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크라이나 대법원이 2021년 미국에서 결혼한 우크라이나 국적의 동성커플을 사실혼관계로 인정하라는 2심 판결을 확정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수단체가 2심 결정에 불만을 품고 상고를 했던 것인데요, 대법원은 해당 단체가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며 판결에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며 기각을 내렸습니다. 새 판례가 생김에 따라 더 많은 동성커플들의 법적관계가 인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우크라이나 대법원이 2021년 미국에서 결혼한 우크라이나 국적의 동성커플을 사실혼관계로 인정하라는 2심 판결을 확정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수단체가 2심 결정에 불만을 품고 상고를 했던 것인데요, 대법원은 해당 단체가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며 판결에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며 기각을 내렸습니다. 새 판례가 생김에 따라 더 많은 동성커플들의 법적관계가 인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국방장관이 9월에만 73조원을 썼다는데,
그 중 음식
- 알래스카 킹크랩에 200만 달러
- 랍스터 테일에 690만 달
- 립아이 스테이크에 1,510만 달러
- 연어에 100만 달러
- 도넛 272건에 13만 9,224달러
- 아이스크림 기계에 12만 4천 달러
- 초밥 준비대에 2만 6천 달러
워낙 큰 기관이니까 행사 많이 했을 수도 있긴 한데, 그거 감안해도 과하네요.
극우 공직자가 왜 세금으로 사치하는 경향이 있는지 궁금해짐.
백남은 이래서 믿으면 안됨.
1 in 10,000 is surely 5 times larger than 2 in 100,000, I guess. What a fearmongering title.
blumineck 님이었음... 궁금하신 분은 찾아보시길 ㅎㅎ 폴 댄싱하면서 활 쏘고 에베레스트보다 높은 하이힐 신고 활 쏘고 하시는 분임 ㅎㅎ
대학 때 Archery동아리에 있었는데, 실제로 민첩캐로 보이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ㅎㅎ 화살 수거하러 갈 때 말고는 유산소 운동할 일도 없는걸.. 근력캐는 많았지만 ㅎㅎ 대학 물건인 리커브 활 빌려서 쓰는게 아니라면 자기 활 자기가 가져와서 쏘는 식인데, 컴파운드 쓰는 사람들에 비해, 동양꺼고 서양꺼고 전통활 쓰는 사람들일 수록 상체가 앞으로 가고 하체와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자세가 되긴 함. 물론 막 저정도로 드라마틱하지는 않음 ㅎㅎ 저분 쇼츠에서 온갖 요상한 방법으로 활쏘는 유명한분 아닌가?
올해는 커리어도 바꾸고 자기 관리하는 시기가 될 것 같아서 내 장롱 면허도 운전 교습을 받아서 제대로된 면허로 만들어볼 생각이고, 지난 몇 년동안 영어만 쓰느라 개판이 되어버린 내 독일어도 개인교습으로 교정 좀 해보려는 계획인데, 검색 좀 해보니 강습료들이 다들 안드로메다로 가버린듯. 내가 옛날에 괴테인스티튜트 다닐 때의 가격을 다르게 기억하고 있는건가?.. 너무 아주 오랜 옛날이라 그런건가?...
자꾸 이명박-박근혜가 경선 때 싸우면서 나온 이야기가 전부 진실이었던게 떠올라서 무척 불유쾌함.
한달이면 물러날 놈 아닌가? 혓바닥이 길어지네.
오...픽사를 잃었습니다
For those who have forgotten the past 40 years:
Tax cuts for the rich
...don’t trickle down
Boosting military spending
...doesn’t bring peace
Slashing regulations
...doesn’t create jobs
Folks, we’ve seen this all before.
한국 행정부가 법률 입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저런 사람들도 투표한답니다... 여러분 선거 때 마다 투표 꼭 하세요..
'사회적 합의 (라고 쓰고 2찍 목사들의 허락이라 읽는다) 없이 차별금지법 제정하면 우리편 박정희 전두환!'타령 지긋지긋하다
그 와중에 연합뉴스는 트레기 개소리나 헤드라인 속보로 처올리고 있음. 진짜 얘네는 폐간 언제 되냐?
어제 밤에 텔아비브로 이란 미사일 수십개가 떼로 지어서 쏟아지는 영상을 봤었는데, AI인가 싶어서 긴가만가 했더니 오늘 보니 다른 각도의 영상들도 올라왔구나.. 아이언돔 포함 모든 미사일방어체계가 그렇듯 저렇게 탄도미사일이 수십개 뭉텅이로 쏟아지면 막기 힘들다는 것이 실증적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남..
Couldn't agree more.
진짜 나가죽어라
서버가 맛갔나? 블스 웹접속이 안되네..
