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감탄사 Beurk을 처음 보았을 때 깜짝 놀랐다. “뷁”이 있는 언어라니!
프랑스어 감탄사 Beurk을 처음 보았을 때 깜짝 놀랐다. “뷁”이 있는 언어라니!
주지화는 감정에 직면하기보다는 분석적, 이론적인 해석으로 처리해 부담감을 경감시키려는 방어기제에요. 많은 한국인들이 이 방어기제를 사용합니다. 이런 주지화는 일시적으로는 스트레스나 불편한 감정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지만, 과도하게 이용될 경우 감정에 대한 인식과 표현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병적 수준에선 기분장애와 같은
tumblbug.com/therapybook_...
아... 아무리그래도 죠타로한테는 못비빌듯
정정한다...
난 박사학위못따서 죠타로보다는안쎔
오라오라도 못했고 웅장한 브금도 없었지만 회사일을 했어요
그니까 내가 죠타로보다 쎔
야레야레다제...
회사 일도 오라오라하면 웅장한 브금 나오면서 순식간에 해결됐으면 좋겠다
오라오라
와 이제 ai로 고래의 대화를 분석하기도 한대
너무 짱이다
'나는 북쪽으로 깊이 잠수한다'
'오징어 사냥을 간다'
'두시간 뒤에 돌아온다'
라는 대화를 하고 대화 내용과 똑같이 행동했다고 함
글고 어느 순간부터 두 발 달린 개체(인간)에 대해 논의도 하고 사람관찰도 하고있다고 함
youtu.be/wGulRccX-l4?...
"나 조울증인가봐!!" <소리 주변에서 백번은 듣는데 초분시 단위로 변하는 기분 증세에는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감정기복'.
양극성장애는 주달년 단위로 움직여요. 3년 우울 1년 조증 이런 식.
퇴근하고 지금까지 계속잠
또자자
지각함
12분남음누워있음미친놈
제발돈처벌러가자
일어나서, 준비하고, 돈처벌자
출근하기너무싫어서 30분뒤에나가야되는데 아직누워있음
회사는 왜 자체휴강 못하지
저녁부터 처 자서 잠이 안 온다
약발이 들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그만힘들고싶다
인생 시트콤임 코감기걸려서 편의점가서 판콜달랬는데 팝콘 줌
내 정신아픔에 대해서 혼자 중얼거리는 건 왜 이렇게 재밌?는 걸까
아무래도 살풀이가 필요한 영역이라
사건 관련자들이 탐라에 있어도 정작 저격이라든가 탓할 의도는 아님 걍 내 경험이 이렇다고 내 이야기를 떠들고 싶은데 할 만한 곳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졌고 앞으로도 나아질 거라고 말하고 싶은 거에 가까움
밥먹을힘좀주실분
근데 좀 심장토할거같긴하다
이미 지나간 일들이고 현실은 달라졌다는 걸 아는데도...
그 시절 특정 순간들에 느낀 가슴 철렁하는 답답함이라든가 신체감각이라든가 불안 두려움 우울 죄책감 질투 시기 원망 이런 감정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그 시절의 내가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다가 불러오기 덮어쓰기 되는 느낌임
무디 블루스가되
블스에 온다는 것부터가 꽤 나았다는 증거긴한데
차라리 페티시로 함수변환이라도 되면 좋겠는데 그건 안 되더라
그래도 많이 나아지긴 함
예전엔 트리거 한 번 눌리면 아무리 짧아도 1~2시간은 정신 나가서 울고만 있었는데 오늘은 1시간도 안 돼서 다른거 함
트리거로 작용하는 단어나 장면의 범위도 꽤 줄었고 빈도도 제법 줄었음 요즘은 다시 좀 자주 눌린다만
그래도 같은 일이 반복되지만 않는다면 내년 이맘때는 훨씬 더 나아져있겠지
정식 진단 이런거 안 받아서 내 경험을 트라우마나 트리거 눌렸다라고 말해도 되나 싶긴 한데
특정 사건이나 사람이 연상되는 단어 하나만 봐도 갑자기 사지 말단에 화끈거리는 감각이 들고 위장이 꼬이고 심박이 높아지고 어지럽다가 5~10분 이내로 눈물 줄줄 흘리면서 울기 시작하는 증상이 몇달 몇년째 거의 주마다의 빈도로 반복되고 있으면 트라우마라고 자칭해도 대충 합리적 선언 아닐까
결국 트리거 눌려서 디코하다가 처울음
트위터 모바일 앱에서 트윗이 안 써짐 ㅅㅂ... 나만 모든 계정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