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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ingo

@spark-flamingo

유학생이었다, 외노자였다, 시민이었다, 다시 외노자. 🇰🇷→🇺🇸→🇬🇧 말은 줄이고 관찰은 늘린다. 때로는 침묵이 가장 정확한 의견이다. Ancora Imparo. 아직 배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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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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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Flamingo @spark-flamingo

감정이 격해 있을 때는
말이나 글로 메시지를 남기지 않는 게 낫다.

그 상태에서 나온 말은
대개 상황이 아니라 감정이 대신 말한 것이다.

잠깐 멈추는 게 좋다.
감정에 잠식된 순간의 나는
대개 진짜 내가 아니다.

10.03.2026 22:54 👍 0 🔁 0 💬 0 📌 0

마트에서 봄동 비슷한 걸 사서 봄동 비빔밥을 흉내내어 보았다. 계란 후라이와 된장찌개를 곁들였더니 한국이 따로 없네

10.03.2026 22:49 👍 0 🔁 0 💬 0 📌 0

오와!! 축하드려요!! 🎉🎉🎉

10.03.2026 22:45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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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다녀오기 좋은 곳이었다.

08.03.2026 23:35 👍 2 🔁 0 💬 0 📌 0

와 생각보다 많이 잘랐네 같이 일하던 팀들 소리소문없이 조용해지더니…

06.03.2026 12:14 👍 0 🔁 0 💬 0 📌 0

어드바이저 돈은 돈대로 받고 일 제대로 안하는거 보면 화딱지가 난다… 자기네들 실수 고치는 간단한 일을 몇 주째 지금 팔로업을 해야해

05.03.2026 15:00 👍 1 🔁 0 💬 0 📌 0

일단 망고류는 알러지가 있는 것 같고… 코코넛, 바나나는 괜찮아요 ☺️ 용과나 람부탄 같은건 잘 팔지 않는 동네에 살다보니.. 기회가 있는 대로 먹으려고 해요! 생각해보니 수박이나 멜론류도 괜찮은데 그 오이를 비롯해 물맛나는 과일을 즐겨하지 않아서 😭 나이 들고 알러지가 생기니 맛을 알고도 못먹는게 힘드네요 ㅠㅠ 말씀하신대로 열대과일류를 더 도전해봐야겠어요!

04.03.2026 17:23 👍 1 🔁 0 💬 1 📌 0

다행히 파인애플은 익히면 괜찮아지더라고요. 대신 사과나 배, 복숭아 같은 건 익혀도 목이 부어요.. 😭

04.03.2026 17:01 👍 1 🔁 0 💬 1 📌 0

아 저도요… 키위는 파인애플보단 심해서 될 수 있으면 피하고있지만, 그래도 다른 알러지 있는 과일보단 증상이 덜해서(?) 참고 먹어요 🤣 아니면 선택지가 너무 없어서 ㅠㅠㅠㅠㅠㅠ

04.03.2026 16:36 👍 1 🔁 0 💬 1 📌 0

나도 귤, 딸기, 포도, 파인애플 말고 다른 과일 먹고싶다…
이놈의 알러지

04.03.2026 16:17 👍 2 🔁 0 💬 1 📌 0

공기도 좋고 햇살도 좋은데 왜 눈알은 뽑아버리고 싶게 가려운 것인가

03.03.2026 22:33 👍 1 🔁 0 💬 0 📌 0

매주 팀 미팅을 하면서 각자 뭘 하고 있는지 업데이트를 공유하는데 사실 나 빼고는 내가 맡은 부분에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것과 이슈가 있어도 그건 너의 문제이니 알아서 하고… 같은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지만… 뭔가 수요일 쯤에 한번 느슨해진 일 템포를 다잡는다는 면에서 또 생각보다 순기능도 있는 것 같다. 대신 이것이 모두가 출근하는 날 아침 9시에 잡혀있어서 엑스트라로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03.03.2026 22:33 👍 1 🔁 0 💬 0 📌 0

미국 세금 보고 때문에 또 생전 못보던 폼을 작성해서 온라인도 아니고 종이로 보내야만 하다니…

03.03.2026 22:10 👍 1 🔁 0 💬 0 📌 0

해가 나니 고양이가 된 기분으로 햇빛을 따라다니며 볕을 쬐는 나 자신을 발견… 영국인이 된건가

02.03.2026 16:37 👍 0 🔁 0 💬 0 📌 0

근데 또 이게 미국처럼 당일부터 바로 엑세스가 없어지고 그런게 아니라 몇달에 걸쳐서 진행되는 바람에… 눈치를 계속 보면서 일을 해야한다. 우리 팀은 영향이 없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계속 있는지 없는지를 몰라

