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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잌

@0n1yur2int

순애러 / 텐쇼인 에이치랑 사카사키 나츠메 엮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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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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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팬케잌 @0n1yur2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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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나츠의 은혜

14.03.2026 10:05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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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해

10.03.2026 15:37 👍 1 🔁 0 💬 0 📌 0

캠게 에이나츠 보고 싶다 근데 에이치가 교수인
음험과계략론(목1,2,3,4) 교수 텐쇼인 에이치
사카사키 나츠메 이대 수학과 물리학과 다전공 2학년 1학기 수강신청에 학점 채우기 교선으로 에이치 수업 들어갔다가 찍혀서 네 번 재수강하고 학교에 소문남
에이치:(다음 학기에도 보고 싶으니까 F^^)

10.03.2026 15:36 👍 1 🔁 0 💬 0 📌 0

안되겠eo, 결혼하ja!

02.03.2026 15:05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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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하다... 죽을 거 같다... 태어나길 잘했다...

02.03.2026 15:03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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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 거 아냐ㅠㅠ? 천사랑 쥬얼 루비 내 최애 카드인데ㅠㅠㅠ 눈물난다

02.03.2026 15:01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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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감사하다

02.03.2026 14:59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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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잘어울려ㅎㅎㅎ

28.02.2026 07:53 👍 0 🔁 0 💬 0 📌 0

에이나츠 결혼

25.02.2026 16:19 👍 1 🔁 0 💬 0 📌 0

안닮았으나 둘의 근원이 같다는 점
그 둘도 서로 닮은걸 알고 있다는 점
남들도 암묵적으로 안다는 점

05.02.2026 13:19 👍 1 🔁 0 💬 0 📌 0

근데 생각한 반응이 아니겠지 덤덤하게 오히려 환영하는 듯 보이겠지
그래 그 정돈 되어야 너지. 따위의 말을 하면서 받아줄 것 같음 에이치에게서 아무 편향적인 시선을 담고 있지 않은 순수함을 엿보고는 그 때 나츠메는 확신하겠지 아 이 사람에게라면...

30.01.2026 12:54 👍 0 🔁 0 💬 0 📌 0

황태자 에이치랑 기생 나츠메가 좋다...
기생 주제에 지독하게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금액을 올리다가 아무나 못 보게 돼서 신성시 되는 처연한 기생... 이라지만 막상 본인은 모르는. 천한 신분 탓이지 학문도 뛰어나고 예체능도 잘 하지만 가게 구석에 박혀있어야만 하는... 기생 일을 안하는 날에 우연히 외진 책방에서 만나고 친해지게 된다면... 에이치가 자꾸 나츠메에 대해서 사적인 부분까지 궁금해 하니까 홧김에 "나 이런 사람이니까 너도 그만둬라" 식으로 확 멱살을 잡아 끌어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에이치 몸 한 번 쓸면서 쳐다봄...

30.01.2026 12:54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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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2026 07:34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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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일러 정말 감사합니다...

29.01.2026 07:33 👍 0 🔁 0 💬 0 📌 0

나츠메:애초에 내가 화내길 바라고 한 행동이라면 곧이곧대로 반응해주는 게 이상하지 않a?
에이치:딱히 그런 걸 바란 건 아닌데.
나츠메:그럼 뭔de?

질투였다. 좋게 말해야 질투, 나쁘게 말하면 독점욕. 집착... 표현할 수 있는 진부한 단어들이...
에이치:이건, 말 하면 내 약점이 될 것 같으니까. 비밀이야.
나츠메: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go. 적당히 하ji?
에이치:이제 가봐도 돼,사카사키 군. 연습 힘 내♪
나츠메:너랑 내가 언제 그런 응원 메세지를 주는 사이가 됐ji?
쏘아붙이는 말에도 방긋 웃으며, 둘은 같이 출근했다.

29.01.2026 00:59 👍 0 🔁 0 💬 0 📌 0

넌 언제나 상식 밖의 행동으로 날 놀라게 hae. 정말이ji.

