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영도가 림월드를 한다고?
이영도 작가님 인터뷰 열자마자 보인 것 :
"저 요새 림월드 합니다"
britg.kr/228183/
수술하느라 한 마취 덜깨서 정신못차리는 쟝빅이 해드부 못알아봐서 해드부가 반쯤 장난으로 내가 니 인생 파트너야 햇더니 몽롱하게 와 당신 진짜 못생겻는데 내 취향 쓰레긴가봐..하는 위성
j: 아니...얼마나 됐는데요?
h: 한 5년?
j: ㅅㅂ..그렇게 오래됐다고요? 왜그랬을까? 배나오고 늙은 남자랑...
h: 별로 안늙었거든? 글고 나름 잘생겼었어 옛날에는
j: 와...당신같이생긴사람이랑.. 내가 당신 진짜 사랑했나봐 5년이래...
아 이럴수록 모든 스킬 만렙으로 찍어서 하는 치트플레이가 당기는데..... 자동판정들 너무하네요!! 나중에는 꼭 영매플레이를 함 해봐야지 휴(ㅠㅠ
헐 정말요??? 아니 소름 그래도 6까지 올려뒀는데 한참 모자랐나보다;; 역시 소름이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맞군요
저도 1회차 때를 생각해서 밖으로 나가라고 할 줄 알았는데 아예 선택지가 안 뜨더라고요...?? 시스템상 구현하기 어려웠나 싶기도 하고... 오두막이랑 다른 실내 장소 기믹이 다른지도 궁금하네요. 월링에서 열면 좀 다르려나??
이렇게 실내에서 정신 잃은 경우에는 킴이 어떻게 찾아오는 건지 궁금하긴 함
그리고 외부에서 정신 잃었을 때... 1회차에서는 뭐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 그때도 왠지 뉘앙스가 내가 먼저 정신 잃었고, 그다음에 킴이 날 찾으러 왔던 것 같았는데? 바로 옆에서 기절해도 나중에 찾았다는 식으로 말하던가? 기억이 안 나.......
(디스코 엘리시움 스포일러 트윗)
아 그러고 보니 플레이하다가 또 새로 알게 된 거
1회차에서는 서류철의 편지를 바깥에서 읽었는데 선택지가 1. 날려보내기(통렬한 메아리) 2. 마저 읽기(백색 애도) 이렇게 1개 떴단 말임?
근데 실내에서 편지 읽으니까 날려보내기 옵션이 안 뜨더라 그래서 자동으로 읽게 됐음
1회차에서는 걸어다니다가 걍 쓱 열어본 거였고 2회차에서는 각잡고 일과 종료한 뒤 오두막에서 혼자 읽은 거였는데 이런 차이가 있더라고...
그래서 초회차한 사람들 중에는 이거 날려보내는 선택제 있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을듯
아니 이런 존나 깜찍하고 귀여운 대사가 있다고? 말도않되...
버드아이뷰 때문에 거리감이 있는 나는 한 4시간의 간격이 있으니까 까먹었는데 주인공 얘는 직접 핸들 돌려서 기억하고 있는거야...
블스가 있기는한데 멀티태스킹?계정분리?를 잘못해서 뭘 올려야될지 모르겠는 관계로 영원히 완성 안할거 같은 구석에 짱박아놓은 그림을 업로드 (구구절절)
픽셀아트
저의 픽셀아트 추구미는 최소한의 해상도로 그리는 것이어요. 픽셀아트 원래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꽂히게 된 계기는 텀블러에서 豊井님이라는 분의 작품을 보고서...
아웃라인 없는 파스텔 톤의 현대 도시 풍경을 그려내는 작품이 좋았어요
그리고 반짝이거나 기계가 움직이는 gif 작품도 좋았고...
최근에는 여행다니면서 자연이나 물, 그 지역 풍경을 그리시거나 해서 정서의 변화가 보여서 재밌어요
www.patreon.com/1041uuu
오..... 오우 쏘 딜라이트풀........
쟝 밤ㅇㅔ 군발두통 왔는ㄷㅔ 아파하는 것도 ㅈㅣ쳐서 소파 한구석에 잔뜩 웅크리고 생리적 눈물 뚝뚝 떨구고 있는거 해리가 ㅎㅐ줄 수 있는건 없고 주체없이 흐르는 눈물콧물 닦ㅇㅏ주고 머리만 벅벅 쓰다듬ㅇㅓ주는게 보고싶음.,, 쟝 두통 한번 세게 오면 한쪽 눈 터질듯이 충혈되서 제정신에는 안할 헛소리 방언처럼 내뱉는데 해리는 그거 듣고서도 별말 안하고 그런ㄱㅓ
cluster headache
가성비 #tav
뜬금
근데 발더게의 중세는 아무래도 판타지 속 중세라서 미묘하게 발전 되어있는 여러 도구나 환경이... 현실의 중세와는 꽤?? 다르다는 생각을...
마법같은 여러 판타지적 요소땜에 더 효과적으로 발전한 걸지도
대표적 : 고타쉬의 강철감시대...
백수 게일 위로하기 2 #tuskweave
백수 게일 위로하기 #tuskweave
아행
복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렇게 발리다니
그리고 자비까지 얻다니 영광이니다
이것은 저의 커미션 페이지입니다
현재는 한 타입만 있어요 ,, 상시로 두고있고
슬롯이 다 차있어도 연락주시면 됩니닷 ..
현재 슬롯 다 비어있어요 ~
(작업기간 설정때문에 평균기간이 길게 되어있는데 ㅠㅠ 평균 작업기간 2.5일정도입니다!)
kre.pe/OhxD
가상의 종교는
정말 좋은 느낌을 주는구나...
이게 옳은 말이야
여자옷 남자옷 논바옷 그런게 어딧습니까
사회는 잇다고 주장하지만 고작 섬유쪼가리에 그런게어딧습니가?
잘어울리고입고싶고입었을때예쁜걸입으면되는겁니다
그러니까 아스타리온은 드레스가예쁘다는 소리입니다.
게일아미안하다 #bg3 #tav
드로우의 가문간 다툼이나 권력싸움 같은 요소가 재밌었다면 나담도 정말 재밌을 거라고 생각함 거의 형제간 권력생사결 고봉밥같은 소설임 근데 그 사이에 사랑도 있고. 증오도 있고. 경멸도 있고. 유사모녀(자매지만)도 있고. 널 존경하니 죽여야겠다는 미친소리도 나오고. 좆같은 가부장제도 나오고. 가부장제 부역하는 여자도 나오고. 그리고 그 가부장제 머리끄댕이 잡고 눈깔 희번덕이는 여자도 나오고. 말 탄 기사들도 개많이 나오고. 전쟁의 참상과 폐해 그리고 실낱같은 낭만도 나오고. 중세의 야만과 폭력도 나오고. 이런 소설 또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위에 서술한 요소 중 한 가지만 좋아하신다고 해도
이 소설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단 한 가지만 보고 읽으셔도 정말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다 좋아하신다면? 읽을까 말까의 선택이 아닙니다! 살면서 이런 소설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저는 없을 것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무심코 읽기 시작했다가 한 달 내내 저를 웃고 울게 만들었던 수작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분량도 눈물나게 많습니다. 떨어지지 않는 컨텐츠(근데 완결남!)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