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서운 게 끝이 아냐. 넌 그들을 혐오했어.”(2-20)
“네가 한 짓은 전쟁이 아니었어, 세트.”(2-133)
세트는 인간을 신의 도구나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지만, 2부에서 이 역학은 서서히 역전된다. 신을 증오하고 복수하며, 용서하고 구원하기도 하는 인간. 이 개념이 3부에서도 확장될지 궁금해.
“아니? 무서운 게 끝이 아냐. 넌 그들을 혐오했어.”(2-20)
“네가 한 짓은 전쟁이 아니었어, 세트.”(2-133)
세트는 인간을 신의 도구나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지만, 2부에서 이 역학은 서서히 역전된다. 신을 증오하고 복수하며, 용서하고 구원하기도 하는 인간. 이 개념이 3부에서도 확장될지 궁금해.
순수한 영혼일수록 큰 고통을 느끼므로 더 큰 저주가 된다(1-36)는 오시리스의 말. 그러나 저주가 된 영혼들은 우리가 순수한지 네가 어떻게 아냐고 반문한다(2-20). 오시리스와 세트가 해온 일방적 대상화—혐오를 영혼들이 까발리는 이 장면은 내게 산뜻한 충격을 줬다.
#ennead #seth
He'll want to show this flower to his brother ASAP😚
I forgot to post this before I went to bed, have an early morning Osiris tending his very interesting choice of 'garden'☺️
#Ennead #엔네아드 #エネアド
怒り 0.43400 嫌悪 0.18600 状況対処 0.15000 軽蔑 0.10200 恐怖 0.06500 中立 0.04300 悲しみ 0.01999 驚き 0.00001
(네프티스가 거울을 봤음)
#ENNEAD
🩸 어지러워. 🌀
Ra ☀️
<Commission>
#ENNEAD
타마코상과 긴슈상이 보내주신 선물+앤솔로지와 신간✨🤍 내 삶..좀 좋을지도…
Absolutely grace. ✨
Fini! Hopefully in S3 she can settle her differences with Seth #Ennead #엔네아드 #エネアド
넷플릭스에 들어왔길래 앞부분만 살짝 다시 봤다. 4시즌은 보지않음 난 모르는일. (외면)
간만에 재미나게 달린 넷플 시리즈.
Duty
#ENNEAD #AnubisEnnead
#fanart #九柱神 #ENNEAD #엔네아드
把舊圖從X移過來
#fanart #九柱神 #ENNEAD #엔네아드
머리말리는 거ㅠ 너무 힘들어..ㅜㅜㅜ
🍼
⚠️ ts 뇨타 女体化
먼 훗날 호루스와 세트는 인간들의 인식과 숭배 없이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게 될까? 둘은 상보적인 개념으로서 서로가 있어야만 성립하는 한 쌍이 될 것이다. 혹은 신으로서의 지위나 임무를 포기하고 평범한 인간이 되어 자유롭게 떠날지도 모른다. 둘 다 맘에 들어!
x.com/EA_pareidoli...
여기에 더해 호루스가 원래는 질서의 신이라는 사실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질서는 혼돈과 완벽하게 짝을 이루는 개념이다. 그래서 호루스가 '세트가 존재했으면'이라고 바란 순간, 몸이 자란 것이다. 호루스가 신이 되어야만 그와 짝을 이루는 신인 세트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맨틱해🥰
호루스와 네프티스만이 세트의 가능성을 알아본 것도 특기할 만하다. 호루스의 ‘바람’과 네프티스의 ‘화합’이 통제할 수 있는 개념..각각 ‘모래’와 ‘전쟁’이 떠오른다. 세트가 전쟁의 신일 때는 네프티스의 도움이 있어야만 정착할 수 있었지만, 신격이 바뀐다면 다를 것이다.
이곳은 또한 혼돈의 신전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능성’과 결합해 다른 방향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다. 혼란스럽고, 두려움을 불러오며, 무엇이든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를테면 모래.
세트의 원래 신격은 혼돈인 것일까? 현재로선 확실하지 않다. 다만 세트의 신격이 억압되어 왔다는 것은 분명하다.
모래와 전쟁이라는 개념과 가장 유사한 고대신은 누구일까? 자연스럽게 쿡과 카우케트(어둠과 혼돈) 신전을 주목하게 된다.
‘불확실은 가능성이다’(2-118)라는 문구는 ‘암흑은 두려움이자 가능성이다’라는 문구와 연결되며, 호루스가 어둠 속에서 직접 사각뿔을 그려서 찾아내는 단서가 된다.
이들의 신격이 어디서 기원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세트에게선 확실히 부자연스러운 개입이 느껴진다. 오시리스는 자신이 세트를 전쟁과 사막의 신으로 만들어줬다고 한다.(1-35) 그러나 어린 호루스는 직감적으로 세트의 원래 신격은 더 거대하다고 느낀다. (1-62)
여기서 잠시 사남매의 신격을 살펴본다.
오시리스: 생명
이시스: 마법,기적
네프티스: 화합,평화
세트: 모래,사막->전쟁
세트를 제외한 나머지의 신격은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 그러나 세트가 담당한 모래와 사막엔 가시성이 있다. 그러다 전쟁이라는 개념이 추가된다.
이 신전에는 무형, 공기, 바람, 파동이라는 개념이 존재했으나 현재는 '사랑'으로 대체되었다.
공기와 사랑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컨셉을 다른 신전들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고대신과 엔네아드의 신들에게 어떤 공통점이 있지 않을까?
bsky.app/profile/pado...
그래서 오그도아드 신화가 앞으로의 이야기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에 대해서 내 생각을 보충하는 타래.
‘나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무형의 신전에 있는 글귀이다. 2-124의 설명에 의하면 이 신전은 아무네트의 것이었으나, 하토르와 바스테트가 승계했다.
#PADOL_pin
#ENNEAD
비엘보러왔는데 떡밥 해석을 해야 한다니...이게 머선일이고 🤪하실 분들을 위해서 최대한 내가 아는 선에서 이해를 돕고 싶었다.😅
완전하지도 않고 구멍 투성이인 타래지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틀린 부분의 지적이나 보충의견도 늘 환영.
이 타래는 2부에서 오그도아드가 어디 어디에 나왔는가? 만 다뤘고, 그래서 이게 앞으로와 뭔 상관인가? 무엇과 연결지어 생각해야 하는가? 에 대해 쓰려면 너무 복잡하고 애매해진다. 그건 나중에..질문 주시는 대로...이미 써놓은 타래를 취합해야 하고..여기까지 쓰는 것도 힘들었다..😅
다음 무대는 성인식❤️의 신전이다. 이곳은 '무형'과 관련있다고 여러 번 언급되며 이후 2-118,124에서 Amun과 Amunet의 신전이라고 확인된다.
현재는 원래 주인 대신 태양신의 세 딸들이 관리하고 있다는데..이것은 어떤 추정을 부른다. 오그도아드의 역할을 엔네아드가 계승한 것이 아닐까..(2-106)
세번째 무대는 암흑 신전이다. 2-101에서 테네헤르가 Kuk과 Kauket의 신전이라고 컨펌. 여기서는 유독 흥미로운 사건과 벽화들이 많은데, 이 신전의 개념인 혼돈이 앞으로 중요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