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를 멀리하고 양심을 가까이.
부패를 멀리하고 양심을 가까이.
냉소를 멀리하고 인류애를 가까이...
제정신을 멀리,
술을 가까이.
....응!
그런 모습을 보더니 아스타리온이
"그래... 자기, 자기를 두 번 상심하면 우리 잔에 독을 탈것 같아서 말해 두는데 나 뱀파이어야."
라고 말하길래
이미 알고 있었다고 했다.
아스타리온이 그걸 듣더니 어색하게 웃었다.
"그래, 우리 잔에 독은 안타겠네. 다른 궁금한 건 없어?"
"너 일부로 게일이 고백할 때 까지 기다렸지?"
아스타리온은 또 다시 어색하게 웃었다.
그래서 상심한 김에 고블린들의 술잔에 독을 탔다.
다들 맛있게 마시더니
그렇게들 가버렸다.
그렇게 됐다.
나 오늘 너무 힘들어떠 딸꾹
게일이 심장에 폭탄 있다고 하질 않나 딸꾹
스스로 떠난다는 것이
저리도 눈부시고 환한 일이라고
땅에 뒹굴면서도 말하는 이여
한번은 제 슬픔의 무게에 물들고
붉은 석양에 다시 물드며
저물어가는 그대, 그러나 나는
저물고 싶지를 않습니다
-나희덕 <살아 있어야 할 이유> 중 일부
암습 유리함 보정 있음
방구 얘기하는 웃긴 얘기도 해주고 술에 항상 취한 당신의 작은 귀염둥이 티플링 바드 VS 당신의 꿈 얘기를 숨겨야할 프로이트적 분석 하는 은신한 로그
방구 얘기 하는 사람 VS 프로이트적 분석 하는 사람
방구
그리고 그 순간... 무언가 간질거리는 감정이 나를 덮쳐왔다.
당신도 그런적이 있다고?요? 당신은 아치 드루이드잖아요. 나이가 엄청 많은 엘프잖아요. 나 같은 티플링이 아니라.
할신은 너털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전 아치드루이드지. 그리고 절망적인 실패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오. 나도 그 사실을 잊고 싶어서 한참을 마셨지... 그대는 나보다 나은 사람이니 더 빨리 견뎌낼 수 있을 거요. 생각 있으면, 언제든지 나에게 말 해주시오.
내가 겪은 슬픔은 몰랐으면 하고, 혹시라도 안다면 기억나지 않을 만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그래도 슬퍼서 웃지 못한다면 같이 울어주는게 사랑이에요.
사랑은 상대방을 나처럼 아껴주고... 내가 받고 싶었던 것들을 주는 거예요. (확신 없음)
오올챙이를 머리 속에 심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노틸레이드 대학교~
나는 그렇게 게일에게 몇번이나 희생할 생각 말라고 엄두를 놓고선 아스타리온에게 갔다.
"믿기지 않는군, 미스트라가 절대자를 없애겠답시고 게일에게 희생을 요구할 줄이야."
내말이!
"우리가 통제할 수 도 있는 교단이야. 덜컥 없애버리기엔 아깝잖아."
됐다, 가라 그냥.
근데 아스타리온 텐트라서 내가 갔다. 할신에게 갔다.
아니, 팔라딘 능력잃기가 똥….
똥이시네요?
당연히 노잼되기가 똥입니다.
어느 게 똥이에요?
응원할게~~~
휘익 (휘파람)
똥
저번엔 팔라딘 그만 둔다고 좋아하셨으면서
신성한 똥이네
똥이시네요?
어느 게 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