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리둥절한데 밖에 새들도 난리네요;;; 눈도 진눈깨비가 아니고 진짜 펑펑. 일교차심할때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어리둥절한데 밖에 새들도 난리네요;;; 눈도 진눈깨비가 아니고 진짜 펑펑. 일교차심할때 건강 조심하세요~~~
날씨가 진짜 미쳣네.. 어제 거의 체감 삼십도 여름이라 뭐여 했더니 오늘 지금 눈오는중
애가 좀 크고나니 또 다시 나 뭐먹고 살지 알람 울림. 테뉴어 트랙 갈 생각도 갈 수도 없고 할 수도 없을 것 같은데 미련은 계속 생기고 가만히 있자니 너무 도태되는 것 같고 돈도 없다. 결국 이러다 애 성취를 내 성취와 나도 모르게 동일시하는 상황이 되는 게 가장 무서움. 이미 좀 그러고 있고. 우선 운동을 재개…….
천년만에 제대로 고명올려 뒤늦게 혼자 설날을 기념해봄. 김을 넘 많이 넣긴햇지만 이정도가 나의 최선 ㅋ
두쫀쿠 먹어봄. 에이치마트에 딸린 작은 빵집에서 만들어 파는 거. 맛있던데??? 더 먹고싶다ㅏㅏ
마지막 두개는 본가 강아지가 죽은 사건이랑 맞물려서 뭔가 강한 스트레스로 인한 것 같긴한데 전반적으로 뇌의 활성화(?) 상태가 꼬인 것은 맞는듯.
올해 좀 이상함. 내 기억력이 이상할 정도로 하강. 두달동안 차등록증을 쓰레기통에 버리질 않나 웨딩링을 잃어버리질 않나 오피스 열쇠 오피스에 나두고 나오질 않나. 이 모든게 나에겐 평생에 한 번도 없었던 일이라 어안벙벙.
네ㅔㅔ????? 그 뭐시기 램 가격이 올라 삼성주가가 오르는게 다 이런 것인가요??
점심하기 너무 귀찮아서 사먹으려고 나가려고 했더니 아기가 정전도 아닌데 왜 나가냐며 ㅋㅋㅋㅋㅋ
오늘은 올해부터 내가 정한 한달에 한 번 있는 딥클리닝 데이라 먼지 좀 털고 로봇청소기가 못가는 곳 쓸고 닦고 원래하던 청소 루틴(시트 교체 빨래 등등)하다보니 점심시간이라 잔치국수 만들어 먹고 소화시킬 겸 고칠 거 남편시키다가 아기가 남편이 아기때 가지고 놀던 레고를 발견해서 그걸 또 씻고 말리고. 난 오늘 일정 끝났음. 일주일치 생산성을 다 발휘함. 나 부르지마라
어제 정전이 난 김에(?) 너무 등한시 했던 독서를 좀 해보자 오랜만이니까 페이지터너로 장르물 마침 리디셀렉에 안 본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를 보기 시작햇는데 한 십분을 못읽겠는겨. 이상하드아 아무리 안봤다지만 이런 적 없었은디 너무 안봤나 하고 십분씩 쪼개서 한 열번 읽고나니 그제야 속도가 붙엇다. 와중에 만화책은 계속 봤거든. 만화로는 그림한장이면 될껄 그게 막 구구절절 새로운 종족을 설명해야하니 속도붙는데 시간이 걸린 거였….. 나 어쩌나ㅏㅏㅏ
가스스토브 넘 쉽게 더러워져서 인덕션 사고 싶은데 전기 나가는 거 때문에 그냥 가스스토브로… 토치 항시 상비하고 있어요. 그나저나 큰 배터리 몇개씩;;; 전 좀 큰 용량 여행용으로만 있었는데
하나 사줘야겠어요.
아 정말 미국에서 의료보험관련 문제 없었던 사람은 진정 미국에서 살았다고 할 수가 없는! 메일쓰고 전화하고 걍 지쳐서 돈 내게 만드는게 수법이죠 뭐. 이 무슨 사회적 낭비!!!! 한국은 너무 의료관련은 편하고 좋아서 미국이랑 비교하기가 미안할 정도에요. 저도 작년에 한국에 남편이랑 갔는데 남편이 꽤 심한 중이염에 걸렸는데 갈때마다 비보험으로 보험커버되는 가격보다 싸게. 나이드신 분들은 막 이천원 이렇게 내시는 것도 봤어요.
휴대폰 배터리 데이터 마구 쓰면서 폭주중. 진짜 다 싫다ㅏㅏㅏㅏ 생리전이라 더 예민폭발. 하늘에 주신 디톡스기회다 하고 럭키비키?? 해보려 했으나 책 두장 읽고 던져버림. 아니 밖에 체감이 화씨로 영하라고. 영하이십도오오오ㅗㅗㅗㅗ
또 나갓다 전기…. 거지같은 미국 이 시스템 다 저주! 혼자서 돈 많은 동네는 전선 다 바닥에 깔아서 안나가겠지 아니 더 돈 많은 사람들은 다 자가발전하는게 있겠지에 생각이 이르자 막 분노가. 전기세는 데이터센터때문에 폭증하고. 저번달 사백오십불 넘음 집에 온도 63도 (찾아보니 섭씨 17도넼ㅋㅋㅋㅋ미친) 가 최대인데. 그와중에 지금 전기 나간게 이번 겨울만 며칠째냐.
