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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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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YuKey @yukay

이거 당무개입인거 알고는 있는건가?

10.03.2026 01:42 👍 5 🔁 28 💬 1 📌 0

따지고 보면 현시장도 방송이나 조금 하다가 거저 시장된 케이스인지라

10.03.2026 06:46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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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파격과 금기를 넘어서는 관계에 비해서 연출은 그냥 평범한 불륜극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치명적이고 위험한 매력의 중년여성을 연기한 이와시타 시마의 매력은 빛난다.

09.03.2026 22:52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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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각 魔の刻]
한적한 어촌마을에 중년여성이 20대 남자를 찾아와 메달린다. 흔한 불륜극인가 했는데 남자가 여자를 엄마라고 부른다. 설마 의붓아들과의 불장난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친아들. 아들의 여자친구, 엄마가 신세지는 약사와의 사각관계가 복잡하다. 약사는 부인과 장모를 죽였다고 의심받고 있는데, 나중에 약사가 털어 놓기로는 부인이 불륜 중에 사망했고, 약사는 장모와 정을 통했다는 충격적인 고백.
#후루하타야스오

09.03.2026 22:52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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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머신: 전쟁 기계]
미군들이 훈련소에서 구르다가 실전에 투입되는 그런 흔한 영화처럼 시작했는데 작전에 투입되고 보니 불시착한 외계로봇이 기다리고 있다. 압도적인 외계 기술력 앞에 재래식 개인화기가 먹힐리가 있나. 미군들이 곤죽이 되는 걸 열심히 구경하고 나면 예상한 엔딩이 기다리고 있음. 비쥬얼은 좋은데 AI에게 대충 프로젝트 던져주고 만들라고 한 것 같음.
#패트릭휴즈

09.03.2026 22:50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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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미네 히데코의 연기는 항상 최고이고 나카다이 타츠야의 서늘하고도 비뚤어진 연기 또한 멋지다.
영화가 거의 완벽한데 왜 이렇게 음악을 과잉으로 썼는지 약간 이해가 안 되네. 플라멩고 기타로 엔카와의 조합을 만든, 지금 듣기엔 꽤 촌스러운 음악이 쉴 새 없이 흘러 나오는게 흠이랄까.

08.03.2026 22:56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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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인성을 가진 남편에게 늘 대들듯이 반응하는 부인과의 관계가 이어지면서 수십년 동안 이 집안에 일어나는 불행한 일들만 보여준다. 키노시타 케이스케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는 작품. 그럼에도 마지막 순간만큼은 남편이 마음을 돌려 타카시와 딸을 용서하며 마무리하는 엔딩.
일본 가옥구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줄줄이 열린 미닫이 문이 프레임 속 프레임을 만들어 내는 미장센들이 근사하다. 두 사람의 관계가 한 장소에 있는 것을 용납 못하는 디자인. 그리고 저 너머 보이는 정원 혹은 바깥 풍경.

08.03.2026 22:56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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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람]
사다코에게는 전장터에 나간 타카시라는 정인이 있음에도 지주의 아들인 헤이베이가 강제로 범한 뒤에 아내로 삼아버린다. 결혼식 전에 귀향한 타카시가 사건의 전말을 알고 사다코와 도망치자고 약속을 하지만 비겁한 타카시는 사다코를 버리고 혼자 떠나 버린다. 초반부터 어둡고 비열한 멜로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못을 박고 시작을 한다. 소작농과 지주의 관계인지라 거부할 방법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결혼을 하지만 서로를 증오하며 몇십년을 살아낸다.

#키노시타케이스케

08.03.2026 22:56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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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자리의 검은 날]
지알로 계열의 영화이지만 연쇄살인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살인장면을 보여주지 않는다. 기자가 살인범을 쫓는 추리극 형식.
현대적인 건축물의 양식미, 70년대의 컬러풀하고 대담한 패션, 미장센 등이 눈에 띄는데 정작 추리극 자체는 헐렁해서 완성도는 높지 않은 편.
#루이지바쪼니

08.03.2026 22:55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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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 서로 한눈에 반했으면서도 쭈삣쭈삣하게 예의를 지켜가며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순간들의 묘사가 좋다. 이런 연인들의 연애감정에 대한 연출인데도 유난히 롱숏으로 잡은 장면들이 많아서 지금은 행복해도 결국은 홀로 남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예고하는 듯 하다.

