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후란은 진짜 애정이 다른 드림주들 보다 좀 남다른 편이라서 그런지 항상 누구씨 없이 행복해하는 생일짤을 올리게 됨.
뭐랄까... 후란은 진짜 애정이 다른 드림주들 보다 좀 남다른 편이라서 그런지 항상 누구씨 없이 행복해하는 생일짤을 올리게 됨.
메모님 커미션
생일 축하해 후란💜
아 진짜 말도 안되는 미친 상황이라 생각해요. 정책도 바껴야 하고 모든게 다 바껴야 해요... 전으로 돌아가자... 한 5년전꺼진 나쁘지 않았자나 (트)이타야...
내일 후란이 생일이야.
후딱 확 올렸다가 팍 내리시구나.... 저도 최대한 안올리는 걸로 했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그걸로는 안될 것 같아서... 히잉 입니다ㅠ
아 그럼 gif로 올리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고마워요 하점님.. 항상 고마워요...ㅠ
X _ @_Namvi_
오실분들은 오셔요! 저 근데 멀티 안돼서 한쪽에서만 있어요...ㅠ
트이타 연결할게욥. 사실 썰이 주력이라 여기가 쓰기 편하긴 한데 사랑하는 블친들 위해 트이타로 가겠슴다. 근데 에이! 방지 요즘 어떻게해오? 그냥 올리고 싶지 않아... 내 스앵님들 작품 학습 시키고 싶지 않아..ㅠ
누구씨는 맨날 후란한테 비싼거, 좋은거, 쨌든 다른 것보다 0 하나 더 붙은거 이런거 해주는데 후란은 일단 자기로 때움. 누구씨한테는 그걸로 충분하지만 후란한테 누구씨 자체만으로는 별로 메리트가 없음ㅋㅋㅋㅋㅋ 왜? 하도 오래 붙어있어서 후란은 새로운 뭔가를 해야함. 근데 아직까지 누규씨눈 후란만 있어도 어느정도 충당이 됨. 진짜 이정도면 순애 아니냐.
누구씨는 아직까지 제 감정이 후란에게 강요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좋아한다고 말한지 몇개월이 지나서 후란에게서 연인이 되자는 말을 들었음에도 조심스러웠지만 자제력이 풀린 제 행동이 후란에게 어떻게 보일지 잠깐 잊었을 수 있음. 그치만 이런 대답을 들으니 맘이 좀 풀려.
💜 불쾌 했다면 먼저 말을 했을거예요. 싫지 않아요. 좀 뭐랄까...
🩵 ?
💜 연애는 처음이라...
얼굴이 살짝 붉어진걸 보니까 자기 얼굴도 덩달아서 빨개지는거 느꼈을거야 분명히.
분명 호기롭게 물어봤는데 불쾌하단 말을 듣게 되면 진짜 미쳐버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만 우리의 후란은 지금 이 와중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냐면. 다가오는 손의 다정한 동선, 단 한번도 의식한적 없는 부드러운 시선, 자신에게 묘하게 달라지는 말투. 그 모든게 절대...
💜 ...불쾌하지 않아요.
고개를 푹 숙여 시선을 떨군 후란의 얼굴을 보니까 하, 미치게 귀엽네 진짜. << 이러고 있음. 그냥 후란은 이런 기분이 드는게, 자기가 동경한 선배에게 이런 존재가 될수 있었던가 하면서 현실이 의심스러움.
그건 맞는데... 하는 후란. 자신이 하는 행동이 부담스러운가? 하는 누구씨지만 후란은 불편한 상황을 참지 못함. 분명 말을 했을거야. 그치만 혹시 모르니까 누구씨가 후란이랑 대화를 시도할듯. 누구씨는 8년을 참은 마음이 흘러넘친거라 자기가 조절을 못 한걸 수도 있으니까.
🩵 너랑 나랑 지금 하는게 소꿉놀이인줄 아나본데. 각오 했잖아.
💜 선배가 이렇게 달라질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그래. 그건 알겠어. 내가 이런 행동을 하는게 혹시 불쾌해?
