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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준, “Pray For God”…다크 콘셉트로 돌아온 새 싱글 #임세준 #PrayForGod #from20 #HELLOGLOOM #dogshampoo #웨이베러 #YoureMySummer #WAYBETTERWORLDTOUR
가수 임세준이 이전과 다른 색깔의 솔로 음악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그는 새 디지털 싱글에서 기존에 보여줬던 청량한 이미지와 반대되는 어두운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싱글의 제목은 ‘Pray For God(프레이 포 갓)’으로,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곡은 80년대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신스팝 장르로 소개돼 있으며, 웨이베러의 첫 레이블 콘서트 무대를 통해 먼저 공개된 바 있다.
임세준, 디지털 싱글 ‘Pray For God’으로 청량 이미지와 반대되는 다크 무드 시도. (사진=웨이베러)
신곡은 지난 1월 열린 ‘2026 WAY BETTER WORLD TOUR in SEOUL : Global Warming(2026 웨이베러 월드 투어 인 서울 : 글로벌 워밍)’에서 선공개됐다. 당시 현장에서 곡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관객들의 이목을 끈 가운데, 정식 음원 발매로 이어지게 됐다.
콘셉트 변화는 사운드뿐 아니라 비주얼에서도 드러난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임세준은 그레이 컬러 수트와 가죽 장갑을 착용하고 상처 분장과 퇴폐적인 메이크업을 더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화면을 똑바로 응시하는 눈빛과 차가운 분위기가 합쳐지며 이번 싱글의 방향을 예고했다.
뮤직비디오도 이러한 무드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꾸려졌다. 2월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Pray For God’ 뮤직비디오 티저 속에서 임세준은 광기에 가까운 포효를 터뜨리는가 하면, 불길이 치솟는 극장 공간에서 의문의 인물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어두운 공간과 격한 몸짓이 맞물리며 곡이 지향하는 정서를 짐작하게 한다.
영상 연출은 웨이베러의 수장이자 영상감독인 from20(프롬트웬티)가 맡았다. 그가 직접 디렉팅을 진행해 화염과 무대, 인물 간 관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는 화면을 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음악 작업에는 웨이베러의 핵심 제작진이 함께했다. ‘Pray For God’에는 HELLO GLOOM(헬로글룸), from20, dogshampoo(도그샴푸)와 임세준이 공동으로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가사에는 혼란과 타락을 지나 성장한 자아를 마주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비주얼과 사운드의 다크한 결을 텍스트로도 이어간다.
임세준은 그룹 빅톤 활동 이후 지난해 5월 솔로 싱글 ‘You’re My Summer(유어 마이 서머)’를 발표하며 데뷔 9년 만에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음악을 앞세운 가운데, 이번 싱글에서 상반된 콘셉트를 택하며 스펙트럼을 넓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작업을 통해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내면의 다른 면을 드러내고 있다. 앞선 싱글과 이번 ‘Pray For God’이 대비를 이루며 임세준이 어떤 방향으로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가는지 확인할 수 있는 구도가 마련됐다. 한편, 디지털 싱글 ‘Pray For God’은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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