02.03.2026 13:15 👍 0 🔁 0 💬 1 📌 0

친한 선배와 천재 소녀와 함께 런던으로 놀러오는데 뭘 같이 해주면서 놀아줘야 좋을까…

27.02.2026 20:51 👍 0 🔁 0 💬 0 📌 0

까려고 까는건 아닌데 뭔가 정리해서 글을 쓰다보면 결론이 다 한결같아… 어디 공개도 못하고 브런치에만 연재 중

27.02.2026 14:28 👍 0 🔁 0 💬 0 📌 0

헉 그렇군요… 쟁여둔 kf마스크 좀 드릴까요 😭😭 안그래도 birch tree 계열 알러지가 왕창이라 공원마다 그쪽 나무들이 가득하단 소문은 들었는데 ㅠㅠ 덕분에 과일 못먹는 것도 서러운데 어떡해야하죠 ㅋㅋㅋㅋㅋ 정 안되면 일단 옆 나라로 (?) 피신을 해보겠어요… 청자님도 진저 부스트 같은거 챙겨드시고 화이팅하셔요!

27.02.2026 14:23 👍 1 🔁 0 💬 1 📌 0

이것 때문인지 이번 주 내내 사람들 다 일 안하는 거 실화입니까

27.02.2026 14:16 👍 0 🔁 0 💬 0 📌 1

저랑 파트너도 거의 일년의 300일을 알러지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라 거의 매일 약 먹고 스프레이도 뿌리고 있어요 🤣 미국에서 올때 다른건 몰라도 알러지약만 대용량으로 쟁여와서 약은 걱정 없는데 약을 넘어선 증상들이 나타날땐 답이없네요 😭

27.02.2026 14:11 👍 0 🔁 0 💬 1 📌 0

어제 미국 살다가 한국 간 친구네 부부랑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이지 나는 한국에서 살 팔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어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묘하게 어긋나는 느낌이었다… 예를 들자면, 묘하게 그 대기업이라는 걸 어필하는 것이며, 회사에서 보내줘서 와있다는 걸 강조하는 것이며, 은근히 떠보는 일련의 질문들과, 골프는 치냐, 한국은 왜 안가냐는 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것이었다

27.02.2026 12:04 👍 2 🔁 0 💬 0 📌 0

하… 일어나니 눈이 가려운 것이 역시 했는데..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거군요 😭

27.02.2026 11:59 👍 0 🔁 0 💬 1 📌 0

미국에서도 여러차례 구조조정을 겪어봤지만 (물론 대상자에 포함되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메세지가 와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괜찮냐고 물어보는 상사는 처음이다. 겪어보지 못한 따뜻함…

회사가 대응하는 방식도 미국 회사 리더십이 시장 상황과 경제을 탓하면서 책임을 전가하면서 빠져나가려는 모습과 사뭇 다르다. 공고를 띄우고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알리는 방식도 한층 더 진중한 모습이고, 메세지에서 Keep Calm and Carry On의 정신이 묻어난다고 밖에…

26.02.2026 10:04 👍 1 🔁 0 💬 0 📌 1

여유를 즐기는 와중에 동네에 수도관 터져서 오후 내내 단수고요… 이제 돌아오고 있는거 같긴한데 이걸 빌미로 내일 재택해도 될까

24.02.2026 20:20 👍 0 🔁 0 💬 0 📌 0

일하다가 미팅이 없을 때 나가서 테니스를 치고 돌아와 저녁으로 고등어 솥밥을 해먹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 삶이라니…

24.02.2026 20:19 👍 2 🔁 0 💬 0 📌 0

옆 도로에 공사하다가 수도관이 터져서 물이 안나온다…

24.02.2026 15:16 👍 0 🔁 0 💬 0 📌 0

사우나 15분 3-5도 찬물 30초 세트로 몇 번하고 나왔어요! 그 이상 버티기엔 손발이 끊어지는거 같아서 ㅋㅋㅋㅋ 올해는 이제 끝인데 내년에 한번 오세요! 가격도 착하고 제법 괜찮아요 ☺️

21.02.2026 21:36 👍 0 🔁 0 💬 1 📌 0

부활절 주간에는 이탈리아로 스키타러 갈까보다…

21.02.2026 21:32 👍 0 🔁 0 💬 0 📌 0

킹스크로스에 겨울이면 하는 야외 사우나하고 왔더니 온 겨울을 다 녹여내고 온 기분이다. 땀빼고 콜드 플런지를 즐기게 되는 나이가 되었구나…

21.02.2026 21:28 👍 2 🔁 0 💬 1 📌 0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삶을 살면서 이득 본다고 생각할지라도 여러 방면에서 손해를 보고 있을 수 있다.

20.02.2026 21:37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