누구씨는 물어보긴 했지만 속으로는 겁나 쫄려있을지 몰라.
#이시각_사토란
진짜 누구씨 후란이랑 사귀고 나서 태도가 꽤 많이 바뀌어서 가끔 흠칫흠칫 놀라는 후란. 주변 지인들은 그의 태도가 바뀐줄 모르지만 후란은 엄청 느낌. 뭔갈 먹다가 입에 묻으면 닦아준다거나, 밥을 할때 뒤에서 머리위에 턱을 올려놓는다거나, 쇼파에 앉아서 티비 볼때 머리를 어깨에 기대온다거나.
💜 ...선배 우리 너무 사귀는 것 같잖아요..
얘 또 무슨 얘기하는거지? 분명 사귀기로 했던 것 같은데 자기 기억이 왜곡됐나 잠깐 생각하는 누구씨지만 금방 정신을 차림.
🩵 우리 사귀는 사이 맞잖아.
제심정도 같이 서술해주세요...
지쨔 기억이 안나는 걸요... 나 진짜 문장 하나 생각 나서 그거 쓸라고 썰풀어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하아아아아나도 기억이 안난다... 늙은이가 아주 그냥 가지가지 해... 에구 껄껄껄...
무슨 말을 그렇게 하세요 사랑이죠 이모가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떼쓰다가 결국엔 외사랑에서 맞짝사랑으로 갔자나. 곧 있으면 감정이 더 가겠죠!!
((진심 생각이 아직까지 안나요 뭐때문에 블스 눌렀더라 이러고 있음))
진짜 미치겠네 둘이 이렇게까지 서로 짝사랑을 하고 있어... 이렇게까지 애틋하게.... 어쩌됴 이렇게 무료로 이 귀한걸 봐도 되나...
썰 쓸라고 들어왔다가 죠쯔 보고 머릿속이 새하얘짐 무량공처미쳤음ㅁ
와 와아ㅏㅏ아ㅏ!!!!! 와!!!!! (말을 잃음))
근데 후란은 진짜 잘 몰라. 영화 보러 가면 가볍게 사방 한자리씩은 더 잡고. 쌍쌍바 먹는다고 벤치에 앉은 후란 엉덩이 밑에 깔린 누구씨의 최고급 손수건, 그 흰티 맨날 찢어먹는 놈이 누구씨라 한번씩 사다주는 흰티는 원래 후란이 입는 옷 4배가격인거 평생 모르고 살아.
💜 우와 선배, 옷 재질이 되게 부드러워요. 우와...
사실 맨날 누구씨 기준에서 웬 천떼기 같은거 뒤집어쓰고 다니니까 이랗게 가끔 사주면 되게 기분좋게 선물 받는 후란이라 줄 맛도 남.
그거 있잖아. 고전때 후란은 영화볼때 팝콘 라지 사이즈 하나씩 먹는거, 쌍쌍바 반으로 안가르고 하나씩 먹는거, 줄 이어폰 한쪽 안들리면 가볍게 하나 다시 사러 가는거, 대련할때 자주 입는 흰티 가격이 50엔 더 비싸져도 그냥 냅다 살수 있는걸로 자기가 되게 사치부린다 생각하는 애임.
💜 저 이렇게 돈 쓰다가 다 떨어지는거 아니겠죠? 에휴.. 아껴야 되는데...
🩵 ?
도대체 얘가 무슨 말을 하는지 1도 못알아듣는 누구씨. 너가 무슨 돈을 쓴다는건지 모르겠네 하는 눈빛이야. 너가 쓰는건 동전이잖아. << 이런 기분
🤎 네가 때려서 기절시킨게 한두번은 아닌거 알고 있지만 말이야.
🩵 이봐, 쇼.코.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쓰레기 같잖아.
🤎 아픈애 때려서 기절시켰으면 개쓰래기지 뭐.
숔코랑 대화하는 누구씨는 개쓰레기 되어버림. 옆에 후란이 열 펄펄나서 후하후하 하면서 가쁜 숨 내뱉고 있음.
