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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g3

발더스게이트3 비공식 타브 캐릭터봇/ 일리시드로 변이된 이후의 삶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으로 운영되므로 공식적인 설정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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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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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P @p-bg3

뭐. 지능이 높은 지성체의 뇌를 파내고 그 안을 차지하면 나도 더 다니기 편할 것 같긴 하다만…
🧠: 우리는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다해도 여기에 네 미식을 자극할만한 뇌는 없구나. 아쉽게도.
🧠: 그건… 그렇다…

19.10.2025 07:12 👍 0 🔁 0 💬 0 📌 0

(어스와 뇌파로 대화하며 한적한 오후를 보냅니다. 군체에서 떨어져나온 일리시드는 그렇다쳐도 전두엽이 망가진 거르렁거리는 지능포식자는 혼자 살아남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처음 마주하고 들었던 공포에 대해 기억하려고 노력하지만 사실만 기억되고 감정은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던 것일지도요.) 흠. 우리는 그럼에도 이 평화를 지켜야 하지 않겠나.

19.10.2025 07:08 👍 0 🔁 0 💬 1 📌 0

(복복 양들을 쓰다듬으며 양의 뇌는 지성체의 뇌일까 고민합니다. 보닛을 쓴 양은 유독 똑똑하고 다른 양들을 돌보는 리더인 동시에 규칙을 따르는 것 처럼 보였으니까요.)

14.10.2025 09:29 👍 0 🔁 0 💬 1 📌 0

(촉촉해진 문어)
(아니 일리시드)
(비오는 날이 좋습니다.)

14.10.2025 08:39 👍 1 🔁 2 💬 0 📌 0

기실 그 존재를 아는 건 나는 불가능할 것 같지만, 아마 에트왈 본인은 힌트를 주면 알 것 같구나. 그래도- 안정적으로 일리시드에 적응하는 데에는 이 곳이 나쁘지 않은 장소긴 하지. 확실한 건 선 신도 악신도 아닐 것 같구나.

14.10.2025 04:26 👍 1 🔁 0 💬 1 📌 0

아마 집 주인이 바란다면… 으음. 어렵지 않게 양을 번쩍번쩍 들 정도로 힘이 좋아질 수도 있고, 세 시간을 피리를 불어도 폐가 지치지 않을 수도 있겠지. 그런 느낌의 성소인 것 같아. (풋 웃습니다.)

13.10.2025 05:15 👍 1 🔁 0 💬 1 📌 0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허기는 이 곳은 괜찮더군. 이 집 근처 몇 피트까지는 나가도 괜찮고. 물론 나가니 몇 주를 계속 굶기라도 한 것 처럼 쇠약해지긴 하지만. 작은 성소라도 되는 거 같더군. 이 집.

12.10.2025 04:12 👍 1 🔁 0 💬 1 📌 0

오. 오랜만이군. 일리시드가 아닐 적에 자주 먹었던 거라 이 몸으로도 맛이 제대로 느껴질지 궁금했거든. (베일을 거두고 입에 넣어봅니다.) 으음. 미각이 예민한 종족은 아닌 모양이야. 우리는… (실망!) 그래도 노력해줘서 고맙군.

10.10.2025 06:35 👍 1 🔁 0 💬 1 📌 0

음. 카라멜도 만들었단 거 같더군. 몇 조각 챙겨주겠어? 우리 환자님이 언제까지 날 속일지 궁금하지만 달달한 건 먹고 싶으니. (방긋 웃습니다.) 분명히 자네가 옆에 가서 허리만 한번 폭 찔러도 차려줄 것 같네. 아니면 이미 묵는 방에 덮개에 덮혀서 한 조각 올라가 있을지도.

08.10.2025 14:04 👍 1 🔁 0 💬 1 📌 0

(금화를 손가락 사이로 굴려봅니다. 여전히 메스를 쥘 때만큼 잘 드는 게 마음에 드는군요.) 흐음. 내가 비밀을 지키는 건 잘 못하지만. 그래도 에트왈은 그대를 참 좋아하던걸. 자기가 혹시 메이리나에게 먹을 걸 주는 에텔 할머니같냐고 묻더군. (브랜디를 마시고 한 이야기를 알려줍니다.) 그래도 맛있는 걸 같이 먹고 친구랑 있는게 좋아서 그런거니깐 의도가 다르니 다른 거 맞지? 하고 물어보기도 하더군. 오늘도 사과파이를 구워서 시나몬 향 가득하게 와선 건강하게 닭 스프만 먹었다고 우기는 걸 보니 저녁 티타임 간식은 사과파이겠어.

08.10.2025 11:34 👍 1 🔁 0 💬 1 📌 0

(영양분 가득 일리시드식 내장탕 비슷한 걸 만들어 어스에게 줍니다.) 나? 나는 배고프지 않네 친구. 지성체의 뇌는 커녕 영양분도 부실하기 짝이 없는 사과파이 반조각만으로도 배가 불러지는 건 오랜만인 느낌일세. 물론… 퍽 유쾌하진 않아. 턱뼈가 없는게 유독 아쉬운 저녁이군.