Judith Butler Apology Form: From: Date: Reason for behaviour: [ ] The media convinced me that feminism was solved in the 1980s [ ] I never actually read their work [ ] I miss not thinking about gender [ ] I didn’t realize how much of society is built on gender [ ] I was jealous of their nonbinary swag [ ] Mercury was in retrograde [ ] I will hereby respect JUDITH BUTLER and I will not talk down on the best feminist thinker of our lifetimes
민간인 최소 165명이 사망한 지난달 28일 이란 초등학교 폭격 사건의 공격 주체가 미군일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위성사진을 토대로 이 학교가 ‘표적 오인’으로 공격받았을 것이란 추정도 나왔습니다. 이 공격으로 12살 이하 어린이 다수가 사망했습니다.
이란 침공에 대해 이란의 초등학생들 학살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사람에게 분연히 나타나 하메네이가 살해한 사람이 몇 만이고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란 하메네이가 최악의 독재자인 것은 알겠어. 이란 민주주의 필요하지. 그런데 네타냐후는?? 걔는 최악의 독재자가 아니야? 타국민을 몰살해서 괜찮아? 이스라엘은 뭐 민주주의야?? 지금 저 이란 침공이 네타냐후만 이득인, 정치 생명연장 중인 거 모르는 사람이 있어?
최근 들어 차금법 제정이 진심으로 필요하다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아르바이트 면접 자리에서 지정성별과 정반대인 목소리를 지녔다는 이유만으로 구경거리 취급받았고,
어제는 친구가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자취방 계약을 거절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당신네들과 같은 일자리에, 혹은 같은 동네 이웃으로 함께 있다고 무슨 병 같은 거 옮기는 거 아닙니다. 대체 언제까지 비웃고 다름을 틀렸다고 규정하면서 사실 건가요?
오늘 저녁 해먹었어야 하는데 이것 저것 보다가 시간을 놓쳤네.. 벌써 9시?.. 어묵 볶아야하는데...
그리고 미국이 어찌저찌 꼬셔서 저런거 추진한다고 해도 터키정부가 쿠르드족 탄압/공격하는 빌미만 줄 뿐입니다. 이란쪽 쿠르드족이 이란 정권 뒤엎는데 나선다면 자기 국경 내 쿠르드 족에게 비슷한 생각하지 말라는 식으로 선제공격할테니까요. 안그래도 제노사이드를 당했던 고통의 과거에, ISIS와 전쟁하고 지금은 주권도 없는 사람들 그만좀 괴롭히라고 하고 싶어요 정말...
저희 동네엔 반미 샌드위치와 팃코따우도 하는 곳이 있어서 베트남 음식에서 만큼은 공급에 문제가 없습니다 ㅎㅎ
검색해보니 뭔가 컵밥식으로 하는게 컨셉인가? 싶긴하네요.. ㅎㅎㅎㅎㅎ 근데 저건 밥이랑 고기보다 소스를 더 많이 먹을 것 같은 느낌.. 소스가 반이야?... 한국 정부도 좀 한국식당 인증제도 이런거 제대로 시행해야...
그런데 그런 냉면은 집에서도 잘 해먹어요 ㅎㅎ 냉면다시다와 냉면사리, 쌈무, 샘표 비빔장만 있으면 오이랑 계란 넣어서 물냉이고 비냉이고 똑같이 해먹습니다 ㅎㅎㅎ 최근에도 그렇게 돼지불백+냉면 콤보를 해먹고.. 돈까스+냉면 콤보를 해먹었었죠.. 순대국은.. 순대와 내장이 있어야 하는데.. 순대는 냉동으로 구매한다고 해도.. 후자는.. 흐음..
초밥을 좋아하는데 독일에서 가끔 길걷다보면 고문입니다.. 초밥이란 단어를 읽을 때 마다 머릿속에서는 내가 먹던 초밥의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동시에 독일의 베트남 셰프들이 만들어 내놓는 초밥이 어떤 식인지를 잘 아므로, 그 인지부조화와 제 초밥에 대한 욕구 본능이 세갈레로 마구 싸운다랄까... 그렇습니다.. 쩝.. 그래도 베트남 음식은 먹고 싶을 때, 잘 먹고 있어요.. ㅎㅎ
네 제가 말한.. 쉽게 돈벌려고 모습만 따라해서 다른 아시아계사람들이 만들었다는 그런 식당이죠.. 특히 독일은 베트남계가 중식이고 일식이고 원본은 저세상 가버린 상태로 장사하던 사례가 기존에 하도 많다보니 한식도 그런식으로 할꺼라 예상은 했어요. 저희 동네에도 베트남분이 하는 한국식 치킨집이 있습니다.. 당연히 맛은 한국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걸로.. 심지어 처음 열었을때는 영어와 일본어로 간판 달아놓고 장사했었는걸요? ㅎㅎㅎ 누가 와서 지적했는지 일본어 없애고 한글을 써놓긴 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