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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t Winial

@dottwinial

Novelist. Philosophy Bachelor. Converting to Won-Buddhism. Born and live in South Korea, so far. I use macOS. Trying to be not cynical, or nihilistic. As you should, freely follow/unfollow this account. I will do the same. It’s fine. Nobody hurts b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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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Dott Winial @dottwinial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타오신 거 생각하면, 나는 진짜 좋은 사람을 스승으로 두고 길을 걸은건데, 그만좀 빌빌대고 좀 정신을 차려야지. 에휴.

10.03.2026 09:02 👍 0 🔁 0 💬 0 📌 0

언제까지 아는 사람만 아는 소설가 같은 짓거리 하고 있을 거야. 교수님 연락할 면목도 없어서 이러고 지낸지도 이제 슬슬 오년이 넘어가고. 당당하게 이름을 올려서 제가 그 때 걔입니다 해야지.

10.03.2026 09:00 👍 0 🔁 0 💬 1 📌 0

하 나도 지금 상태를 “생활이 안정된” 것으로 받아들이고 저런 문학상에 출품 가능한 작품을 쓰는데 집중을 해야하나? 먹고 살기 위한 노력이 혹시 변명으로 쓰이고 있지는 않은가? 🫠

10.03.2026 08:56 👍 0 🔁 0 💬 1 📌 0

Q: 애플에 삼만원씩 매달 바쳐서 뭐 하는 것도 없지
않아요? 🤪
A: …일단 “바치는 돈”은 이만 구백원이고요…그 돈으로 애플 뮤직 매일 쓰고, 아이클라우드 엄청 쓰고, 애플티비도 유일하게 보는 티비 미디어 수준이라서요. 애플 아케이드를 쓰면 광고가 없는 모바일 게임도 잔뜩 할 수 있습니다. 매달 리프래시를 해서 사라지는 게임이 있으니까 그러지.

10.03.2026 08:49 👍 0 🔁 0 💬 0 📌 0

가끔 저런 아이팟을 사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내가 지금 애플뮤직을 너무 잘 쓰고 있어서 😇

10.03.2026 08:43 👍 1 🔁 0 💬 1 📌 0

뭐 내가 본성이 배짱이면서 상황 때문에 개미로 살아간다는, 이상한 비유법 싫어하니까 툭 놓고 말해서 부잣집 백수로 “예술이나“ 하며 살아야 하는 유형의 인간이 도시빈민으로 태어나서 구르는 중이라 태도가 이따위인 거도 있겠지. 하지만 내가 여기서 정의하는 “배짱이”가 아니었다면 나는 2018년에 120만원 주던 직장에서 3년 일하고 드디어 월급이 올랐다며 즐거워하거나, 2021년에 연봉 50만원 올려주던 회사에서 다음에 잘하면 되겠지 하면서 저녁도 못 먹고 일하는 중이었겠지. 내 삶은 그따위 정신머리로는 못 살아남는다고.

10.03.2026 08:37 👍 0 🔁 0 💬 0 📌 0

이대로 여기서 안주하면 이제 내가 항상 두려워하는, 잡사이트에서 “이 회사 하나에서 십년일했는데 회사가 사라졌다/해고 당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하냐”하던 그 사람처럼 될 거 같으니 문제지. 아니, 솔직히, 지금 같은 직종으로만 9년차라면서 기본 업무도 나보다 못하는 사람처럼 되는 그것만으로도 싫어. 적어도 나에게는 그게 너무나 끔찍해. 역시 그냥 이직이 잘 안 되어도 퇴사해야하나.

10.03.2026 08:27 👍 0 🔁 0 💬 1 📌 0

굳이 따지면 지금 그냥저냥 잘 살고 있는 거긴 해. 근데 더 잘살수가 있는 상태라 그러지. 업무 환경도 너무 나빠졌고, 연봉 인상률은 인사과에서 놀랄 정도로 저평가 되었고.

