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다"
오늘 들은 모든 말 중 가장 위로가 되었던 말이다. 난 전라도를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전라도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낙인이 찍힐 수 있다는 걸 전혀 몰랐다. 내 가족은 유학 시절 '전라도 사람은 사기를 잘 쳐서 상대하기 싫다'는 얘기를 전해 들어야 했고, 나는 신입 시절 전라도는 터가 안 좋아서 싫다는 얘기를 면전에서 들었다. 내가 나고 자란 곳에서는 지역감정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데, 그곳을 벗어나면 지역 혐오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게 얼마나 끔찍했던지.
14.12.20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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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swer below, from Yoon's office. If they know, they're not saying.
08.12.202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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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question just now to the South Korean presidential office. Will update ASAP on their response.
08.12.202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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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에 대해 내란 계획(허접한 수준이지만)을 세웠단 것 만으로도 그런 판결을 내렸으니 실행에 옮긴 당은 판례에 따라 처분하길 바랍니다.
04.12.202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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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두 명의 연구자들이 20분씩 강연을 하고, 두 연구자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형식이에요. 첫 회의 강연자와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공간의 재전유와 비공식성(Re-Appropriating Spaces and Informality)
🔸Jayde Roberts (UNSW): Urban Informality: A Persistent Matter of Concern
🔸Ayona Datta (UCL): Informational peripheries: New marginalities in a digital age
24.11.20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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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 여기 친구들한테 한국 핫이슈 설명해주는데… 그러니까 미혼 남자 연예인이 애가 생겼는데 여친은 아니고 결혼도 안 할건데 양육비는 주겠대! ->여기서 다들 ??? 됨 응 그게 뭐가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여긴 다 그러고 살아서 ㅠㅠ ㅋㅋㅋㅋㅋ
25.11.20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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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태업을 한다고 해서 뭘 하는건가 찾아보니,
- 작업 시 열차 감시자 배치
- 휴게시간 준수
- 승하차 확인 철저
- 정차시간 준수
- 사다리 2인 1조 작업
- 뛰어다니지 않는 작업
- 운전사 생리현상 해결 보장
누가 이걸 '태업'이라고 불러요
18.11.202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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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요새 젊은 짭새들 대응도 그렇고 이대남 일베세대가 취직했구나 싶어짐
18.11.20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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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이 국보급 문화재가 복원되다니 감개무량합니다
18.11.20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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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듀오링고에서 샌드위치를 고르는 문제에 subway, sandwich 가 나왔는데. 너무 당연하게 서브웨이 누를뻔함..
10.11.20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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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디지털 갈라파고스화는 어제오늘 얘기도 아니지만, 이번에 한국에 와서 훨씬 크게 체감되는 곳이 바로 식당 예약/대기 신청. 아주 많은 인기 식당들의 예약과 대기는 테이블링과 캐치테이블로 관리되고 있었고, 이 두 서비스는 한국 전화번호가 없으면 가입조차 되지 않는다. 즉 여행온 외국인들은 철저하게 배제된다는 것 (나 포함). 이건 구글맵이나 티머니와는 전혀 다른 문제인데, 네이버맵이나 교통카드 구매라는 대안이 있는 둘과는 다르게 아예 접근조차 불가능하다는 것. 오히려 이 쪽이 한국 관광의 더 큰 걸림돌이 될 것 같다.
09.11.202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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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fficial — 1,000,000 people have joined Bluesky in just the last day!!!
welcome and thank you for being here 🥳
15.11.20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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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27.04.20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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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한국 도서 몇 권을 찾아볼 일이 있어 검색했는데 창비 출판사명을 Windowless로 영역 표기한 걸 봄
24.04.20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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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이제 sns가 아니라 상품 카달로그 중간중간에 팔로우한 사람들 사진이 보이는 상태에 다다른 것 같다.
23.03.20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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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말.. 6년 동안 나를 소개팅시켜주려 했지만 내가 전부 거절했는데 그런 바람에 그 사이에 소개시켜주려고 했던 사람들이 전부 결혼했다고..🤣
16.01.20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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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항공편 취소 당해서 3시간째 알아보는 중인데 아직도 해결이 안 됐다..
05.01.20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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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걷느라 발가락에 물집이 잡혔는데 그 상태에서도 너무 많이 걸은 덕분에(?) 신발을 벗어보니 그 물집이 터져있다..
01.01.20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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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1시간 20분 전에 2024년이 되었다... 친구한테 막 영상통화가 와서 새해 스포해줌😇
31.12.20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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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이미지입니다. 은박으로 된 바탕 위에 책 제목 "Vielfalt-Das andere Wörterbuch"가 적혀 있어요.
우리가 스카치 테이프를 접착 테이프의 동의어처럼 쓰듯이 독일에서 두든(Duden)은 단어 사전과 동의어로 쓰이지요. 다음 주 월요일 (12월 11일) Duden 사에서 드디어 "다양성: 남다른 사전 (Vielfalt-Ein anderes Wörterbuch)" 을 펴냅니다 🎉
100명의 저자가 인권과 다양성에 대한 100개의 단어를 골라 설명한 재미있는 형식의 사전인데요, 영광스럽게도 저도 "안전 공간/Safe(r) Space"에 대한 설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shop.duden.de/Vielfalt/978...
07.12.20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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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TA는 1시간만에 발급되던데, 뉴질랜드 eTA는 2분만에 발급됐다;;;
04.12.20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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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녀와서 몸무게가 5kg 늘었다가 생각보다 오래 유지된다 싶었는데 방금 재보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다ㅎㅎㅎ
02.12.2023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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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어 동료들도 하나둘 휴가를 떠났고.. 오늘 인사한 동료와는 한달 반 뒤에나 본다..
동료도 3주 휴가, 나도 3+주 휴가를 가기 때문에.. 오늘 인사하고 이제 새해에 보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27.11.20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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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손절하면 나중에 100% 후회할 것 같은데.. 그럼에도 후회할 짓을 너무도 하고 싶다.. 근데 절대 좋은 행동이 아니란 걸 알아서 잘 다스려야 한다..
13.11.20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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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 술,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 많은 양..
09.11.20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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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독일 다녀와서는 3kg가 늘었다가 다시 줄었는데 이번에 미국 다녀와서는 5kg가 늘었네😇
07.11.20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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