누구씨 침묵, 지나가던 나남희 굳음. 주변에 있던 감독들 관계자들 놀라서 뛰쳐옴ㅋㅋㅋㅋ
👥️ 고, 고.죠씨! 무, 무슨!
👥️ 아카가와씨 눈떠봐요! 아카가와씨!
🩵 걔가 그런걸로 죽을 애가 아니긴 한데;;
그거 한번 치였다고 죽을 애였으면 지금쯤 저 운동장에 한줌의 먼지가 되어야 할텐데, 이게 아닌데 하면서 누구씨도 겁나 놀라서 멀뚱히 서있고 후란이 감독 등에 업혀서 폴폴 건물로 들어감. 와중에 후란이 보는 것보다 훨 무거워서 헉헉대는 감독을 주변에서들 재촉하면서 안에 들어가고 있었음.
돌도 씹어 먹고, 콘크리트도 가루내며, 누구씨 제외하면 체술로 따라올 사람 없는 후란이가 감기 걸려서 콧물 찔찔 흘리면서 다니는거 보고 싶음. 이마에 붙이는 아이스 찜질팩 붙이고 얼굴 빨개져서는 헤롱헤롱.. 심지어 카타나를 지팡이 삼아서 걸어댕김.
💜 킁... 으후... 피이이-! (코푸는중)
분명 누구씨가 저러라고 준 검이 아닌데 쓰랄땐 안쓰고 웬일로 가지고 나왔나 했더니 그걸로 땅 짚고 다님ㅋㅋㅋ 그래서 그거 저 뒤에서 보고 다가가서 후란 등을 퍽하고 쳤는데 그대로 앞으로 엎어짐.
분명 누구씨가 후란의 옆에 있는 것도 둘이 대화하는 것도 익숙한게 맞는데 뭔가 미묘한 분위기가 있어. 누구씨의 행동이 훨씬 조심스러워졌지만 거리가 더 좁혀졌고, 그의 시선이 더 오래 후란의 웃음이 달린 얼굴에 노골적으로 머무르는게 주변에서 봤을땐 진짜 너무 낯설어.
🎀 란짱 보면서 멜로눈깔 뜨지마.
🩵 우타히메~ 도대체 뭐가 문제?
🤎 후란한테서 떨어져. 붙어있지마, 기분나빠.
🩵 난 이미 허락된 사이인데?
후란을 아끼는 여자선배들은 진짜 평생 낯설어 할것 같음.
사토란의 관계를 보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어떤가요? 훈훈함? 안타까움? 지긋지긋함?
1위 익숙함 70%
2위 걱정 20%
3위 낯설음 10%
두 사람이 붙어있는 것 자체가 익숙한 주변 사람들이라 익숙함이 제일 크고, 두 사람이 같은 방향을 가기 시작한건 애초부터 알고 있었지만 연인 사이가 되자 후란을 걱정함. 누구씨눈 어차피 알아서 잘 버티겠지만 상층부가 주는 압박을 후란이 견딜수 있을까 싶음. 누구씨가 그냥 보고만 있진 않겠지만 쨌든. 두 사람이 연애를 하자 보이는 분위기는 그냥 낯설어.
자기 빼고 후란이 다룬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시간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건 알고 있지만 그걸 입밖으로 꺼낼수도, 후란을 이런 감정 따위로 속박할 수도 없어. 제 감정에 휘말려서 판단이 흐려지지 않을 사람이 되길 기다리고 있지만 그게 언젠데.
💜 흫헿...
🩵 속편하게 웃지마.
자다가 힣 하고 웃는 후란한테 괜히 그래. 술자리는 그래도 나가볼까. 하, 싫은데. 맨날 이러고 있음. 적당히 이불만 덮어주고 방을 나와. 새벽에 대충 깨서 알아서 씻게 둬야해. 겉옷을 벗길수 없어. 절제하고 감춰야해.
오늘 일하기 싫어서 하루종일 사토란 생각만 했음.
좋은점 > 썰풂.
나쁜점 > 아직 퇴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