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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

@jujube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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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대추차 @jujube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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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repetition exists,
it expresses at once
a singularity opposed to the general,
a universality to the particular,
a distinctive to the ordinary,
an instantaneity to variation and
an eternity to permanence.

_Deleuze, Difference and Repetition

15.02.2026 22:13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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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3

_Lorraine, Irigaray and Deleuze: Experiments in Visceral Philosophy

09.02.2026 18:40 👍 0 🔁 0 💬 0 📌 0

_2
"… the unconscious is not a theater but a factory, a production machine. … it is not through daddy/mommy but through races, tribes, and continents, history and geography—identifications drawn from the entire social field rather than merely the familial drama."

09.02.2026 18:39 👍 0 🔁 0 💬 1 📌 0

_1
"In 『Negotiations』, Deleuze says that the Lacanian categories of the symbolic and the imaginary seem to Guattari and him to be false categories … The Lacanian view assumes that the unconscious is a kind of theater where a self is staged and performed as the oedipal drama of mommy-daddy-child."

09.02.2026 18:37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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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through
the dense dawn fog.
Who could ask for more?

06.02.2026 05:09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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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ther words, let’s face it: Life is basically unfair. But even in a situation that’s unfair, I think it’s possible to seek out a kind of fairness. Of course, that might take time and effort. And maybe it won’t seem to be worth all that. It’s up to each individual to decide whether or not it is.”

20.01.2026 04:34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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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ousness is only a dream with one’s eyes open.”

_Gilles Deleuze, Spinoza: Practical Philosophy

*
Dreamy early morning,
With snow.
Jeju Island 2024 I miss.

30.12.2025 03:12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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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ual entities or abstract ideas are not what we think they are: they are emotions or affects.”

_Gilles Deleuze, 「The Shame and the Glory: T. E. Lawrence」, 『Essays Critical and Clinical』

정신적이라는 것들 혹은 추상적인 관념들은 감정이다, 감응이다. 영적인, 이성의 능력이 작동하는 지적인 관념 등,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것들이 아니다.

22.12.2025 01:06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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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 complete formula of affirmation is: the whole, yes, unversal being, yes, but universal being ought to belong to a single becoming, the whole ought to belong to a single moment."

_Deleuze, Nietzsche and Philosophy

21.12.2025 20:33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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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tzsche proposes the will to power as a perpetual motor that produces differences. What the will wills is difference. The will to power is a machine of multiplicities.”

_Deleuze, Foreword(Hardt), Nietzsche and Philosophy

22.11.2025 20:19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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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험적 주체라는 건 심플하게 말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주체는 존재자entity가 아니다. 주체는 존재자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인식이 가능하기 위한 조건들의 종합이다. 그런데 객관적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은 대상object처럼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상object만이 존재exist한다고 말할 수 있기에,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체라는 조건은 걍 조건지을 뿐이다.<

_메이야수, 유한성 이후

13.11.2025 20:34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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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몽주의의 희망처럼 문화 전체가 “합리화”되거나 “과학화”되는 것이 아니라, <문화 전체가 “시적인poeticized 것”이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으로 자유주의를 재서술해야 한다. 바꿔 말해서 모든 사람들이 정념passion이나 환상fantasy을 “이성”으로 대신할 것이라는 희망 대신, 각 개인들의 특이한 환상들이 성취될 기회가 동등해질 것이라는 희망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

_로티Rorty, 우연, 아이러니, 연대성Contingency, Irony, Solidarity

13.11.2025 20:32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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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fact, knowing something about the deep origins of humanity only adds to the remarkable fact of our existence: all of our extra capabilities arose from basic components that evolved in ancient fish and other creatures.<

> We’re all modified sharks.<

_Neil Shubin, Your Inner Fish

03.11.2025 01:08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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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한다to affirm는 것은 단언하거나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하고, 토대를 부수고, 다른 가능성들의 신선한 공기를 풀어놓고, 어리석음과 클리셰와 싸우는 것이다.<
To affirm is not to assert or assume, but to lighten, to unground, to release the fresh air of other possibilities, to combat stupidity and cliché.

