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밑 고양이가 또 새끼를 뱄다. ㅠㅠ 아이고 적당히 해라. 이놈드라. 니넨 금슬때문에 삼년내리 산후조리 당첨된 사장님은 지금 망연자실이다.
트위터(현.X)가 지랄병이 도졌나보다. 🤦🏻♀️
배탈! 줸좡.
신축도서관에 굳이굳이 가서 책을 빌려오는 이유는 모두 새책이기 때문이다. 책에 줄을 그은 흔적, 무언가 흘린 얼룩, 책끝을 접어 놓은 것 등등을 적어도 개관후 반년동안은 보기 힘들어 좋다. 그리고 애정하는 줄리언 반스의 책들을 업어 왔다.
대구도서관에 다녀왔다. 겉보기엔 단순한 공구리 건물이지만 내부는 나름 신경써서 지은 티가 난다. 낡은 운영방식이 남아 있어서 좀 웃기기도 했다. ㅎㅎㅎ 여기만 그런가 아니면 다른 지역도 그런가
이 전시는 내내 생각하고 있던 프로젝트와 맞닿아 있는 아이이디어여서 부럽고 샘났다. 그래서 대구로 돌아오는 내내 기분이가 너무너무 안 좋았어.
정동 옷가게에서 다정한 절제미를 지닌 전시를 봤다.
너무 덜어내면 온기가 사라지고 부족하면 보통의 평범함보다 약간 나은 그저그런 것이 되는 절제미. 우리같은 평범인은 깨끗하고 단정함으로 느끼기 쉬운 절제미. 간만에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은 따뜻하고 느낌 좋은 전시를 만났다. 작품이 드리우는 그림자까지 계산해서 전시하셨다고 한다.
#가정식 패브릭 #유영하는 실 by 강보송
투박한데 맘에 들어.
멋진 전시를 보았다. #무용지용 in 서울리빙페어
봄!!!
보테로! 보테로! 내싸랑 보테로! 얼리버드 겟!
복 받는거 보다 차라리 내가 복을 짓고 살겠다는 각오를 하였다.
접시가 아니라 비누케이스였다. 어쩐지 볼때마다 비누사이즈에 딱인데 하는 생각만 들더니 …
샴페인 한병에 대취하여 이틀동안 이불과 물아일체의 상태로 지냈다. 따순 방바닥에서 마신것이 화근이었다. 또 하나 배우네.
인도를 선물 받았다.
진짜 못됐다. 진짜... 저거 '야 그냥 박아둬' 한 사람의 마음씀이 너무 못됐다.
조국 쉐이는 지삐 몰라. 이기적인 쉐이.
결국 내렸고 지각 확정이지만 후회는 없다. 지금 행복하니까.
중간에 내려서 커피를 사느냐? 마느냐? 오늘의 문제는 이것이로다. 오전 10시전 문 여는 카페가 내 구역에서는 귀해서 지나치기 차암 힘드러.
야, 감동적이다. 조선일보가 안희정 건으로 얼마나 물어뜯고 있을까 싶어 두근두근하며 들어가보니 암말도 없네. 한국서 가장 큰 갈등이 누가 정치래ㅋㅋㅋㅋ성차별에 있어서는 정말 한 마음 한 뜻이구먼ㅋㅋㅋㅋ
다시 안 볼 줄 아니 안 보일 줄 알았던 이름석자를 다시 보네. 공직자 부정부패 범죄에 성범죄 이력까지 더한 중범죄자를 공개석상에 세우다니 민주당 놈들 제정신인건가? 무슨 짓을 해도 지방선거는 이길거같은가 보지? 민주당아, 무슨 짓을 해도 지방선거는 이길거라는 오만방자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정신차려라. 국힘꼴 난다.
•주최 측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으신 분」
•민주당 박범계 의원
「정말로 오랜만에 보게 되는 우리 안희정 동지, 건강한 얼굴로 보게 돼서 참으로 반갑고 기쁘다」
•민주당 장종태 의원
「안 전 지사를 현장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다」
•박정현 부여군수
"잘못하면 또 비난받을 수 있을 텐데 출판기념회에 온 거 보니까 너무 고맙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눈물이 난다"
민주당의 가장 개좆같은 부분을 이렇게 잘 드러내 보여줄 수가 없다. 반갑고 기쁘고 고맙고 눈물 짜고 염병천병이 났어그래 아주.
윤석열 뒤에서 떡뽁이 싫은 티도 못 내고 그렇다고 먹지도 못하며 병풍노릇하고 있던 김동관 얼굴을 보고 한화 주식을 샀다. 어렸던 시절 꽤 훈남이였던 얼굴이 많이 상한(?)듯 보였기 때문이다. 그룹 승계를 끝낸 2세들은 대부분 얼굴이 좋아지던데 김동관은 반대여서 뭐라도 해내겠구나 싶었고 결과는? 보시다시피다.
이 사람을 나에게 소개해 준 이는 도대체 어딜봐서 나랑 잘 맞을거라고 판단한걸까?
만나서 기분 좋았던 적은 몇번 되지 않고 매번 기분이 상해서 돌아오는 관계를 지속해야할까? “아니” 답을 알고 있지만 쉽지 않다.
건성건성 드립커피집에 파이때문에 또 왔다.
도시락 싸놓고 맨몸 출근을 하고 있군. 지금. 정신차렷!!! 나놈.