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상황이라면 당연히 움직여야 하겠지만, 이 밤에 한 국가에서 한 사람이 ‘뿌엥~’하는 발언을 하고,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계엄령을 선포하는 바람에 이 수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잠도 못자고 불안에 떨고 있는 것을 그 사람이 상상이나 했겠나?😡
정말 중요한 상황이라면 당연히 움직여야 하겠지만, 이 밤에 한 국가에서 한 사람이 ‘뿌엥~’하는 발언을 하고,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계엄령을 선포하는 바람에 이 수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잠도 못자고 불안에 떨고 있는 것을 그 사람이 상상이나 했겠나?😡
종종 내 role이 싫어질 때가 있다.
어려서부터 선임과 총괄의 역할을 하다보니, 사람을 보기보다 조직을 먼저 보는 경향이 생겼다. 당황하는 사람을 위로하기보다, 먼저 solution을 알려준 후 '별일 아냐~'라는 말을 해주는 편인데, 그 과정에서 마음에 상처를 받는 사람이 생겨난다.
나도 본래 이런 사람은 아니었는데, 나의 역할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핑계하게 된다.
사람도 봐야지... 사람이 있고 조직이 있으니...
보내줬다. 잘가~~
리더를 따라가는 것이 맞지... 그런데 리더가 주관 없이 자기의 즉흥적인 생각들, 그리고 그때그때의 주변 요청들에 반응하며 자신의 기조를 바꾸면 구성원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 오더 역시 그 자리에서 나온다. 이전에 내려졌던 오더로 무언가 준비하던 사람은 이후에 가벼운 사람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 사람은 구성원들이 우스워지는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그저 모든 것을 자신에게만 유리하게 움직이려 한다. 자기 혼자 이루어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곳엔 리더를 제외한 이들을 위한 미래는 없다.
모든게 즉흥적이다. 처음엔 그것을 보며 ‘상황대처능력이 좋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결국 자기 주관이 없는 것이었다. 미래도, 준비도, 계획도 없는 것이었다. ’속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중에도 즉흥적이면서 주관이 없는 오더가 내려온다.
지친다.
지쳤다.
사람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 한 순간의 무너짐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 많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통해서 얻게 된 배움을 통해 실수를 줄여나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실수하게 되는데, 그 때에는 실수를 인정하고 그만큼 내려선 자리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그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서도 잠시 위기를 모면한 것처럼 생각될 때가 있다. 주로 권력을 가진 사람이 그러한데,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실수를 다른 사람이 책임지게 한다.
길게 가지 못하더라. 무너지더라. 모두는 아니겠지만, 거의 전부.
‘잘 해줘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제일 허무하다. 그 자체가 허무하다는 표현이 되겠지만, 그 표현을 생각하며 허무함을 느끼게 되는 그 때 또 다른 허무함이 찾아오더라.
자신을 위해 정중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필요한 말을 해주고 부족함을 지적해주면 ‘자기를 싫어해서 그런다’고 생각한다.
잘 생각해봐라. 싫으면 니가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끄만 그만인데... 에휴...
어느 곳에서나 그러겠지만, 내가 있는 업계에서는 특히 더 언행불일치의 경우가 많아 보인다. 머리는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서 지식적으로는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데, 그대로 살지는 않는다. 알고 있는 지식늘 지키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살아가려 하는 사람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내가 쉽게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서도, 차 그렇다...
어흑... 이게 사는 건가... 지금 누웠는데, 4시간 후 출근이다. 기상이 아니라 출근이다. 어흑어흑!!ㅠㅠㅠㅠ
너어무 잘하셨습니다 :)
휴일이셨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ㅋ
여기에도 혹시 계실까해서 아이디로 찾아봤어요 ㅋㅋ
여기서도 반갑습니다 ㅎㅎ
(구)트위터, (현)X의 스티브입니다.
쓰리고님 아니신가요?
배울 점이 많고 팀원들 잘 챙겨주는 보스와 일하는 게 정말 큰 복이더라고요 ㅎ
저는 하아... 정말...
😢
내가 아닌 나의 삶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요즘 좀 재미없다.
이 마음이 너무 이해된다. 세상에 사랑이 없다. 그런 환경 속에서 나도 지쳐간다.
사랑 받았기에 그 사랑을 전해주고자 시작한 일에, 사랑이 없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지쳐가는 나를 보는 것 또한 나를 더욱 지치게 한다.
서로를 이용하기만 하고, 존중하지 않으며, 남을 밟고 나만 올라서려는 생각들. 남에게는 인색하며 나에게는 사치스러운 ‘가난한’ 마음들.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을까? 좋은 사람이지 않은 것에 대한 부끄러움은 없는가... 무엇이 좋은 것인지에 대한 생각은 있는가?
나부터 돌아보게 되는 요즈음...
지금 퇴근하는 중인데,
새롭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다 이대로 끝났으면 차라리 좋겠다는 극한의 평온한 상태?
이 즈음 되면 구입하는 Cole Haan 신발. 발 큰 한국남자라 신발 사기도 힘든데, 이 즈음에는 항상 저렴하게 나온다.
첼시부츠와 처카부츠 각 하나씩 해서 100불 정도에 구입했네 ㅋㅋ 내년에도 도전!!
일년에 한번 정도 방문하는 곳. 가는 길도, 가서도 참 좋다
저는 로지텍 mx 버티칼 씁니다. 마우스나 키보드에 많은 돈을 들이지 않는 편이라 고민했는데, 사용 후에 확실히 손목이 편안한 걸 느낍니다 ㅎ 키보드까지 유니파잉으로 사용해서 편리합니다^^
짜냥님 엄청 할 말이 많았나봐요 :)
날씨가 아주 정말 좋다 😆
편하게 주무시지요~
릴렉스~~~ 또 언제 자려구요!!!ㅋ
술 마시지 말기요!! ㅋㅋㅋ
허허허허허 이분이…ㅋㅋ
ㅋㅋㅋㅋ 전혀 몰랐는데요? 그런 사람이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