10.03.2026 08:24 👍 1 🔁 0 💬 1 📌 0

정부기관 로고 저거 주술이라니까요. 근데 무슨 주술이 어떻게 동작하는 중인지 몰라서 문제지. 저 짓거리 해놓은 게 한국에서 자꾸 우파들 설치게 하는 힘이 되는 걸수도 있고, 저게 한국의 발전 가능성을 막는 거일 수도 있고, 저 짓거리를 해서 쟤네가 느리게 힘을 잃어가는 걸지도 모르고, 내란도 막고 그러면서 한국이 나아지는 게 저 탓일지도 모르고…이래서 주술만 그런 게 아니라 뭐든간에 불확실 건 쓰는 게 아닌데 🫩

10.03.2026 08:15 👍 0 🔁 0 💬 0 📌 0

저는 플랫 디자인이 완전히 망한 유행이라고 평가해서, 리퀴드 글래스가 다듬어지면 점점 초기 아쿠아처럼 변할 거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 그 때가 되어서야 이거 그냥 HD 과거 회귀인데 이렇게 될 거 같아요 🫠

10.03.2026 08:05 👍 1 🔁 0 💬 0 📌 0

애플은 제발, 조니 아이브도 관뒀겠다, 오리지널 아쿠아의 디자인과 질감을 다시 불러왔으면 좋겠다. 중간에 알루미늄 느낌으로 바꾼 거도 말고, 진짜로 물방울 같은 그 모습을 복원하란 말이다. 멍청한 것들이 십년이 넘도록 그 디자인이 사용되지 못한 건 고려를 못하고 “스큐모피즘은 낡았다” 소리를 지껄이는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

10.03.2026 08:01 👍 2 🔁 0 💬 1 📌 0

진짜 웃긴 게, 걔네는 나랑 안 친하면 온갖 불행 다 겪고 나랑 친하면 갑자기 모든 일이 잘 풀려서 상상도 못하던 행복을 보고 그랬거든? 반대로 나는 걔네랑 안 만나던 시기에 만사가 잘 풀려서 되어야 할 일들이 척척 진행됐고? 죄다 진짜 “나같은” 애들이었어서 그걸 눈치채지 못했을리가 없는데, 그들의 언사에는 어디에도 “나”가 없더라고. 그 시점에서 내 존재가 친구랍시고 있는 걔들한테 얼마나 보잘것 없었는지 알아채고 먼저 꺼지라 했어야 했는데. 나는 왜 이렇게까지 사람 복이 없는 건지.

10.03.2026 06:51 👍 0 🔁 0 💬 0 📌 0

“꼭 지같은 것”만 친구로 사귄 건 맞는데, 나는 걔네 만나면서 정말 최악의 상황에 있었거든? 학업은 실패하고, 집안은 망하고, 가족은 죽고. 그 때 걔네가 나한테 보인 태도를 생각하면 진짜…이게 어처구니가 없는 게 뭐냐면, 걔네는 나랑 사이가 멀어지면 불행들이 다가왔단 말이야. 그리고 다시 친해져서 지나간 불행을 이야기해줄 때에 내 자세는 완전한 공감과 위로였고. 하다못해 그거라도 돌아왔더라면, 설령 주술적인 이유가 진실이어서 그들이 내 운과 행복을 빨아먹던 거여도, 난 괜찮았을 거라고. 근데 그것마저도 안 하려고 들었으니까.

10.03.2026 06:25 👍 1 🔁 0 💬 1 📌 0

관계를 끊어야지 보이는 것들도 있죠. 나도 “절친”들이랑 사이가 멀어지지 않았더라면 그동안 걔네들이 얼마나 나를 친구랍시고 개차반으로 대했는지 몰랐을테니까. 나에게는 존중을 요구하면서 내가 그걸 원하면 그제서야 평소에는 신경쓰는 척도 안하던 온갖 말들을 가져와서 나를 비난하는데 진짜…그런 게 뭐가 친구라고.

10.03.2026 06:18 👍 2 🔁 0 💬 1 📌 0

내가 누누이 한국에는 예술하는 사람을 향한 기형적 증오심이 도사린다고 주장하잖아? 문학도 마찬가지거든. 일전에 “판교문학”이 어쩌고 하면서 지역적 빈부격차를 끼워서 문학가를 폄하하려 들었던 운동도 그렇고, 소설가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것들이 표절 이야기 나올 때마다 눈이 시뻘개져서 침튀기며 떠드는 꼬라지도 그렇고. 그런 자연스러운 차별의 정당화가 세대의 차별을 정당화하고, 성 정체성을 둔 차별을 정당화하지. 이에 대한 유일한 변호가 약자의 권리 보호가 되니까 다들 자신이 제일의 약자가 되려고만 하고.

