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요즘 AI기반 기술 발전이 너무 빨라서 앞으로 인원감축이 여러 분야에서 가속화될 것 같고 우리도 기민하게 신기술을 습득/활용하고, 방향성을 정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거 같단 얘기를 함.
남편이랑 요즘 AI기반 기술 발전이 너무 빨라서 앞으로 인원감축이 여러 분야에서 가속화될 것 같고 우리도 기민하게 신기술을 습득/활용하고, 방향성을 정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거 같단 얘기를 함.
여긴 휴일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려다 설날맞아 떡국, 트조 갈비, 김치전 해먹었다. 떡국은 꼬리곰탕 국물 얼려놓은 거에 유툽에거 보고 잣을 물에 갈은 것 더해서 끓였는데 맛있었음.
뵈었을 때가 십년도 더 전에 아이들 없을 때였어요 ㅎㅎ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해요!
켈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he 23 Best Salads of All Time
These are salads you know and love, the ones that stand above the fold, some with long histories and others that only feel like they’ve been around forever. nyti.ms/4psBLt6
스더님 생일 축하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일간 9일 스키 탔고 강습과 연습으로 드디어 첫째 따라 블랙 갈 수 있는 실력이 되어서 뿌듯 + 즐거움이 늘었다. 남편 덕에 둘째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름
하루하루 오늘은 무슨 슬로프가 열었을까 저녁은 다같이 뭐해먹을까만 고민한지 일주일째 넘 좋다 ㅎㅎ
Merry Christmas! 🎄💝
감사해요! 타호 어젠 비오고 오늘 드디어 함박눈이 왔는데 오후에 기온이 올라가서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어요ㅎㅎ 즐거운 연휴 되세요!
다행히 오늘 함박눈이 내렸다
눈소식 대신 비소식뿐이지만 우선 출발
결혼 피로연도 봤는데 나름 재밌었음. 씨애틀의 매력도 담겨있고
동부 추운 밤길 크리스마스 장식된 가게들 사이 걸으니 연말 느낌 난다
비행기에서 머터리얼리스트 봤는데 그냥 그랬다
Millions of Americans face sharply rising costs for health care plans they bought through the Affordable Care Act marketplaces, unless Congress acts soon. Here's what's at stake for them. n.pr/4oqC3Al
트조 냉동 랑구스틴 테일이랑 랍스터 비스크로 파스타 만드는 레시피 유튭서 보고 해봤는데 다들 맛있게 먹었다. 양파, 마늘, 방울토마토 볶다가 랑구스틴 해동한 거 넣어 볶고 랍스트 비스크 부어 좀 끓인 후 삶은 파스타랑 생 바질잎 넣어 섞어주면 완성
미국은 워낙 해고도 흔하고 한직장을 몇십년씩 다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할 수 없으니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도 겪은 구조조정, 일상이 되어버린 업계의 구조조정 물결. 잘리진 않았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회사/팀의 미래가 어차피 내년이면 없어질 공장과 겹쳐져서 맘이 복잡하다. 앞으로 나는 몇년을 더 일할 수 있을까, 몇년을 더 일해야 할까.
인사팀장, 치킨집 가게 사장님, 공사 반장 등등 배우들 연기가 참 좋다. 김부장을 보면서 아빠 생각도 난다. 명예 퇴직하기 몇달 전 인사팀 사람이랑 밥을 먹는데 음식을 흘렸더니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음식을 흘리시나보다 얘기했던 게 맘에 걸리셨다고. 입사 동기중 유일하게 남았던, 임원문턱을 넘었던 아빠도 퇴직을 면할 순 없었고 늦었다면 늦었던 퇴직에도, 30여년을 다녔던 첫 직장에서의 명퇴 요구에 아빠는 적잖이 배신감을 느꼈다고 했다.
아이고 결국 김부장님… 회사다니며 영혼이 부서지는 것에도 한계가 있으니 이해가 가면서도 50대 대기업 부장으로 퇴직하면 아직 아파트대출금도 다 못갚았는데 앞으로는 어떡하나 내가 다 막막. 퇴직금 3억 3천 세금 때면 얼마 남을 거냐고 묻는 인사 팀장 말이 뼈를 때린다
지난 주말 집 뒤편에 심어놓은 토마토와 집 앞 레몬 나무 잎사귀랑 레몬 열매가 하루아침에 싹 사라짐. 아무래도 사슴 소행인 거 같았는데 삼일 연속 똑같이 생긴 사슴이 계속 집 주변을 서성이다 우리랑 눈 마주치면 자리를 피하곤 한다. 그나마 조금 남은 줄기는 못 먹게 하려고 막아놓았더니 못 먹어서 아쉽나봄
직장생활하다보면 자존심 상하는 일 부지기수고 영혼이 부스러지는 느낌이 들곤하는데 드라마를 보며 앞으로 그럴 일이 더 많겠단 생각 들고 너무 처참해지기 전에 열심히 모아서 은퇴하자고 남편과 다짐해 봄
첫화에선 주인공이 이렇게 비호감인데 보게되려나 싶었는데 4화까지 봤고 어느새 주인공이 사고쳐서 나락갈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보게됨. 그나저나 큰 사고 쳐도 짤리는 게 아니라 지벙 공장 발령이라니 나쁘지 않다 싶었다 (미국 대비). 극중에선 나락으로 떨어진 거처럼 그려질 거 같지만.
뒤쳐졌는데 뒤쳐진 걸 모르고 현실 인식이 안되면 꼰대인 거 같다
회사 생활 넘 깝깝. 요즘엔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
서울 자가 사는… 보는데 김부장님 꼰대력 때문에 보기가 힘들다.
일주일 넘게 컨디션 꽝인 거 오랜만
Scientists are researching ways to genetically modify plants and animals to be more resistant to threats like climate change. The IUCN is voting on whether those species should be allowed in nature. n.pr/4hhtAx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