08.03.2026 22:53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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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해피 포에버]
아내가 이미 죽고 가버린 상황에서 아내와 처음 만났던 바닷가의 호텔로 돌아온다. 무표정과 우울함에 내뱉는 대사까지 무성의하고 적으니 별 특색없는 일본식 인디 - 아트필름처럼 시작. 5년전에 잃어버린 모자를 찾으러 다니는 남자의 행동이 참 무미건조하다. 절반쯤 지난 지점에서 아내를 처음 만난 순간으로 플래쉬백하는데 이 후반부의 분위기가 급변한다.
#이가라시고헤이

08.03.2026 22:53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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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usan strong again 구호도 참
저 인간 부산시장되면 앞으로 4년간 부산에서 어케 사냐?

08.03.2026 09:34 👍 3 🔁 4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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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누의 죽음에 절망한다기 보다는 키누의 유해에 집착하는 모습이 거의 네크로필리아 같다. 요시다 기주다운 해석.
#요시다기주

08.03.2026 03:06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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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브론테의 소설에서 인물들과의 관계만 남긴채 지극히 일본적인 시대극으로 리메이크. 원작에는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광경과 감정들이 가득하다.
키누(원작의 캐서린)가 죽기 전까지는 매우 엄격한 연극 (혹은 일본의 노能のう) 적인 형식과 함께 묵직하고 인상적인 미장센과 비쥬얼로 밀고 간다. 히스클리프의 이름을 아예 오니마루로 지은데서 알 수 있듯이 거의 귀신같은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거의 호러같은 광기가 넘친다.

08.03.2026 03:06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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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오토마타 Ver1.1a]
게임팬들에게 어떤 재미를 안겨줬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임처럼 계속 반복되면서 차이를 찾아내야 하는 구조는 너무 지루하네. 애니 자체로만 보면 대단히 독창적이지도 않고 2D 작화는 나쁘지 않은데 3D는 어딘가 어색하고.
#마스야마료지

08.03.2026 03:04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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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6 03:42 👍 6 🔁 3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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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국산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2’(사진)가 이란의 UAE 공습 방어에 투입된 가운데 정부가 8, 9일 두 차례 천궁-2 유도탄 30여 기를 UAE에 인도할 계획인 것으로 전

n.news.naver.com/mnews/articl...

미사일 30기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 : 4일

07.03.2026 04:48 👍 3 🔁 21 💬 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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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국산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2’(사진)가 이란의 UAE 공습 방어에 투입된 가운데 정부가 8, 9일 두 차례 천궁-2 유도탄 30여 기를 UAE에 인도할 계획인 것으로 전

이 드립 쓰기 싫지만, 단어 그대로 로켓 배송입니다...

#WorldWar3

naver.me/FAAmoKB6

07.03.2026 05:05 👍 2 🔁 2 💬 1 📌 1

난 진짜 언젠가 미국의 비호를 받지 못하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 그리고 그게 그리 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어

07.03.2026 03:12 👍 11 🔁 29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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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청년 이야기]
아벨 강스의 명성치고는 너무 클래식한 연출과 문학적이군. 몰락한 귀족의 로맨스라, 별 감흥이 없다.
#아벨강스

06.03.2026 22:51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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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엠마누엘 융의 진정한 재판]
가상의 인물이지만 나치 전범 재판을 받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재판이 없는 순간은 그 전범이 안락한 삶을 살아가는 일상이 보여주면서 현실적인 분노를 이끌어 낸다. 저예산이기도 하지만 재판정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검은 배경에 재판에 참여한 사람들의 증언만 이어지면서 형식적으로 과감하고 독특한 선택. 배우들의 목소리와 실제 들리는 말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게 하면서 증언들에 대해 더 집중하게 만든다.
#마르셀아눙

06.03.2026 22:50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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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헨리 8세의 마지막 여인]
왕의 폭압적인 행동과 궁중암투에도 불구하고 캐서린 파가 얼마나 흔들리지 않고 꼿꼿한지 보여준다. 오슨 웰즈가 생각나게 만드는 주드 로의 비대한 몸과 폭력성,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강인한 연기가 볼만한데 서사가 너무 산만하다. <인비저블 라이프>에서 보여준 개성적인 리듬감이 사극을 만들면서 완전히 사라져 버림.
#카림아이누즈