증말 미국 의료 환멸 ㅜㅜㅜ 그렇잖아도 그 레벨을 보니까 독감 검사한 걸 아주 응급으로 치료한걸로 되어 있어서 어필을 한 상태긴 한데 연락없네요 휴
남편말하는 방법땜에 빡이침. 예를 들어 출장 스케줄이 잡혀서 그러는데 아기 데이케어 변동 스케줄 없지? 이렇게 묻는게 아니고 출장 이야길 빼고 데이케어 스케줄 부터 묻는다. 그럼 내가 다시 왜 그걸 묻냐 하고 질문하게 되는데 이 비효율적인 대화방식이 매우 피곤함. 전반적으로 교토스탈 말하기 방식같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의도를 알 수 없거나 알아채거나 묻게 만듬. 시엄마 물론 일본 사람이긴 하지만 교토 사람도 아닌게 이런건 왜케 그렇게 습득을 잘해가지고!!!!
아니 일주일 스노우데이로 학교 문닫았으면 담주부턴 재깍재깍 열어야할거 아니여. 또 딜레이오픈. 아니 퍼블릭스쿨이면 이해나 하지 데이케어가 왜 모든 딜레이 스케쥴을 카운티 스쿨 폴리시에 따르는거냐고??? 너무 짱나서 디렉터에게 메일 보내고 혼자 씩씩
이거 어떤가요? 귀 간지러워하는데 여기엔 한국처럼 귀지를 빼주거나 그러질 않아서 비상용으로 하나 가져올까 싶어서요.
우왓 엊그제 버터 생일이야길 햇는데 그게 오늘이엇군요. 버터 생일 축하해! + 너무 귀여운 케익이에요!
아하 레몬이가 생각보다 큰 형님이군요. 맞아요 캐빈피버라는 단어가 있군요! 이렇게 애들이랑 여러이유로 갖히고 난 후 정신차리면 뭔가 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어리둥절해지는 경우가 자주.. 호미님도 여러모로 화이팅입니다!!!
코로나때 어린아이랑 어떻게 다들 시간을 보내고 살아남으셨는지 정말 ㅜㅜ 호미님 그때 레몬이가 좀 어리지 않았나요.
와중에 어제 썰매(?)탄다고 뒷뜰에 좀 나가있었다고 감기 걸린 어린이 ㅜㅜ 기관지가 약해서 뭐 바이러스 잠복 이런 건 없는. 영하 십도에 땀나게 놀고 바로 기침 대폭발. 그리하여 혹시 내일 어린이집이 문을 열어도 못갈 가능성.
눈폭풍으로 일요일부터 칩거해서 지금 수요일인데…. 미칠 것 같음. 혼자 집에서 며칠은 있겠는데 애랑 노는 것에 한계가. 급 코로나때 이 맘때 아기 데리고 있었던 사람들 어떻게 살았는지 경외감이. 사실 혼자 있어도 집에만 계속 있어도 힘들긴 한데 그때 우리집 개가 진짜 내 정신건강을 지켜줬구나 싶다. 하루에 두세번은 꼭 나가서 산책하고 다른 풍경보고.
전기만 안나가면 오케이입니다. 거의 24인치 내렸대. 근데 시라큐스에서 보던 매우 파우더리한 눈. 전혀 안뭉쳐짐. 거의 먹을 거 일주일치 있어서 걱정은 없는데 과일은 좀 더 사둘걸 그랬음. 어제 이북식 닭찜(?) 인지를 유툽에서 보고 해봤는데 짱맛이었.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구나.
날씨 무슨일이고. 눈폭풍은 그렇다쳐도 일주일내냐 낮에도 영상 올라가는 날이 없네??? 목욜은 최고온도 영하 9도가 무슨. 담주 개강인뎈ㅋㅋㅋㅋ
네 꽤 오래했어요. Hsa매칭을 해줘서 딴 거 하기엔 너무 손해라 하긴 하는데 어전트케어마다 가격차이가 이렇게 있을 거라곤 예상을 못했네요…. 진짜 병원을 못가겠어요.
아니 이머젼시룸 가도 이 정도는 안나왔음. 이것들이 진짜 미쳣ㅋㅋㅋ 전화해서 따졌는데 헛소리하고 다시 연락주겠다 하곤 연락없음 ㅋㅋㅋㅋ 독감검사에 백만원 나온 사람 나에요….
크리스마스직전에 아기가 독감에 걸렸고 당연히 나도 옮았고 진짜 넘 아파서 플루약 받으러 어젼트케어 가서 코 스왑하고 처방전 받아서 약도 내 돈으로 약국에서 받아왔는데 청구서 800불 나옴ㅋㅋㅋㅋㅋㅋㅋ 백불 디턱터블로 내고 보험 이백불 커버해서 600불 내야함. 내 보험이 hsa에 투자하는거라 보험커버가 많이 안되는 거 알고 다른 어젼트케어갔을때 한 이백불 나왓길래 당연 그 정돈줄 알았는데 헛웃음 ㅋㅋㅋㅋㅋ
보통 집 앞에 두는데 넘 추우니까 우선 옆집으로 배달하고(그게 우리집) 찾아가라고 하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