_라이크먼, 들뢰즈 연결의 철학

03.11.2025 01:07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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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VALENTINE’S DAY APPROACHES, I COME BEARING A MESSAGE THAT IS PERHAPS COMFORTING, PERHAPS TERRIFYING:  
YOU ARE NOT ALONE. BECAUSE WHATEVER TRICKS MIND AND MEMORY MAY PLAY ON YOU, YOU ARE NOT A SELF.”

07.10.2025 03:57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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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한 배려는, 일상의 실천 세계와 맺어 온 정상적인 관계를 버리고, 그 세계를 이루는 기대와 규범의 그물망에 부합하지 않는 관계 방식을 선택할 것을 요구한다.<
The care of the self requires one to jettison one’s normal relation to the practical world in favour of one that fails to conform to the expectations that are the web of that world.

_May,

26.09.2025 22:05 👍 1 🔁 0 💬 0 📌 0

이 모든 어색하고 뒤틀린 형태의 성찰에 대해 우리는 철학적 웃음, 일정 부분 조용한 웃음으로 대답할 수밖에 없다.

_푸코, 말과 사물

*
Peach & goat cheese salad, Foucault, and IPA.

17.09.2025 05:27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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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나 인간의 지배 또는 인간의 해방에 관해 여전히 말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 대해,
인간이 본질적으로 무엇인가에 관해 여전히 자문하고 있는 모든 이에 대해,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인간을 출발점으로 삼고자 하는 모든 이에 대해,
다른 한편으로 모든 인식을 인간 자신의 진실로 귀착시키는 모든 이에 대해,
인간학으로의 편입 없이는 형식화하고자 하지 않고 미망의 타파 없이는 신화화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사유하는 것은 바로 인간이라고 곧바로 생각하지 않고는 사유하려고 들지 않는 모든 이에 대해,

17.09.2025 05:24 👍 1 🔁 0 💬 1 📌 0

>인간은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는 말로 생각을 표현하면서, 언어적 형태의 역사적 중요성을 의식하지 못하는데도 사유를 언어적 형태로 둘러싸면서 자신의 뜻대로 말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신이 말의 요구를 따른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18세기 말 이전에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았다. 생명의 잠재력, 노동의 생산성, 또는 언어의 역사적 밀도도 역시 존재하지 않았다. 인간은 지식의 조물주가 고작 200년 전에 손수 만들어 낸 아주 최근의 피조물이다.<

_푸코, 말과 사물

15.09.2025 21:34 👍 1 🔁 0 💬 0 📌 0

>19세기 사유에서 마르크스주의는 물속의 물고기와 같다. 다시 말해 다른 곳이라면 어디에서건 마르크스주의는 숨을 쉴 수가 없다.<

>하여간 니체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를 위해 변증법과 인간학의 뒤섞인 약속을 불태워 버린 사람이다.<

>18세기와 근대에 대해 사드Sade는 생명이 살해로부터, 자연이 악으로부터, 욕망이 반反자연으로부터 더 이상 분리될 수 없음을 선언했는데, ... 『소돔의 120일』은 『비교해부학 강의』의 부드럽고 경이로운 이면裏面이다.<

_푸코, 8장 「노동, 생명, 언어」, 말과 사물

13.09.2025 14:51 👍 0 🔁 0 💬 1 📌 0
Foucault, The Order of Things (Les mots et les choses)

Foucault, The Order of Things (Les mots et les choses)

“이제 텍스트written word는 진실의 기호와 형태에 속하지 않는다. 언어는 이제 세계의 형상들 가운데 하나도 아니고, 태초부터 사물에 부과된 표정도 아니다. 진실은 자명하고 분명한 지각 속에서 발현되고 표시된다. 말이 진실을 나타낼 수 있다면 진실의 표출은 마땅히 말에 주어져야 하지만, 말words은 이제 진실의 표지일 권리가 없다. 언어는 존재물들의 한가운데에서 뒤로 물러나 투명성과 중립성의 시대로 접어든다.
17세기의 문화에서 이것은 바로 일반적인, 데카르트 철학의 유별난 성공보다 더 일반적인 현상이다.”

