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 AI에 대한 답변은 그거 하나 같음.
학업을 전제하지 않은 활동들을 높이는 것.. 직접 그림을 그리고 피아노를 연주해보고 시를 짓는 황홀경을 알아야 해.
재능 중심의 기쁨이 아닌, 아주 단순한, 내 손에서 빚어지는 기쁨을 알아야 함.
내기준 AI에 대한 답변은 그거 하나 같음.
학업을 전제하지 않은 활동들을 높이는 것.. 직접 그림을 그리고 피아노를 연주해보고 시를 짓는 황홀경을 알아야 해.
재능 중심의 기쁨이 아닌, 아주 단순한, 내 손에서 빚어지는 기쁨을 알아야 함.
ОшО
나는 ai가 지독히 결과 지향이라서 싫다. 하루 만에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들어 낸 게 뭐? 관객은 영화란 결과물을 보지만 스텝들의 노고와 그 과정도 의식적으로 인지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쨌든 알고 있다. 사람이 만드는 건 거의 대부분 그런 과정 속에 만들어지지. 그 과정에서 어쩌면 누군가는 착취 당하기도 해.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무언가를 만들어내 보려는 사람이 있고, 착취 없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위해 애쓰는 사람도 있어. 근데 ai는 그 모든 삶을 뭉개버려. 사람을 도파민만 있으면 되는 머저리로 봐… 진짜 싫어.
smelling like a marshmallow
or candy bar
or idk
everyone loved the tech industry's free music and friendship machines of 20-30 years ago. it's unclear what could be causing people to feel the opposite about the industry's new racism and insanity machine
Born to turn the other cheek, Forced to lash the scammers
창작의 자유 동의하는데 그 자유로 써낸 작품에 혐오적이거나 왜곡적 정서가 있다면 당사자들에게 욕 먹는 것도 자유죠 뭐. 무협의 내셔널리즘 정서에 대만인들이나 한국인들이 경계하는 것도 당연한거고 헌터물, 일본식 이세계물 등에 스며든 제국주의 정서를 제국주의 피해국가 사람들이 비판하는 것도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 비판마저 예민한 것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고 봐요.
열심히 일하는 것과 헌신적인 것 자체를 나쁘게 보진 않지만 조직이 개인에 앞서게 되면 발생하는 부작용들을 그간 다들 봐 왔을 것이고.. 그래서 아나계 쪽에서는 그걸 그렇게 권장하지는 않았던 것이고..(다른 독립운동 노선이 조직을 위한 죽음을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과 달리 아나계는 개인의 보존을 우선시하고 잡혀서 고문을 당해도 동지들이 도망갈 시간만 벌었다면 자백을 해도 문책을 하지 않았으니)
13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
전남대병원 기록지에서 가장 끔찍했던게 광주를 빠져나가던 가족에게 계엄군이 총을 쏴 (이게 시민군에 대한 자위권 행사인가?) 엄마도 총상 수술 받고, 당시 5살(26년 51살) 여자애의 쇄골 위에 총을 쏴 목뼈를 다쳐 척추신경 손상. 평생을 휠체어에 살아야 했던 이야기다. 평생을 장애로 살고 가정이 깨졌는데 억대 보상금 준다면 당신이나 당신의 누나/여동생/딸이 총을 맞아도 되겠는가? 프레임 만들기 위한 개같은 소리지.
세금이 아깝다, 나라가 해주는게 뭐가 있냐, 내가 능력대로 해서 성공 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런 공공의 영역이 매우 넓은 곳까지 퍼져 있다는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금 타령을 하기에 앞서, 한번이라도 머리라는게 있다면 생각이라는걸 좀 해봐야 할 것입니다.
돈이많고 권력이 있으면 한다는게 식인. 아동 성착취다 이런거는... 난 권력이있으니까 사회에서 이렇게 극도로 금기시되는 행동도 할수있다는 생각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함
혐오가 재미가 아니란 걸 어릴때부터 가르쳐야한다. 어린 일베들이 혐오나 폭력을 재미로 소비하며 커왔으니 이따위로 자란 거지.
미국의 프롤레타리아들은 자신의 처지에 '가난하다'는 생각을 안 하고 '잠시 쪽팔린 상황에 놓인 부자'로 여긴다.
– 존 스타인벡
사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자신의 계급 정체성을 뚜렷하게 인식하지 못한 상태의 인민대중이 혁명이나 사회개혁에 적극 동조하리라 기대하는 것은 좀 아니지 싶고
제일 중요한 것은 계급 정체성의 인식이고 그 다음이 정치교육과 계급의 연대 아닐까
근데, 그 계급 정체성 인식부터 문제인데..
이게 뭐 우리나라만의 일인가
보니까 옆 동네 일본도 차기 중원선 꼴 꽤 볼만 하던데..