아아, 이거야 사카사키 군. 결국 너는 내가 원하는 걸 모두 들어줘. 모든 건 내가 원하는 대로.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해도 그렇게 만들어 버리면 그만이야. ...이제 조금 편안한걸.

에이치:응, 그러네.
나츠메:...뭐ya. 난 갈 거ya. 더이상 네 얼굴 보고 있기 싫으니kka. 따라오지 ma.
에이치:어라, 더 화 내지 않아? 그리고 너도 ES에 가던 길 아니니?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말야.
나츠메:아, 그러syeo. 더 화 내지 않냐ni, 짜증나게 말하ne.

29.01.2026 00:59 👍 0 🔁 0 💬 1 📌 0

침묵을 참지 못한 에이치가 나츠메 긴 머리를 움켜쥐고 가위날로 머리칼을 잘라냄. 날이 미끄러지듯 들어가서 정리되듯 잘려나감.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에 나츠메는 이렇다할 반응도 못하고 멀뚱히 쳐다봄. 저 표정은... 분노인가? 단지 의문인걸까? 어느 쪽이라도 ...
나츠메:뭐하는 거ya, 텐쇼인? 왜 남 머리카락을 멋대로 잘ra?
에이치:후후... 미안. 소중한 거였니?
나츠메:뭐ya 그 질문eun. ...비대칭 머리는 아이돌로서 개성을 각인시키기 위한 장치이기도 hae. 미친 폭군이 드디어 최소한의 도덕도 잃어버린 걸kka?

29.01.2026 00:59 👍 0 🔁 0 💬 1 📌 0

다른 남자를 생각하고 미련에 잠겨 남은 머리카락 따위... 아니야, 단지 스타일링이라니까... 하지만 만약,
에이치 속에 내적갈등이 깊어지고 마주 선 나츠메는 영문도 모르고 가만 있었음.
나츠메:뭔진 모르겠는de. 아무 말도 안할 거면 가봐도 되는 거ji?
마주치고 나서 에이치가 할 말이 있나 기다리고 있었던 것... 그도 그럴게 에이치는 당장 쓰러질 것 같이 위태로워 보였기 때문에. 아플 때와는 다르고, 무언가에 매달리고, 생각에 잠겨있는 듯한... 나츠메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에이치 안색을 유심히 살펴보는 중,
사각

29.01.2026 00:59 👍 0 🔁 0 💬 1 📌 0

나츠메 비대칭머리가 츰기랑 한 약속에 대한 미련 때문인 줄 알고 혼자 오해해서 마음에 안들어하는 에이치 보고싶다
맨날 안 자르나... 안 자르나 유심히 생각하다가 결국 일 한 번 벌였음 좋겠음
그래 아이돌로서, 한 사람으로서 개성을 위한 특징으로 남긴 머리카락이겠지... 근데 그게 아니면? 그 생각에 정신이 팔려서 잘 드는 가위 좀 구해오라고 사람을 시킴 에이치는 싱긋 웃으면서 ES로 직진하고 ES에 도착 전 가는 길에 나츠메를 마주치고 속으로 혼자 이건 운명이라고 느끼겠지... 하지만 서둘러야 하는 시간이야 시간이 없어.

29.01.2026 00:59 👍 1 🔁 0 💬 1 📌 0

그래 나도 첫사랑소녀귀여워너가더귀여워 잘 보고있어

29.01.2026 00:09 👍 1 🔁 0 💬 1 📌 0

그럴 줄 알았기 때문에
사실 문제가 없긴해

28.01.2026 14:56 👍 1 🔁 0 💬 1 📌 0

탐라 염장커퀴 실화냐

28.01.2026 13:14 👍 1 🔁 1 💬 1 📌 0

자신이랑 단둘이 있을 때 무방비하게 페로몬을 풀어놓는 건지 궁금증을 못참고 걍 돌직구로 물어봤으면 좋겠음

사카사키 군, 언제부터였을까. 나랑만 있을 때 페로몬을 풀지? 합리적인 행동은 아닌 것 같은데. 그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
...Mwo? 네가 그걸 어떻게 알ji?
물론 알아. 왜냐면 난 알파고 사카사키 군은 오메가지? 그럼 조심하는 편이 서로 편한...
너 알파였eo?!
...응?

