선정된 것은 오로지 내란특수(?) 덕이 아닌가 싶어 부끄럽기도 합니다만 공역으로 참여했던 “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이 한겨레 “올해의 책” 번역서 부분에 선정되었습니다. 한겨레 북섹션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www.hani.co.kr/arti/culture...
한 해 동안 감사드리며, 카드를 남겨주신다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colormytree.me/2025/01KCA33...
한 해 동안 감사드리며, 카드를 남겨주신다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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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곁에 있어줄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는 건 대충 각오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마지막 사랑은 좀 업데이트를 해야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다. 왜 아직도 거기서 벗어나질 못하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1년에 몇번 없는, 혼자 까닭없이 기대하다 혼자 실망하는 시즌이 돌아왔다
이번 생일도 또 혼자 보내겠지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 #dailyreading
오늘은 예수님이 토마스를 부르신 날이 아니라 토마스가 예수님을 부른 날이다.
그러니 오늘은 내가 예수님을 불러야 하는 날.
사실 잘 안들어와서 이사 갔는지도 방근 알았음... 한번 테니스치러 오십쇼
조지아 잘 도착한 모양이군. 가족들과 함께 잘 적응해서 잘 정착하십시오
트워터 터졌나
그나저나 프랑크푸르트는 투표 인증하면 모 대형한인마트에서 할인도 해준다던데 그건 괜찮은 것 같읍니다.
아무래도 다른 곳에서 오는 분들은 주말에 겸사겸사 오겠죠. 그거 감안하더라도 오늘까지 온 사람이 약간 예상보다 적어서 그만큼 남은 주말에 사람들이 몰릴테니 일하는 입장에선 긴장 할 수 밖에요.
일주일 가까이 투표장 지근거리에 있었어도 아직 투표를 못했다. 아직도 고민중. 솔직히 그냥 아묻따 ㅇㅈㅁ 뽑으려고 했는데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건지 막상 그러려니 좀 고민이 된다. 하다못해 ㅇㅈㅅ이랑 ㄱㅇㄱ 지지율이 정 반대였다면 더 미련없이 결정할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유권자들 연령이 낮아질 수록 여성 비율이 그냥 앞에서 지켜만 봐도 압도적으로 증가하는 게 체감될 정도. 실제 신청자 성비도 얼추 그렇다고.
우리동네 지금 투표기간 2/3지난 상황에서 투표율은 약 50%. 보통 재외국민 투표율이 제법 높고 특히 대선의 경우 총선보다도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남은 기간인 주말 동안 투표하러 많이들 오지 않을까 싶음
홍보문구 내기 참 좋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내란당은 해산됩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양 진영 결집되기 굉장히 좋은 이슈인데, 국힘이 먼저 시작해주면 좋겠다.
이런 플래카드를 거는 게 어떻게 허용되지? 인간들 미친 거 같다 진짜
초반에 나간 건 괜찮다고. 허허...
껄껄 역시나 여기서 문제가 된 모양
돈낭비 공기낭비는 잘 하는군 생각해보니
제대로 잘 하는 게 하나도 없다. 속상하다
이런 이야기를 여기서 하는 거는 얼마나 적극적인 것인가...
서명하고 집회 두어번 나간것은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아무튼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마지막에 영사님이 “저 근데 이런거 물어보기 좀 조심스럽긴 한데 혹시 정치활동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신다거나 그렇지는 않으시죠?” 라고 물어보심. “굉장히 적극적”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 뭐냐... 재외국민 투표 선관위원장 할 수 있겠냐고 해서 한다고 했다. 위원도 아니고 위원장이냐고 했더니 너무 젊은 사람 시키기는 좀 그렇다고 해서 나한테 연락온듯.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