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8년 만에 처음으로 출장에 붙인 게 아닌 아예 시간 따로 내서 휴가 잡고 도쿄 가기로 함. 코로나 전에 갔던 도쿄에서 걷기만 했는데 좋았던 기억이 지금까지 남아있지만, 이후 일본에 갔을 때는 겨울 아니면 여름이라 항상 아쉬웠음. 이번에는 3월 초에 일정 잡아서 5일 정도 다녀오려고 함. 기대 중이다.
거의 8년 만에 처음으로 출장에 붙인 게 아닌 아예 시간 따로 내서 휴가 잡고 도쿄 가기로 함. 코로나 전에 갔던 도쿄에서 걷기만 했는데 좋았던 기억이 지금까지 남아있지만, 이후 일본에 갔을 때는 겨울 아니면 여름이라 항상 아쉬웠음. 이번에는 3월 초에 일정 잡아서 5일 정도 다녀오려고 함. 기대 중이다.
여튼 디스플레이 교체는 12만원, 본체까지 같이 하면 36만원이 들어간다고 했는데 먼저 디스플레이만 교체함.
그리고 다음에 다시 예약 잡고 가니까 본체 케이스 교체도 12만원이라고 하길래 24만 원 아니냐고 하니까 두 건 이상의 수리는 무조건 36만원이라고 함.
여튼 12만원 정도 아꼈다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거 같음. 회사에 청구해야 해서 36만 원은 좀 부담됐는데 24만 원은 어떻게든 청구 가능할 거 같아 다행임.
횡설수설하는 건 안 다행임.
2023년에 산 맥북프로 M1 max 애플케어 만료일이 1월 16일이라 그 전에 디스플레이 패임 부분을 교체하러 애플 명동에 감.
처음에는 예약 안하고 갔다가 수리 대기가 길어서 예약 잡고 오라고 해서 한 번 갔고, 다음에는 예약잡고 가서 점검 받음. 원래 교체받고 싶은 디스플레이 파임 부분은 담당 지니어스와 한참 찾아서 가능 판정을 받았고 여기에 HDMI 단자 옆에 작은 파임도 수리 가능하다고 함.
... 문제. 글을 여기까지 쓰면 대체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정리가 안 됨.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얼마 전부터 이럼.
태국 출장 다녀오고 나서 지독한 감기몸살에 걸렸는데, 낫는데 시간도 엄청 걸렸고 덕분에 연말 일정 모두 망가짐. 그리고 그 망가진 일정 복구가 아직까지 안되고 있음. 거기다가 대체 글이라는 건 어떻게 써야 하는지 도저히 감이 안 돌아오고 있음. 나는 대체 무엇에 걸렸던 것일까.
글쓰기 능력이 완전 퇴화해서 짧게라도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디다 써야 할 지 고민하고 있다가 이곳의 존재를 기억해 냄. 긴 글 다시 쓰는 연습도 해야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라도 써야 하나 생각 중.
태국 방콕 다녀오다
한국이 젤 좋더라
아무 일 없는 하루를 보내서 다행이고, 축하 받고 싶었던 분들에게 연락도 받아서 좋았다.
트위터 터진 이야기를 블루스카이에서 하다
오늘 마비노기 모바일 라이브 방송 보고 진짜 한국게임은 한참 멀었다는 생각만 들더라.
내가 궁금했던 부분들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음. 너무 길어서 세 개로 나눴고, 마지막 파트는 내가 한 질문만 모아둠. 사전 질문지 정리해 보냈는데, 의외로 스퀘어에닉스에서 질문 하나의 의도를 물어보길래 (이전 인터뷰를 언급한 이유) 꽤나 세세히 준비한다는 느낌을 받음.
요시다 P/D의 가장 큰 장점은 질문이 불분명하거나 악의적인 질문을 해도 상대의 의도를 읽고 이를 제대로 반박한다는 거. 이번에 악의적인 점은 없었지만 여전히 우문현답을 해줘서 좋았다.
m.sports.naver.com/esports/arti...
요시다 나오키랑 인터뷰하면 좋은 점: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요시다 나오키랑 인터뷰하면 나쁜 점: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네스프레소 사고 나서 좋은 점: 괜찮은 커피를 자주 마실 수 있다
네스프레소 사고 나쁜 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다. 최근 수면 장애가 이거랑 연관되어 있는 거 같음
어제 요시다 인터뷰 다녀왔고 오늘도 커뮤니티 행사 간 김에 어제 부족했던 거 하나 좀 물어보고 싶음 팬 대상 행사라서 기회가 없을 거 같은데 어떠려나
내년에는 MLB 티비 연간권 구독해서 아침 오전에 볼 생각
내일 요시다 나오기 인터뷰 간다. 거의 1년 만이라 매우 기대됨. 회사에서 지원 안해줘서 KTX 차편 그냥 내 돈으로 해결해서 갈 정도로 가고 싶었긴 함.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 장점: 맛있는 커피를 싸게 마실 수 있다
단점: 너무 많이 마셔서 지금 수면 패턴 완전히 망가짐.
깔라만시 티
깔라만 시티
그리고 나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한 나라의 게임대상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상을 받는 지금의 상황이 한심하고 웃길 뿐임
애초에 온/모 게임에서 스토리 보는 경우는 드물고 시즌제로 등장하는 캐릭터 뽑기 위주인데, 나는 우메무스메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새로운 육성 캐릭을 뽑는 과정에 돈이 좀 들어가서 그렇지 생각외로 잘 만든 게임이긴 함.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하지 않아서 곤란하다. 이게 벌써 11년 째임.
올해 월즈는 트래시 토크 따위 없이도 충분히 좋은 모습이 나왔던 점이 정말 좋다. 공부 좀 하고 영어 좀 잘한다는 이유로 자리 하나 차고 들어가서 오만 걸 망친 인간들 수준 이상의 단계가 존재한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는 점.
유로파 유니버셜리스5 사서 해보고 싶은데 시기가 애매하네. 빅토리아3처럼 사두고 얼마 안할까봐 좀 걱정됨.
내년 월즈 미국 텍사스 알렌하고 결승만 뉴욕에서 한다고 하길래 알렌이 어딘가 찾아봤더니, 인도어 경기장이랑 주변 숙박 인프라 잘 되어 있는 듯.
올드 트윗덱 연결해둔 계정들 다 일시정지 당했음. 다행히 일 계정은 연결 안해둬서 살아남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네스프레소 시즌 캡슐. 메이플 피칸 향이 좋다.
카페에서 만난 고양이
요시다 나오키와 1대 1 인터뷰로 이야기를 해보는 게 지금 직업에서 남은 얼마 안 남은 꿈인데, 예전에는 게임 내부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싶었다면 이제는 게임 밖에서 구축된 커뮤니티를 게임사의 수익으로 어떻게 바꾸느냐에 관한 점이 더 궁금하다. 결국 게임 개발사도 회사고, 특히나 요시다는 회사가 손해보는 일은 절대 안 하겠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니 말이다.
필립스 커피머신 정리하고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시작. 다양한 커피를 손쉽게 마실 수 있는 게 좋다. 환경 문제로 태클거는 사람도 있는데, 중국과 미국을 모두 수차례 다녀본 경험으로 환경보호는 그냥 양심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게 맞고, 캡슐 수거해서 제조사에 전하는 정도면 충분할 듯
쓰려고 생각했던 책을 내기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고는 있는데, 내년 아시안게임 전에 내려면 올해 말에 정신줄 놓지 말고 써야할 듯. 혼자 내는 책은 처음이라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여전히 건강한 고양이. 함께한 지 10년 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