26.01.2026 13:10 👍 0 🔁 0 💬 0 📌 0

풀어버리고 역시나 아무 반응 없는 에이치 보면서 재미 없네~ 그러고 마는데 사실 에이치는 첨부터 알파였고 나츠메한테 두 번 상처 줄 순 없다는 걸로 온힘을 다해서 참고 포커페이스 유지했다는 사실...
에이치가 나름 참을 수 있었던 게 죄의식도 있지만 에이치 페로몬이랑 나츠메 페로몬이 비슷한 향이어서 에이치가 나츠메 페로몬을 잘 못 느꼈으면 좋겠음
눈치 챈 것도 나츠메가 소행을 저지르고 두세 번 뒤였음 좋겠고 시간이 지나는 만큼 횟수가 늘다 보니 분명 스스로 엄격하게 관리할 것 같은 나츠메가 왜 굳이?

26.01.2026 13:10 👍 0 🔁 0 💬 1 📌 0

썰백업, 알오물 수위없
에이치 알파인 거 모르고 앞에서 계속 페로몬 푸는 나츠메가 보고싶음
에이치 나츠메 단둘이 있는 때가 꽤 있었는데 그 때 그냥 확확 푸는거 에이치 베타인 줄 알고 나츠메는 에이치를 원초적으로 놀려먹을 생각을 했는데 쟤가... 베타였지 참(사실 아님) 어차피 앞에서 이렇게 풀어대도 아무 일도 없구나 난 참 뭘 하는 건지 원... 이러는 중
일 때문에 조금씩 얼굴 볼 일 생기고 단둘이 있을 때가 가끔가다 생겼는데 그냥 유일하게 매너 안지켜도 되는 사람 텐쇼인 에이치. 그런 합리화 하면서 그냥 술술

26.01.2026 13:10 👍 1 🔁 0 💬 1 📌 0

다른 씨피랑 에이나츠랑 대충 휘갈긴 썰 분량조차 남달라서 아... 내가 진짜 에이나츠를 한다고...? 싶음 에낯썰이 기본적으로 다른 썰의 약 4배 길이 됨
막상 평소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진짜 얘네는 차원이 다르구나 싶고

24.01.2026 15:20 👍 1 🔁 0 💬 0 📌 0

미안해, 사카사키 군… 내가 한 명의 남성으로서 너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

22.01.2026 12:43 👍 1 🔁 0 💬 0 📌 0

건들지 않고 관심 밖에 두면서도 알게 모르게 신경은 쓰는데 나츠메를 향한 최소한의 속죄라니 이게 진정한 사랑이죠

22.01.2026 02:15 👍 1 🔁 0 💬 0 📌 0

너랑 달라 다른 길을 갈 거야 몇 번을 말해도 인간성 근본이 같으니 결국 에이치가 손 좀 쓰면 결국 걸려들 거고 원하는 대로 춤 추게 되고 나츠메는 뭘 해도 에이치 손바닥 안이라는 사실이 나를 행복하게 함...

22.01.2026 02:09 👍 1 🔁 0 💬 0 📌 0

에이나츠
가장 닮지 않고 싶은 사람이 사실 자신과 경계선조차 없다는 사실을 결국 받아들였을 때의 그 허무함과 이유 모를 편안함...
주변 사람들이 말할 땐 전부 무시하고 모른 척 하다가 제일 그렇게 말하지 않기를 바라던 사람의 입에서 우리는 닮았어. 라고 뭔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나왔을 때 직감 했겠지 여태 두렵고 역겹고 싫어서 외면하고 있던 사실을 네가 말해줬기에 이제 받아들일 수 있다고

22.01.2026 02:05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