10.03.2026 05:26 👍 0 🔁 0 💬 0 📌 0

뭔 논문의 어떤 분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문학을 위시한 글쓰기의 업에 종사하는 것도 대부분 쁘띠부르주아나 중간층” 이야기를 꺼냈으면 분명 그 아래의 사람들이 왜 재능을 펼치지 못하고 그런 업에 종사하지 못하게 되는지도 적었겠지? 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문학같은 예술에 종사하는 순간 생존을 보장받지 못하니까 어쩔 수 없이 딴길로 한참 빠지게 되잖아. 재산이 그 정도 위치로 어느정도 올라갈 때까지. 아니 뭐, 아는 사람중에 그런 빈민들이 있긴 했는데, 그렇게 살면 어떤 종류의 기생을 하면서 사람이 살게 되는지 너무 잘 봐서.

10.03.2026 05:21 👍 0 🔁 0 💬 1 📌 0

나랑 같이 그거 십년째 보던 사람들 태반이 오년차 정도면 다 목소리 죽이고 사라지더라. 어떤 사람은 아예 그냥 그 정신만 가지고 우파로 돌아서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목소리는 내지만 입은 싹 닦아버리고. 쳇바퀴로 돌고 도는 게 자랑이야? 나선은 변화하고 나아가니까 나선인 거지 그냥 재자리만 빙빙 돌면 어쩌자는 거야. 제발 그러니까, 인터넷에서만 대충 지르고 현실에서는 그러지 말아라. 현실에서까지 그런 태도가 팽배했으면 2024년에 한국은 독재국가가 되어서 지금 전쟁하고 있었을 거다. 짜증나서 진짜 후.

10.03.2026 05:07 👍 0 🔁 0 💬 0 📌 0

“나만 불편해?”라는 어휘는 실제로 무시당하는 차별 지적에 공감을 얻기 위해 사용되는 건데, 인셀들이 표현 비하하려고 밈화한 그거 그대로 진짜 본인만 불편한 거를 마치 그런 지적이 무작정 정당하며 반드시 문제삼아야 한다는 듯에 말하면 어떡하냐. 나랑 쟤랑 싸웠는데 내가 공론화 할 줄 아니까 내가 싫은 쟤를 공론화 합니다 이 수준에서 놀지를 말라고. 약자와 차별당하는 사람에게 차별에 대항할 언어와 도구를 줬더니 그걸 자기 자신의 기분을 위해서 쓰려고 드는 사람들 너무 많아 진짜. 그걸 하루이틀도 아니고 십년동안 보고 있다고.

10.03.2026 05:03 👍 0 🔁 0 💬 1 📌 0

일전에 짱고님이 올렸던 “눈 내리는 거 보고 좋아하면 군대 얘기하고 한우 맛있다 그러면 맛 없더라 하면서 혼자가 되면 남탓하는 밈” 이미지 너무 연전 연승이다…왜들 그러냐 진짜…제발 인터넷에서나 그러고 현실 나가서는 그러지 말자 😒

10.03.2026 04:58 👍 1 🔁 0 💬 1 📌 0
An old screenshot talking about Google on top. It says "Google is a pure search engine — no weather, no news feed, no links to sponsors, no ads, no distractions, no portal litter. Nothing but a fast-loading search site. Reward them with a visit. Below is a screenshot from The Phantom Menace, where Anakin Skywalker is walking next to a building and behind him you see the shadow of Darth Vader.

An old screenshot talking about Google on top. It says "Google is a pure search engine — no weather, no news feed, no links to sponsors, no ads, no distractions, no portal litter. Nothing but a fast-loading search site. Reward them with a visit. Below is a screenshot from The Phantom Menace, where Anakin Skywalker is walking next to a building and behind him you see the shadow of Darth Vader.