미국이나 지금의 유럽도 뭐,,,,
내가 전부터 느껴온 게 뭐냐면 사람들은 ‘여자가 좋아할만한 것’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연애, 화장, 명품, 꾸미는 거 이런 걸 넣어놓고 이 외의 대상에게 향하는 여성의 욕망을 인지를 못하거나 안 하려고 함
글로벌 환경사에서 "기후위기의 젠더편견" 이런 이야기 하면서, 돈 룩 업의 이 장면이랑 여성-감정-언프로페셔널을 연결하는 과학담론의 톡식한 면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STEM 여자애들 반응 되게 열렬하긴 했음
기후위기 생각하면 개무섭지 않아? 개쫄리지 않아? 그 불안과 우울과 절망이 왜 거세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그것을 말하는 것이 왜 안되는 건지.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의 일부분 아님?
환경사에서 맨날 "이 불안과 우울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떻게 해야 의미가 있을까" 이런 이야기하면서 감정 이야기하는 교수...
맘모니즘이란 말의 뜻을 오늘 알았다
언제부턴가 휴가에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보다 가기 귀찮은 점이 많다고 느끼는데… 지난 방문에서 추가된 게 본인 명의 핸드폰 없이는 >>>주문, 결제<<< 부터 막히는 일들을 몇 번 겪고부터는 진짜 더 가기 싫어짐 🙄
핸드폰에 뭐 깔아라 뭐해라 하는 것도 짜증나지만 그것도 감수하고 꾸역꾸역 했더니 결국 본인 인증 안돼서 못한다고 나올 때 진심 욕나와. 왜 나.. 내 돈 쓰겠다는데… 왜째서… 사설 통신사에 성원권을 구독하지 않으면 돈도 못 쓰는 거죠
2026빔벤더스가 1988빔벤더스를 배반하는 게 아니라, 2026빔벤더스가 1988빔벤더스를 증명하는.
여러분은 지금 탈정치를 외치는 사람이 실은 가장 정치적이라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에, 그러니까 머신 스피릿은 AI 찌꺼기에서 자연 발생한 폐쇄형 언어모델 같은거란 말이죠?"
"이단이다!"
#발광
Reminder that if you are cis and want to support two trans people, you can buy this shirt from me and gift it to somebody else. Also comes in a tee or hoodie, and colors!
전쟁으로 피해입은 사람들의 추모는 '정치적'이랍시고 막고, 실시간으로 학살을 자행하는 전범국은 출전시키고, 선수들이 인종차별과 성차별에 시달리는건 방치하고... 이게 어딜 봐서 화합과 평화의 축제인지. 강대국들의 민족주의 파시즘 쇼로 개명하시는거 강력 추천합니다.
트럼프도 천하의 개쌍놈이지만 시진핑이랑 공안이 유능이라고 하기엔 중국인들도 쌓인거 개많던디
사실 트위터는 (여성들이 많이 쓰는데도) 트랜스/인종 혐오만이 아니라 여성혐오도 주류가 된 지 오래라 생각합니다.
mouse
모 커뮤에서 노닥거리다 분위기가 좀 이상해서 썼어요
(특히 당사자 분들) 같잖아 보인다면... 할 말 없습니다 사실. 이거도 까딱 잘못하면 에고 부스팅 아냐.
그리고 ‘남페미’ 세글자 앵무새질하면서 실시간 베스트에 상주하는 사람은 걍 화면 끄고 풀이라도 만져요
난 성별 불쾌감 같은 거 느낀 적이 없었고 딱히 성적 지향으로 엄청 고민하지도 않았고 내가 겪은 성차별의 강도는 (진짜 겪긴 했다면, 이란 가정이지만) 진짜 미미하기 짝이 없는 수준이었죠
하지만 제가 느낀 위화감이란 건, 도대체 왜때문에 누군가를 존재 자체로 싸잡아 까내리려 드는가 하는 거였어요. 그리고 그런 잔인한데 심지어 멍청하기까지 한 짓을 하면서 뭘 잘했다고 그리 당당한지 모르겠어요.
난 다른 사람한테 개 좟가치 구는 데 반대해요.
아마도 시스에 아마도 이성애자인 아마도 남자의 양심선언 비스무레한 뭔가입니다
이양반들 특 : T만 배제하지도 않음
L - 자매끼리 불온한 생각 갖는 명예 남자
G - 남자(ㅋㅋ)
B - 헤테로 수행하는 패션퀴어 남미새
한두번 봤어야지 ㅋㅋ
백래시가 유독 심한 이유는 어쩌면 차금법 제정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 조금만 더 힘냅시다
트랜스젠더를 배제하는 여성운동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여성이 겨우 다리 사이에 달린 음부/포궁/유방으로만 정의하면 여성은 겨우 그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임?? 그거야말로 여성혐오임. 여성을 고작 생물학적(풉)으로만 보면 왜 인권운동한다고 설침??
그렇죠. 맨발의 겐 읽었는데 생각보다 일본 제국의 악행도 호되게 비판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미군 포로나 조선인도 같이 휩쓸려 죽어간 이야기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