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게 부끄럽다.
살아있는게 부끄럽다.
롯데가 롯데 했네요.
지금 당장은 테이블에 실탄이 장전 된 권총과 10억을 두고 둘 중 하나만 선택 하라고 하면 주저 없이 권총을 들어 머리통을 날려버릴 것 같은 두통이다.
누가 사긴요, 월급쟁이가 사죠.
이런 집을 도대체 누가 사시는거에요 진짜 와 씨...
뇌에 힘을 주면 정신병을 이길 수 있다길래 힘 줘봤더니 뇌출혈만 터지던데요?
두번 다신 살아있는것을 사랑하지 못할 것 이다.
그러고보니 97년도에 박초롱초롱빛나리 납치,살인사건도 있었군요...
음? 다시 알아보니 1993년 이전까지는 제한이 없었고, 93년 이후부터 성 제외하고 다섯 글자가 넘으면 출생신고가 불가능하게 제한되었네요.
다만 작년 6월부터 국제결혼 자녀의 경우 이름 글자수 제한이 없어젔습니다.
(여전히 양쪽 모두 한국인 부모 사이의 자녀는 다섯글자로 제한)
법 개정 후 개명 하신분들이죠.
심적으로는 국제 연애 할 때가 제일 편했긴해. 상대방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 있었으니까.
이제는 이탈리아인이 된 그 사람과 2년전까지 연락하고 지냈다.
한국-파리 연애도 해보고, 부산-서울 연애도 해봤지만.
결론은 연애는 같은 도시안에서 하는게 제일이다.
네, 그래서 이직했는데 얼마 안가 깨젔죠.
휴일요.
주 6일, 오전 6시 출근 오후 3시 퇴근하면서 서울-부산 장거리 연애 같은것도 하려고 하면 합니다.
K-Pass는 신청 하셨죠?
술먹고 알프라졸람이나 로라반을 먹으면 죽을도 수 있다...(메모메모)
축하드립니다.
1년 중 가장 죽기 좋은 날이다.
생일이라는 소리다.
어차피 쇼와 시대 사람들은 자기 나이를 숫자로 말하지 않아.
그 사람들은 나이 = 출생년도라구.
내 탐라 대부분 사람들은 년도 없을 듯
10년간 15억을 모은 지인이 은퇴를 선언했다.
지방이긴 하지만 원룸 두채를 샀고,
현금 자산도 1억 정도 들고 있어서 헛짓만 하지 않는다면
노후 걱정 안해도 된다더라.
난...그 동안 뭐했지?
좋은곳에 가서 더이상 아프지 않길...
경차라도 좋으니 자동차 하나 사서 인적 드문 국도 언저리 어디 주차하고 한숨 자고 싶은 생각만 든다.
일용직으로 살면 카톡 없어도 된다.
오늘 봤다고 내일 볼 사람들도 아니고(물론 현장에 따라 계속 볼 수도 있지만) 신용불량자들도 많아서 카톡이 없는 경우도 많다.
한국에서 카톡이 필요 없는 일을 찾았다.
노가다.
겨울이 끝나가니 월동무로 무밥을 해 먹어야지.
퇴근.
자가용이 있었으면...
관짝으로 썼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