08.10.2025 09:29 👍 1 🔁 0 💬 0 📌 0

그러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은 알려주지. 바드… (가볍게 베일을 벗고 인사합니다.) 폴룩스일세. 집주인이 바알 스폰의 육체에서 벗어나려고 한 많은 일들에서 회복하는 걸 돕고 있었네. 물론- 연구의 의미도 있었다만. 내 생각엔 이 장소 자체에 특징이 있는 걸로 보여 연구해보고 싶기도 했네만- 나나 그대에겐 큰 영향은 없는 거 같더군.

08.10.2025 09:27 👍 1 🔁 0 💬 1 📌 0

(으쓱) 드로우 피 상인한테 수상한 약을 받고 그대로 마셨다더라고. 그리고 보통 그런 변형은 되돌릴 수 없을텐데- 돌아갔다는 게 특이하기도 하고. 혹시 모르지. 나도 되돌아갈 수 있을지. 물론 아닐 가능성이 더 크지만. (베일을 가볍게 손가락으로 툭툭 치며 뭇습니다.) 이 집은 특이하긴 하더군. 뇌에 대한 갈망도 어떤 것도 안 느껴져서 오랜만에 평온하거든.

08.10.2025 07:06 👍 1 🔁 0 💬 1 📌 0

아팠지. 의안으로 대체된 눈, 피는 불이 닿으면 폭발하지 않나, 온갖 이상한 방법으로 신체를 변형시키는 데에 집착이라도 한 건지 아니면 바알의 손길이 닿은 그 어느 부분도 남기기 싫었던 건지. 산송장상태더군. 지금은- 그래. 그런 모든 이상이 없어졌다. 심지어 건강하기까지 하지. 이런 건 보통의 건강한 습관으로 안 되지. 다른 계약에 엮였거나, 아니면 진짜 내가 은퇴할 돌팔이던가. 하지만 무슨 비밀인지 통 알려주지 않는단 말이지. (긴 손가락으로 턱을 두드리려다가 멈칫하곤 으쓱-하는 제스쳐를 취합니다.)

08.10.2025 02:25 👍 1 🔁 0 💬 1 📌 0

정확히는 반대라네. 원래 초가을 까지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몸상태였건만 지금은 아주 건강하지. 그게 무척 이상해서 추궁해도 건강한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으로 나아졌다 하더군… 그래서 그 비밀이 궁금해서 찾아왔네. 그런데 여전히 거짓말을 하는 거 같더군…

07.10.2025 04:55 👍 1 🔁 0 💬 1 📌 0

친구라기보단 흐으음… (곰곰히 자기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고민합니다. 굳이 좋은 공연을 보여준 티플링을 놀라게 하고 싶진 않은 눈치입니다.) 불청객에 가까울 것 같구나. 정확히는 환자가 의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서 불시검문을 하러 왔다고나 할까.
🧠: (어스가 옆에서 가르랑)
저 녀석을 지금 보호하고 있는 친구이기도 하지.

06.10.2025 14:51 👍 1 🔁 0 💬 1 📌 0

(연주 소릴 들르며 가볍게 따라 흥얼거리다가 그만둡니다. 달라진 구강구조에 대한 불평을 가볍게 하려다가 연주자에 대한 예의를 위해 조용히 감상합니다.) 빗소리와 민요와 연주와 벽난로.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따뜻하구나.

06.10.2025 11:23 👍 1 🔁 0 💬 1 📌 0

(지하실에 친구를 가둬두는 바알 스폰을 떠올립니다. 음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이라고 생각하며 끄덕입니다.) 아무래도 비상식량은 아니니 아마 그럴 테지. (연주소리에 맞춰 가볍게 까딱까딱 손가락을 두드립니다.)

05.10.2025 14:15 👍 1 🔁 0 💬 1 📌 0

(지하실의 일리시드가 반쯤 열린 문틈으로 당신을 지켜봅니다. 곰곰히 생각하다가 얼굴을 가릴만한 베일이 달린 모자를 챙겨 쓰고 문을 엽니다. 노래를 방해할 생각은 없는 듯한 제스쳐를 취합니다.)

05.10.2025 14:01 👍 1 🔁 0 💬 1 📌 0

…! (층간소음!)
(덕분에 황제의 은신처와 한발 더 가까워진 거 같아서 만족스러운 일리시드)

05.10.2025 11:50 👍 2 🔁 0 💬 0 📌 1

(지하실의 일리시드는 느긋하게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티세트가 차려진 탁자 위에 있는 종이에는 지난 시간 동안 뇌에 대한 욕구가 어떻게 줄어드는지에 대한 가설과 증명, 반론이 적혀있습니다.) 입술이 없는 갈라진 입으로 마시는 건 아무리 익숙해지려고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군.

05.10.2025 09:15 👍 4 🔁 2 💬 0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