06.03.2026 22:46 👍 0 🔁 0 💬 0 📌 0

중국인들 저런 표현 보면 진짜 웃김. 한국에서는 소액 투자자를 개미라고 하는데 중국에선 부추라고 함. 부추를 자르면 다시 자라나는 것처럼 주식 시장에서 큰 손(기관, 세력)들에게 털려도 곧이어 아무것도 모르는 새로운 개인 투자자들이 끊임없이 유입되는 모습이 마치 다시 자라나는 부추와 같다고...

그래서 "개미털기"도 중국에선 "부추 자르기"라 함 ㅋㅋㅋㅋㅋ

05.03.2026 23:33 👍 51 🔁 91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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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 못 나간다... "최악의 상황" 6.3 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후보자를 구하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5일 전해진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거물급 인사를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도부와 의원 간 분쟁으로 당 상황이 침체되자, 광역단체

실화면 존나 웃긴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망하긴 크게 망했다 잘됐네 잘됐어

news-ade.com/issue-ade/ar...

06.03.2026 01:08 👍 20 🔁 51 💬 0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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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여자는 춥다]
성공한 피아니스트가 묘하게 유혹적인 여자 마리를 만나면서 이상한 삼각관계에 빠져든다. 마리는 노래를 잘 하지 못 하는데도 록밴드에서 보컬을 시작하고 피아니스트는 밴드를 위해 곡을 쓰는 등 상식적인 진행이 별로 없다. 마리의 남편과 피아니스트, 이 두 남자가 동시에 마리를 사랑하지만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멜로의 공식도 따르지 않는 느슨하고 자유분방한 필름.
#야노스전투시

05.03.2026 22:52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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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사르 작전]
50년대로 돌아가 영화관 안에서 카이에 뒤 시네마의 기자와 포지티프의 기자가 서로 자존심 경쟁을 하는 영화라니. 씨네필이 만들고 씨네필이 주인공인 소박하고 거친 인디 필름. 영화와 영화비평에 대한 애정, 남들이 보기엔 우스꽝스러운 씨네필만의 자부심에 대한 코믹한 재현.
#뤽물레

05.03.2026 22:51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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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존 윅 시리즈만큼 액션설계를 다양하고 분량도 많은데 액션 자체가 통쾌함이 없네. 사람들이 줄줄이 죽어나가지만 이브가 힘겹게 만신창이가 되어 가며 겨우겨우 버티는 인상. 여자라서 근력이 약하다는 핸디캡도 있지만 체구가 작은 탓에 발차기든 뭐든 시원한 인상이 없다.
아무튼 할슈타트에서 밑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길고 긴 싸움은 액션을 위한 액션이지만 시리즈의 정체성에 맞게 공들여 준비했고, 화염방사기 대결은 조금 참신했음.
#렌와이즈먼

05.03.2026 22:50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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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비앙코 "韓 증시, 심장 약한 사람에겐 부적절"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월가 베테랑인 비앙코 리서치의 짐 비앙코 대표가 최근 한국 증시의 급락세를 언급했다. 비앙코 대표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X에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 발동' 등의 속보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시장은 개인 투자자 중심이다. 거래량의 최대 70%가 개인 투자자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뉴욕

불닭의 나라 ㅋㅋ

05.03.2026 21:46 👍 1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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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코스피 급락에…“빚투 권했으면 주가 폭락 책임도 정부에 있다” 미국의 이란 타격 여파로 국내 증시가 연일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빚투를 권유했으면 주가 폭락에 대한 책임도 정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주식 시장은 이틀째 폭락 중이다. 매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며 “이 와중에 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금투세 부활하자며 국민의 화를 돋운다”고 밝혔다.

이렇게 틀린 말만 하는 정치인도 참 드문데 ㅋㅋㅋㅋㅋ

05.03.2026 21:37 👍 1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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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 체면, 욕망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기묘한 불륜극.
미시마 유키오의 원작이 설계한 관계를 정교하게 재현한 연출이랄까.

04.03.2026 22:51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