07.03.2026 07:14 👍 826 🔁 261 💬 9 📌 9

Genuinely I can’t fucking take this anymore man. This job fucking sucks and I’m still doing it only because I need money right now and there’s no job that calls me yet.

10.03.2026 02:32 👍 0 🔁 0 💬 0 📌 0

사은이시여 제발 나를 좀 이딴 곳에 이딴 위치가 아니라 더 좋은 곳에서 수준에 맞게 일하도록 하시옵소서 에휴 🤦

10.03.2026 02:27 👍 0 🔁 0 💬 0 📌 0

나는 파견인데 왜 신입을 둘이나 데리고 일하냐고. 하나는 총 경력이 9년인데 여기서 일한 시간이 짧은 게 문제인 건지 일을 아직도 배우는 중이고, 하나는 여기 오기 전에는 사람을 데리고 일해본 적이 없는 건지 뭘 시켜야 하는지 뭘 지 선에서 잘라야 하는지 감도 못 잡아서 계속 헛짓거리 시간낭비하고. 안 바빠야 할 사람은 바쁘고 바쁜 사람은 시간이 넘치는 것처럼 이러고 있으니 나도 답답해서 니네랑 일을 못하겠다 아오 🤬

10.03.2026 02:22 👍 0 🔁 0 💬 0 📌 0

아니 신입아, 파견들이 니 팀에 들어있는 건 니가 바쁠 때 간단한 업무를 시키라고 달린 거지, 너가 중요한 업무를 귀찮다고 떠넘겼다가 똑같은 문서를 너가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둘 다 별로네 내가 할게요 이러면서 시간낭비하라고 달린 게 아니라고. 니 들어오기 전에 일하던 사람이었으면 그냥 내가 쓴 문서 보고 아 이렇게 했구나 하고 말거나 영 아니다 싶으면 직접 고치거나 완전 틀렸을 때만 다시 해달라고 부탁하고 그러고 있었다고. 이제 일 년차면서 진짜 뭐하는 거냐.

10.03.2026 02:19 👍 0 🔁 0 💬 1 📌 0

아 진짜 지금 이력서 넣은 곳만 의존하지 말고 잘 안 될 거를 대비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어놔야지 진짜 짜증나서 안되겠다.

10.03.2026 02:12 👍 0 🔁 0 💬 1 📌 0

Don’t say Skeet, Koreans calling it a Sweet. Follow how we do, “AmEriCans” 🤓

10.03.2026 02:08 👍 0 🔁 0 💬 0 📌 0

고객사 신입은 나랑 나이도 비슷하다고 그러던데 일을 왜 저렇게 밖에 못하는지 모르겠다…사람 다루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전에 같이 하던 사람이 퇴사할 때 진짜 같이 그냥 퇴사해야 했다니까….

10.03.2026 02:05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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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하던 게 50만원…"없어서 못 산다" 2030 女 오픈런 [현장+] 2만원 하던 게 50만원…"없어서 못 산다" 2030 女 오픈런 [현장+], 평일 오후에도 웨이팅 생기는 세운상가 빈티지 디지털카메라 구하러 발걸음 매물 없는데 수요 폭증…'50만원' 매물까지

유행을 어거지로 부풀리고 특정 인구집단에게 강하게 덧씌우려는 자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함. 뭐 다른 무언가가 유행할 때 그것에 민감한 분들도 비슷한 기분들을 느끼셨었을려나.

www.hankyung.com/article/2026...

09.03.2026 23:15 👍 35 🔁 63 💬 0 📌 0

현실에서 업무하는 거도 마음에 안들고 블스에서도 나오는 소리마다 뭔 소리를 하시는 거냐 싶은 거 툭툭 튀어나오고 에휴 🫩

10.03.2026 01:53 👍 0 🔁 0 💬 0 📌 0

트럼프가 부정을 하고 있으면 저 새끼 진짜 초등학교 타겟으로 미사일 날리고 아차 했나보네 와…시민들이 억압이 심하다고 저항하던 정부보다 부도덕하게 전쟁을 일으키는 새끼…미국 시민들 뭐하냐 진짜 너네 정말 니들 사는 사회의 완전한 붕괴가 목적인 거냐 에휴

10.03.2026 00:48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