01.09.2025 03:34 👍 1 🔁 1 💬 0 📌 0

“Philosophy is the product of wonder. The effort after the general characterization of the world around us is the romance of human thought. The correct statement seems so easy, so obvious, and yet it is always eluding us.”

_Alfred N. Whitehead, Modes of Thought

29.08.2025 17:01 👍 0 🔁 0 💬 0 📌 0

“철학은 궁금함wonder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주위의 세상을 일반화하여 특정지우려고 노력하고, 사유한다. 진리correct statement는 로맨스처럼 쉽게 다가오고 아주 명백해 보이기도 하지만 항상 우리를 피해 엇갈리기도 한다. 철학은 사유로 하는 일종의 로맨스다.”

*
뭔 글들이 이리 어렵나… 뒤척이다가
철학을 설명하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번역은 풀어헤친 의역.

로맨스랜다.

29.08.2025 17:01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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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고고학”은 가능하게 만드는what made it possible 조건들을 살펴본다는 것이다.

푸코는 서양 문화의 에피스테메에 두 번불연속이 있다고: 하나는 고전주의 시대로 들어가는 17세기, 다른 하나는 근대로 들어가는 19세기에서 발견되는 불연속이다.

스피노자가 산 17세기는 갈릴레오, 브루노, 베이컨, 셰익스피어, 홉스, 테카르트, 하비Harvey, 파스칼, 케플러, 라이프니츠, 뉴턴 … 의 시대다. <햄릿Hamlet>이 히트 치기 시작한.

화이트헤드 왈, 이처럼 천재들이 군웅할거群雄割據한 시대는 없었다.

29.08.2025 16:56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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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수히 떠나고 무수히 되돌아오면서 많은 시간을, 그것도 대부분 괴로움과 불행의 시간을 바침으로써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은 어쩌면, 행복이란 별도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불행이 없는 것이 행복이라는, 조금은 쓴, 그러나 넉넉한 인식 뿐일지도 모른다. 아마도 인간은 상처투성이의 삶을 통해 상처 없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는 모순의 별 아래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_최승자,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16.08.2025 04:37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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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이란 ”장기를 두면서 노는 아이“임을 깨닫는 것, 이미 일어난 “그랬다“에 대해 투덜대면서 따라가기보다는 “창조적 번개의 웃음”을 터뜨리는 것, 끝없이 회귀하는 자기 초극의 상황들을 긍정하는 것, 요컨대 진정으로 자신의 사건을 사는 것이다. <

> 우연이란 어딘가에 던져지는 것이다. 따라서 영원회귀를 긍정하는 것은 우연을 긍정하는 것과도 같다. 니체에게 삶의 원리는 “신성한 우연의 춤을 위한 무도장”이며, “신성한 주사위와 주사위놀이 선수들을 위한 신성한 탁자”이다. (해 뜨기 전에) <

_이정우, 세계철학사 4

15.08.2025 21:29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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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노자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인간의 육체가 인간의 규율로부터 해방될 때, 그것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푸코는 이렇게 말한다. “살아 있는 것으로서” “저항하는 힘들의” 집합으로서의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른다. <

—Deleuze, Foucault (허경 번역)

02.08.2025 00:30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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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다함은 자율함이다. 세포막이 있어야 비로소 생명개체가 존재하듯, 자유는 다른 의미의 갇힘이다. 닫힌 구조를 전제한다. 氣의 취산聚散, 모임과 흩어짐이 생명이다. 생명이 보여주는 자유로움은 리理라고 하는 강도intensity의 배치를 전제한다.

자율없는 자유는 산散하여 사라지는 혼백魂魄 이미지와 다르지 않다.

11.07.2025 23:56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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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누구에게도 아픔을 주지 않는 사유, 사유하는 자에게도 그 밖의 다른 이들에게도 일체 고통을 주지 않는 사유는 도대체 사유일 수 있을까? <

—들뢰즈, 차이와 반복

12.04.2025 04:12 👍 0 🔁 0 💬 0 📌 0

“Difference is behind everything but behind difference there is nothing.”

—Deleuze, Difference and Repetition

20.03.2025 13:57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